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바나브(VanaV, 대표 정용선)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스페셜 에디션 ‘TIME MACHINE RED(타임머신 레드)’를 출시했다.

바나브 ‘TIME MACHINE RED(타임머신 레드/73,000원)’는 중국 황실에서 뾰족하고 납작한 도구를 이용해 피부를 관리하는 미용 비법인 괄사 테라피의 원리를 구현한 뷰티 디바이스다. 트리플 갈바닉 이온 효과를 누릴 수 있는 3가지 모드로 피부 수분과 영양 보충은 물론 겨울철 손상된 피부를 재생하고 탄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며 얼굴은 물론 목, 쇄골 등 데콜테 라인까지 손쉽게 관리할 수 있고 인체 친화적 티타늄 헤드로 제작돼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다. 고급스러운 레드 컬러가 돋보여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기념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

더불어, 바나브는 이번 스페셜 에디션 ‘TIME MACHINE RED’ 출시와 함께 따뜻한 레드 컬러와 어울리는 <바나브 2017 기부 프로젝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판매되는 제품 1대 당 연탄은행에 15개의 연탄을 적립하고, 이를 추위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 계층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바나브 ‘TIME MACHINE RED’ 이벤트 페이지(http://vanav.dothome.co.kr/even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바나브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바나브 2017 기부 프로젝트> 이벤트에 참여하는 소비자들의 응원 댓글을 추첨하여 커피 기프티콘과 ‘TIME MACHINE RED’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추가로 <바나브 2017 기부 프로젝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면 그 숫자만큼 연탄을 더 기부해, 고객들과 함께 훈훈한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바나브 관계자는 “타임머신은 다양한 스킨케어 기능과 뛰어난 휴대성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브랜드 인기 제품으로, 이번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를 맞아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게 됐다”며, “타임머신 레드 출시와 함께 진행하는 연탄 기부 이벤트에도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바나브는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살려주는 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로 집에서도 전문가의 손길을 받은 듯 건강한 피부 관리가 가능한 뷰티 디바이스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어 피부 고민 별 맞춤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바나브의 모든 제품은 공식 쇼핑몰(http://vanav.co.kr/) 및 스타필드 하남 슈퍼샵, 갤러리아 면세점 63과 패션・뷰티 편집숍 ‘SSC(Super Star Collection)’ 신세계백화점 강남・인천・대구・센텀시티점, 현대백화점 대구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