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소렐(Sorel)이 데일리 윈터 부츠 ‘카리부 슬림(Caribou Slim)’을 새롭게 출시한다.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었던 ‘카리부’ 라인의 신제품으로, 슬림한 실루엣에 고급스러운 천연 소가죽을 적용해 멋스러움을 더했다.

봉제선 마감을 최소화한 심실링 기법으로, 방수 기능이 우수해 눈이나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쾌적하게 신을 수 있다. 무게를 줄인 100g의 보온재로 가벼우면서 따뜻함을 유지해주며, 쿠션 기능을 하는 EVA 소재 깔창이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블랙, 그레이, 베이지, 레드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여성용으로만 만날 수 있다.

소렐 ‘카리부 슬림’은 컬럼비아 공식 온라인몰(www.columbiamall.co.kr) 및 서울 주요 백화점 소렐 팝업 매장(롯데 김포공항점, 신세계 영등포점, 현대 목동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 : 소렐 ‘카리부 슬림’ – 17만9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