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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프로세서로 더욱 강력해진 액션캠 ‘고프로 히어로6 블랙’4k@60 촬영 가능… 동영상 안정화/HDR 등 부가 기능도 강화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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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29  09: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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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캠의 대명사인 고프로가 최신 모델 ‘히어로6 블랙’을 내놨다. 이전 모델인 ‘히어로5 블랙’이 등장한지 거의 1년만이다. 생김새는 거의 비슷하지만 내부적으로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그 중 눈에 띄는 것이 프로세서이다. 이번에는 자체 개발한 GP1 칩을 넣었다. 고해상도의 이미지를 빠르게 처리하므로 4k 포맷으로 초당 60프레임 촬영이 가능하다. 1080p 해상도의 경우 초당 240프레임까지 찍을 수 있다.

색감도 이전보다 향상되었으며, 야간 영상 품질도 좋아졌다. HDR이나 손떨림방지 등 부수적인 기능도 더욱 강화했다. 촬영하기 위해 셔터 버튼을 누를 필요도 없다. 말만 하면 척척 알아듣고 알아서 렌즈에 잡힌 영상을 찍어낸다. 하우징이 없어도 기본 10미터 방수가 되므로 어떤 액티비티에서도 함께 할 수 있다. 화면 터치로 멀리 있는 사물을 당겨 찍을 수 있으며, 밤에도 선명하게 영상을 담아낸다. 고프로의 장점이라면 무엇보다 30가지가 넘는 다양한 액세서리를 빼 놓을 수 없다. 머리에, 가슴에, 혹은 입에 물고 어떤 활동에서도 역동적인 순간을 담아낼 수 있다. 스마트폰 전용앱으로 원격 촬영이 가능하며, 편집까지 알아서 멋들어지게 만들어준다. 이렇게 생성된 영상은 SNS로 쉽게 공유가 가능해 감동스러운 순간을 친지와 함께 할 수 있다. 익스트림스포츠 등 꼭 액티비티가 아니더라도 늘 가지고 다니며 일상 속 특별한 기록을 남길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 고프로 히어로6 블랙

   
▲ 고프로 히어로6 블랙을 구입하면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구성물은 위 사진과 같다. 히어로6 블랙, 프레임, 충전용 배터리, 장착버클, 곡면 및 평면 부착 마운트, 그리고 USB-C 케이블이 기본 제공된다. 이외의 액세서리는 필요에 따라 추가 구매하면 된다.

고프로 히어로6 블랙을 구입하면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구성물은 위 사진과 같다. 히어로6 블랙, 프레임, 충전용 배터리, 장착버클, 곡면 및 평면 부착 마운트, 그리고 USB-C 케이블이 기본 제공된다. 이외의 액세서리는 필요에 따라 추가 구매하면 된다.

이전 모델인 히어로5 블랙과 외형상 차이는 거의 없다. 따라서 히어로5 블랙에서 쓰던 액세서리는 고스란히 히어로6 블랙에서도 쓸 수 있다.

   
 
   
▲ 기존 모델과 큰 차이가 없어보이는 외형

   
 
   
 
   
 
버튼은 딱 두 개뿐이다. 상단에 있는 셔터버튼, 그리고 측면 전원버튼이 전부이다.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셔터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며 바로 촬영이 시작되므로 원하는 영상을 보다 빠르게 담을 수 있다. 전원버튼은 촬영모드 변환 기능도 함께 한다.

   
▲ 측면 전원 버튼

   
▲ 상단 셔터 버튼

아래쪽으로 배터리와 메모리카드가 들어간다. 메모리카드는 기존과 같이 마이크로SD카드를 쓴다. 배터리는 충전식 리튬이온 배터리로 정격 1220mAh, 4.40V의 스펙을 지닌다. 고프로 측에 따르면 배터리는 완충 후 4k 60fps로 촬영시 70분까지 쓸 수 있다. 720p 60fps에서는 110분까지 촬영이 가능하다. 이는 저조도 장면에서 무선랜을 끈 상태에서 측정된 결과이다.

   
▲ 바닥에는 베터리와 메모리카드가 들어간다.

측면 커버를 열면 두 개의 포트가 나타난다. 하나는 충전을 위한 USB 타입C 포트, 그리고 또 하나는 영상 외부출력을 위한 마이크로 HDMI 포트이다.

   
▲ 측면에는 USB타입C 포트와 마이크로HDMI 포트가 있다.

후면 컬러 디스플레이는 터치로 조작이 가능하다. 렌즈에 잡힌 사물이나 경치가 디스플레이를 통해 보일 뿐 아니라 촬영 상태나 각종 설정값도 확인할 수 있으며, 터치로 고프로의 다양한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촬영시에는 손끝으로 밀고 당김에 따라 디지털줌 조작도 가능하다.

   
 
   
▲ 터치로 디지털 줌 조작이 가능하다.

앞쪽에는 카메라의 작동 상태를 알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있다. 카메라 모드와 설정값, 촬영 시간, 메모리카드 잔여공간, 배터리 잔량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셀카 모드로 촬영할 경우 유용하다. 또는 배터리 보호를 위해 촬영 중 후면 LCD가 꺼지더라도 촬영 정보를 나타내므로 매우 편리하다.

   
 
캠 앞부분과 후면부, 그리고 하단에는 LED가 각각 있다. 촬영 중이거나 충전 중인 경우 세 방향에서 LED를 통해 작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하우징을 장착하지 않아도 10미터 방수 기능이 제공된다. 따라서 일상적인 활동이라면 가볍게 고프로 히어로6를 들고 다니며 촬영할 수 있다. 보다 깊은 수심 촬영을 원한다면 60미터까지 견뎌내는 Super Suit 하우징을 활용하면 된다.

   
▲ 별도의 하우징을 쓰지 않아도 10미터 방수가 가능하다.
   
 
독자 칩셋으로 4k@60fps 촬영
고프로가 올해 새로 내놓은 히어로6 블랙이 이전 모델인 히어로5 블랙과 비교해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전용 GP1 SoC(System on Chip)을 탑재했다는 것이다. GP1은 영상 처리 프로세서로, 액션캠의 핵심 부품이기도 하다. 기존에는 암바렐라(Ambarella)사와 협업을 통해 개발된 프로세서를 사용했지만 고프로는 히어로6 블랙부터 고프로 카메라에 최적화된 독자적인 GP1 프로세서(Socionext와 GoPro가 공동 설계/개발)를 사용했다. 이를 통해 동일한 암바렐라 칩셋을 쓴 중저가 액션캠과 차별화를 꾀하겠다는 것이 고프로의 전략으로 보인다.

어쨌든 고프로는 GP1 프로세서를 사용함으로써 히어로6 블랙에서 4k@60fps로 촬영이 가능해졌다. 기존에는 4k 해상도에서 최대 초당 30프레임으로 담아내는데 그쳤지만 60프레임으로 녹화함으로써 2k나 풀HD에서 볼 수 있었던 부드러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따라서 움직임이 빠른 익스트림 스포츠를 4k로 초고해상도로 마음껏 촬영할 수 있다. 한편 암바렐라도 4k@60fps를 지원하는 칩셋을 내놔 고프로 히어로6와 중저가 액션캠의 향후 경쟁은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 4k60 해상도에서 타임랩스 모드로 촬영한 영상

촬영 해상도를 1080p(풀HD)로 변경하면 초당 프레임을 240까지 높일 수 있다. 이렇게 빠른 속도로 촬영하면 스카이서핑, 번지점프, 자전거 스턴트, 인라인 스케이트, 스케이트 보드, 수상스키, 스노보드 등 속도를 만끽하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더욱 부드러운 영상으로 담아낼 수 있다. 240fps로 촬영한 영상을 24fps로 재생하면 슬로우 모션 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짜릿했던 순간을 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비디오 코덱에도 변화가 생겼다. 기존에 사용하던 H.264 대신 차세대 영상 압축 표준인 HEVC(H.265)를 사용했다. 압축률이 매우 우수해 H.264 대비 절반 정도의 작은 용량으로 영상을 담아낼 수 있다.

고품질 촬영을 위한 다양한 부가 기능도 돋보여
히어로6 블랙은 GP1이라는 전용 칩을 사용함으로써 여러 가지 개선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동영상 안정화 기술이다. 액션캠을 몸에 지닌 채 이동하며 촬영하면 흔들림이나 떨림이 발생한다. 자전거나 스케이트를 탈 때도 마찬가지다. 이는 영상 결과물의 품질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시청시 어지럼증도 발생한다. 고프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영상 안정화 기능을 강화했다. 실제로 사용해 보면 짐벌을 따로 쓰지 않을 정도로 매우 만족스럽다. 마치 프로가 촬영한 것처럼 매끄럽기 때문에 그만큼 영상에 집중할 수 있다. 다만 동영상 안정화 기술은 EIS 방식으로 동작해 촬영시 화각이 5% 가량 좁아지며, 4k60fps 모드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4k30, 1440p60, 1080p60, 720p60 등에서만 사용 가능한 것이 단점이다.

아래 영상은 동영상 안정화 적용에 따른 차이를 담은 것이다.


▲ 동영상 안정화 OFF


▲ 동영상 안정화 ON

HDR 기능도 강화되었다. 명암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경우 촬영된 영상이나 이미지가 너무 밝게 떠버리거나 어둡게 나타나는 문제가 있다. 이를 위해 카메라에는 HDR이라는 기능을 사용하는데 고프로는 더욱 강화된 HDR을 통해 밝은 부분은 그대로 살리고 어두운 부분은 노출을 높여 전체 장면의 디테일을 유지한다. 또한 색상정확도가 높아져 실제 자연색에 가까운 영상을 담아낸다.

   
▲ HDR을 켜면 구름의 명암이 보다 뚜렷하게 나타난다. 어두운 부분도 밝게 표현된다.

이밖에 히어로6 블랙은 이미지 노이즈 제거 기능이 강화되어 저조도에서도 높은 ISO로 촬영할 수 있다. 어둡고 긴 노출 촬영의 경우 히어로5 블랙에서는 최대 2초까지 가능했지만 히어로6 블랙은 최대 10초 노출이 지원된다. 자동 노출도 향상되어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으로 이동할 경우 이전 제품과 비교해 더욱 빠르게 AE가 전환된다.

편집도 간편하게… ‘QuikStories’
고프로 솔루션은 단지 쉽고 간편한 촬영만 지원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촬영-편집-공유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액션캠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전용 앱을 제공한다.

아래 그램처럼 스마트폰에서도 히어로6 블랙 렌즈에 잡힌 영상을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촬영에 필요한 각종 설정값도 스마트폰에서 좀 더 편하게 만질 수 있다. 물론 화면상 셔터 버튼을 눌러 원격으로 촬영도 가능하다.

   
▲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히어로6 블랙과 원격으로 연결할 수 있다.

   
▲ 히어로6 블랙의 각종 설정을 스마트폰에서 쉽고 빠르게 조작할 수 있다.

   
▲ 필요한 영상은 빠르게 스마트폰으로 내려 받을 수 있다.

또 하나 눈길을 끄는 것은 촬영한 영상과 사진을 자동으로 편집해 주는 퀵스토리(QuikStories)이다. 액션캠과 같은 카메라를 쓰면서 가장 불편한 것이 편집 및 관리인데 고프로는 초보자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이를 해결했다. 하드웨어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솔루션으로 일상을 기록할 수 있는 액션캠을 강조한 것이다.

   
▲ 다양한 테마(스토리) 기능이 제공된다.

퀵스토리는 영상 데이터 안에 함께 기록된 GPS, 가속 정보 등을 고려해 하이라이트 부분을 자동으로 추출, 이를 중심으로 한 영상을 자동으로 만들어낸다. 물론 사용자가 직접 하이라이트 부분을 지정할 수 있다. 사진과 영상을 적절하게 섞어주고, 20개가 넘는 기본 테마를 이용함으로써 제법 괜찮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실제 퀵스토리로 작업을 해 보면 초보자로 몇 번 터치로 영상을 완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별다른 작업을 해주지 않아도 될 정도로 완성도는 뛰어난 편이다.

   
▲ 베경 음악도 기본 제공되므로, 음악 파일을 따로 찾아 넣지 않아도 된다.

물론 좀 더 세밀한 영상 보정이나 편집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편집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고프로 히어로6 블랙으로 촬영한 데이터 뿐 아니라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은 영상이나 사진도 함께 섞어 근사한 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다.

   
▲ 보다 세밀한 편집 기능이 제공된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고압축을 실시한 처리하는 HEVC 코덱을 사용하기 때문에 240Hz로 녹화된 일부 영상의 경우 스마트폰이나 PC에서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고프로 측에서는 HEVC 코덱 처리를 위해 갤럭시 S7이상, 노트8, LG G5 이상, 아이폰 7 이상의 기종을 권장하고 있다.

고프로는 PC에서도 영상을 편집할 수 있도록 PC용 앱도 제공한다. 하지만 스마트폰 앱에 비하면 기능이 부족하며, PC의 뛰어난 리소스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 PC용 편집 소프트웨어

스마트폰(또는 태블릿)과 고프로 히어로6 블랙은 와이파이로 연결된다. 기존에는 2.4GHz 대역을 지원했지만 히어로6 블랙은 5GHz 대역까지 지원한다. 따라서 보다 쾌적한 통신 환경에서 미디어 파일을 읽고 쓸 수 있으며, 끊김 없는 모니터링과 조작이 가능하다. 2.4GHz 대역은 사실상 포화 상태이기 때문에 도심과 같은 밀집 지역에서는 전파 혼잡으로 인한 끊김이나 지연이 발생하기 쉽다.

고프로의 새 단짝 ‘쇼티(Shorty)’
고프로의 또 다른 매력은 매우 다양한 액세서리에 있다. 어떤 액티비티를 즐기더라도 그에 최적화된 액세서리를 제공함으로써 액티비티에 방해 받지 않고 영상을 담아낼 수 있다. 고프로는 히어로6 블랙을 출시하면서 몇가지 액세서리를 추가로 선보였는데 그 중 주목을 끄는 것이 ‘쇼티(Shorty)’이다. 셀카봉과 삼각대를 함께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일상에서 가장 많이 활용될 것으로 보이는 제품이기도 하다.

   
▲ 삼각대와 셀카봉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쇼티(Shorty)

약 11~12cm에 불과한 쇼티는 다른 액세서리와 동일한 결합 방식으로 장착된다. 크기가 매우 작아 쇼티가 결합된 상태에서 휴대해도 불편함이 없다. 3단계로 길이가 늘어나기 때문에 이동하면서 대상물을 촬영하기에 편리하며, 셀카로도 찍을 수 있다.

   
▲ 다른 액세서리와 동일한 방식으로 연결된다.

   
▲ 셀카봉 모드

손잡이가 있는 하단부는 펼치면 삼각대로 쓸 수 있다. 안정적으로 고정되기 때문에 타임랩스와 같이 고정된 장소에서 장시간 촬영하기에 적합하다. 물론 3단계 높이 조절이 가능해 어떤 각도로 촬영할 수 있다.

   
▲ 삼각대 역시 3단계로 높이를 조절해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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