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www.abko.co.kr 대표 이태화)가 신속하고 정확한 AS를 통한 고객 만족도 향상 플랜을 공개했다.

광축 키보드 및 축교체형 기계식, 마우스, 헤드셋 류 등 분류 A군에 속하는 제품의 경우 2일 이내에 AS를 완료하여 고객에게 배송을 실시한다는 내용이다. 앱코는 이러한 AS신속진행을 위한 준비로 30여명에 달하는 AS전문인력을 배치하고 설비를 갖춘 AS공장을 마련했다. 해외에서 생산된 제품을 국내에 유통만 진행하는 국내 게이밍기어 시장환경에서 이러한 규모의 AS 라인은 최대임은 물론이고 유일하다시피하다.

그 뿐 아니라 AS 자체가 소비자들에게는 스트레스로 작용하게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앱코는 AS 발생 자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제품의 개발 및 소싱, QC를 담당하는 해외 상주인력도 10여명에 달한다고 알려져있다. 이러한 앱코의 적극적인 대처를 통해 K660 및 K8700등 광축키보드의 경우 출시 4개월여 만에 6만대의 판매고를 올린 제품임에도 불량 접수율이 0.08프로 수준에 불과하고, 키씹힘이나 중복입력 등 진행성 불량율은 0%라는 놀라운 성과를 확인 중이다.

앱코가 발표한 AS신속화 정책의 내용은 아래 이미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