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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외장스토리지의 기준 ‘G-테크놀러지’방송, 스튜디오 등 프로페셔널 현장에서 잘 알려진 외장 스토리지 솔루션 전문 브랜드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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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8  1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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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1일,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지상파 3사를 통한 UHD 방송이 시작됐다. 4k UHD는 풀HD보다 해상도가 4배 높아 실사 수준의 영상을 제공한다. 기존 TV와 차원이 다른 영상미는 시청자에게 마치 현장에 서 있는 것 같은 뛰어난 몰입감을 준다. 여기에 HDR 기술을 더해 더욱 사실적 영상을 만들어내며, 이제는 4k를 넘어 8k 영상 서비스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방송계에서는 더 뛰어난 화질로 영상을 제작하다 보니 화질 못지않게 저장장치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풀HD와 비교할 수 없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저장되기 때문에 저장공간이 크고 유연해야 하며, 편집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입출력 속도도 매우 빨라야 한다. 긴박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는 다큐멘터리 촬영에서는 녹화된 데이터가 안전하게 보관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방송 현장에서는 일반 외장형HDD가 아닌 좀 더 특별한 스토리지를 사용하고 있다.

크리에이터 전문가와 함께 한 특별한 스토리지 브랜드 ‘G-Technology’
편집, 촬영 등 실제 방송 관련 현장을 둘러보면 눈에 띄는 브랜드를 만나게 된다. 바로 ‘G-테크놀러지(G-Technology)’이다. 일반인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이미 방송, 스튜디오, 비디오 및 사진 전문가 등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프로 세계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브랜드이다.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상당수 크리에이터는 창작의 결과물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한 방법으로 G-테크놀러지를 선호하는 추세이다.

   
▲ 스튜디오, 방송 분야에서 이미 인지도가 높은 외장형 스토리시 솔루션 브랜드인 ‘G-테크놀러지’ (사진 = G-Technology)

G-테크놀러지는 외장형 스토리지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이미 시장에는 많은 종류의 외장형 스토리지가 나와있다. 하지만 G-테크놀러지가 프로페셔널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가장 큰 이유는 콘텐츠 제작 용도에 특화된 설계에서 찾을 수 있다.

일반 외장형 스토리지는 내장형 스토리지에 껍데기만 씌운 단순한 형태이다. 여기에 PC와 연결하기 위한 특정 인터페이스를 추가했을 뿐이다. 그러나 G-테크놀러지 제품군은 멀티스트림, 비디오, 오디오, CG제작 및 편집에 필요한 요구사항에 맞춰 설계됐다. 1%의 작은 차이에도 업무 효율이 달라지는 프로페셔널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까다로운 입맛에 맞춘 것. 빠른 데이터 입출력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영상 데이터가 대용량인 점을 감안하여 촬영 및 편집시 용량 부족으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여, 용량 확대로 자유롭다. 사용편의성을 고려한 세부적인 기능도 G-테크놀러지 제품군의 장점이다.

   
▲ G-테크놀러지는 크리에이티브 작업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작업 흐름에 걸쳐 사용하도록 설계된 안정성 높은 최신의 고성능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진 = G-Technology)

또한 G-테크놀러지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IT 트렌드를 재빨리 반영함으로써 어떤 영상장비에서도 문제 없이 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에는 IEEE1394와 eSATA 등 인터페이스를 주로 사용해 왔지만 최근에는 시스템에 USB 타입C와 썬더볼트가 도입됨에 따라 이들 인터페이스를 채택한 제품을 발빠르게 내놓음으로써 항상 최신 기술을 자사 제품에 반영하고 있다.

변화무쌍한 촬영 현장을 반영해 안정성과 내구성도 빼놓지 않고 있다. 특히 다큐멘터리 영상 촬영의 경우 한치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데 G-테크놀러지 제품군은 강력한 내구성을 지니고 있어 낙뢰와 같은 악천후는 물론이고, 충격, 낙하 등에도 데이터가 보존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설계했다. 발열에 취약한 드라이브의 특성을 고려, 특화된 냉각 기술을 넣었으며, 24/7 환경을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 야외 등 거친 환경에서도 안정성과 신뢰성을 제공하는 G-테크놀러지 제품 (사진 = G-Technology)

이처럼 방송계에서 이미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G-테크놀러지는 애플의 맥 시스템을 위한 3.5인치 및 2.5인치 타입의 외장HDD와 서버 분야의 스토리지 등을 타깃으로 2004년 설립되었다. 2006년 애플과 계약을 통해 美 애플스토어에 입점하면서 큰 성장을 이뤄냈고, 2008년에는 애플 디바이스를 위한 500GB/1TB 외장HDD를 최초로 공개, 이듬해 Macworld Expo에서는 최초의 SSD 제품군을 발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2009년에는 HGST(Hitachi Global Storage Technologies)에 인수 합병되었으며, 2012년에는 HGST와 함께 WD의 자회사가 됨으로써 글로벌 스토리지 기업의 한 축을 맡고 있다. 현재는 WD 및 HGST와 차별화된 시장을 개척해 가고 있으며, 방송 미디어 및 대규모 서버 시장에서 특화된 제품군으로 독자적 브랜드를 이어가고 있다.

   
 
G-테크놀러지 제품군의 국내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에스지컴퓨터는 “프로페셔널 방송 분야에서 이미 검증된 외장형 스토리지 브랜드인 G-테크놀러지는 속도와 성능, 그리고 안정성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며, “타사 제품보다 큰 용량, 그리고 내구성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안정성으로 소중한 영상 데이터를 소중하게 지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식판매처를 통해 구입한 제품의 경우 3~5년 무상 보증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구입시 공식판매점 인증 로고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G-테크놀러지는 G-SPEED, G-RAID, G-DRIVE 등 프로페셔널을 위한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각 제품군마다 특징이 있어 콘텐츠 제작 현장과 요구 사항에 따라 적절한 외장 스토리지를 선택할 수 있다. 다음은 G-테크놀러지가 출시한 주요 제품들이다.

   
▲ 외장 스토리지 솔루션 전문 브랜드 답게 단일 드라이브부터 RAID가 적용된 드라이브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 = G-Technology)

G-DRIVE
5.25인치 HDD 기반의 단일 드라이브로 구성되며, Mac과 윈도우PC에서 쓸 수 있는 외장 스토리지로, HD비디오, 사진, 음악 등 스토리지를 집약적으로 사용하는 멀티미디어 파일 용도에 적합하다. 콤팩트한 크기에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는 모델이기도 하다. 최대 12TB 용량을 담고 있으며, 아노다이징 처리된 올 알루미늄 케이스로 제작되어 고급스럽고, 동시에 뛰어난 내구성을 제공한다.

   
 
적용된 인터페이스에 따라 G-DRIVE USB-C, G-DRIVE 썬더볼트, G-DRIVE USB 등 다양한 모델이 있어 자신의 환경에 맞게 구매할 수 있다. 최근에 출시된 USB-C 모델의 경우 USB 타입C 포트를 통해 최대 45W USB 전원 공급을 지원하기 때문에 외부에서 별도의 맥북 충전기를 꺼내지 않고도 맥북 또는 맥북프로를 충전할 수 있다.

   
▲ G-DRIVE USB-C 제품은 인터페이스로 최신 규격인 USB 타입C를 사용한다.

현존하는 가장 빠른 인터페이스인 썬더볼트3 기술을 탑재한 G-DRIVE with Thunderbolt 3 모델의 경우 엔터프라이즈급 7200rpm 고속 HDD를 내장했으며, 최대 245MB/s 전송속도로 사진과 동영상, 음악 등 어떤 파일도 즉각 저장하고 빠르게 편집할 수 있다. 듀얼 포트를 사용해 간편한 데이지체인 연결로 확장이 쉽다. 최대 100W 전원공급을 지원하므로 가방에서 별도의 맥북 충전기를 꺼내지 않고도 G-DRIVE에 연결한 것만으로도 맥북 또는 맥북 프로를 충전할 수 있다. 5년이나 되는 무상보증 기간을 제공한다.

   
▲ 썬더볼트3 기술을 쓴 G-DRIVE

   
▲ 데이지체인 연결로 확장이 쉽다. (사진 = G-Technology)

G-DRIVE PRO
전송속도가 195MB/s~245MB/s인 일반 G-DRIVE와 달리 G-DRIVE PRO는 최대 480MB/s에 이르는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썬더볼트를 쓴 모델의 경우 2개의 썬더볼트 포트를 갖고 있어 데이지체인 연결 방식을 통한 확장이 용이하다. Mac은 물론이고 윈도우PC와 호환성이 뛰어나며, 켄싱턴락홀이 있어 도난을 방지할 수 있다. 수명 유지와 안정적 운영을 위한 인테그레이트 냉각팬을 사용했다. 3년 보증이 제공된다.

   
 
G-DRIVE slim SSD USB-C
저장공간으로 HDD 대신 SSD를 사용함으로써 매우 가볍고, 슬림하며, 디스크 구동 방식을 사용하지 않아 동작 중 발생되는 충격에도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는 제품이다. 한손으로 가볍게 쥘 정도로 매우 작고 가벼워 휴대성이 뛰어나다. 또한 메탈 하우징을 사용해 더욱 견고하고 튼튼하다. 속도도 HDD를 쓴 기존 제품보다 2~3배 빠른 최대 540MB/s까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USB 타입C와 썬더볼트, USB3.0 인터페이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전원 일체형 구조이기 때문에 외부 전원없이 USB 연결만으로 바로 쓸 수 있다. 애플의 데이터 백업용 유틸리티인 타임머신을 지원한다. 용량에 따라 500GB와 1TB 등 두 가지가 있다.

   
 
G-DRIVE mobile
휴대성을 강화한 G-DRIVE 시리즈이다. 2.5인치 HDD를 사용해 기존 외장형 HDD 대비 크기를 줄였다. 이동하며 현장에서 즉시 동영상 데이터를 확인, 편집해야 하는 노트북 환경에 적합하다. 인터페이스에 따라 USB 타입C와 썬더볼트, USB3.0 모델이 있다. 용량 또한 최대 3TB까지 제공된다. 전원 일체형이기 때문에 별도의 외부 전원이 없어도 쓸 수 있다.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알루미늄 재질의 하우징을 사용했다. 특유의 질감으로 매우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충격센서를 내장, 열악한 야외 환경에서 혹시 추락하더라도 소중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전력, 전자파, 전압, 낙하, 진동, 온도, 자기장 등 15종류의 깐깐한 테스트를 거쳐 시중에 출시된 어떤 외장 스토리지보다 신뢰성이 높다.

G-RAID
현장 제작 및 비디오 제작, 그리고 카메라 운영을 위한 백업용 외장 스토리지이다. RAID 시스템을 적용했지만 휴대가 가능해 촬영 현장에서도 문제없이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항공기에 사용되는 것과 동급인 알루미늄 재질의 하우징을 사용해 뛰어난 견고함을 보여준다. 메탈 특유의 질감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주변 시선을 사로 잡는다.

   
 
대용량 엔터프라이즈급 7200rpm HDD를 장착해 용량과 속도를 모두 만족시킨다. 하드웨어 타입으로 제공되는 RAID 0,1 또는 JBOD 중에서 선택 가능하며, 디지털 라이브러리에 신속히 액세스하여 검색, 편집, 백업이 가능하므로 유연성이 매우 뛰어나다. 오디오/비디오 편집, 디지털 사진과 같이 스토리지를 집약적으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되었으며, Mac 시스템에서는 플러그 앤 플레이로 즉시 사용할 수 있고, 윈도우PC에서도 재포맷을 통해 쓸 수 있다.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도 HDD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을 경우 즉각적인 대응이 쉽다.썬더볼트 인터페이스를 지닌 모델의 경우 최대 480MB/s 전송속도를 제공하며, 듀얼 포트로 되어 있어 데이지체인 연결을 이용, 다수의 드라이브로 확장이 쉽다.

   
▲ 핫스왑을 지원, HDD 교체가 쉽고 빠르다. (사진 = G-Technology)

G-SPEED
디지털 비디오를 편집하고 제작하는데 최적화된 외장형 스토리지이다. 핫스왑이 가능한 8개의 드라이브 베이가 있어 저장공간 관리가 쉽고 고화질 영상 데이터에 대한 계획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RAID 0/1/5/6/10&50으로 구성이 가능해 성능 요건이 까다로운 멀티스트림 4k 동영상 워크플로우를 매끄럽게 처리한다. 또한 엔터프라이즈급 HDD를 사용, 최대 1350Mbps에 이르는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듀얼 썬더볼드2 포트를 채택, 데이지체인 연결 방식을 이용해 추가적인 확장이 매우 쉽다.

   
 
후면에는 60mm 냉각팬 2개를 장착해 내부 열을 강제로 배출시킴으로써 보다 쾌적한 상태를 유지한다. HDD는 발열에 취약한 만큼 안정성이 향상되는 효과도 있다. 맥북 등 Mac 계열의 디바이스를 지원하며, 윈도우PC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애플 타임머신을 지원하기 때문에 시스템의 모든 파일을 간편하게 백업함으로써 만일의 불상사로부터 소중한 영상 데이터를 지킬 수 있다.

   
▲ 뒤쪽에 60mm 냉각팬 2개가 장착된다.

문의 : G-테크놀러지 국내 공식 판매점
에스지컴퓨터 : 02-3272-8296 www.sgnas.co.kr
래안텍 : 1661-566` www.raean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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