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대표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과 영국 토탈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Joie)가 현대홈쇼핑에서 오는 20일 낮 12시 40분부터 60분간 각 브랜드의 최고 상품으로 구성된 ‘추석맞이 리안 & 조이 스페셜 히트상품 특별전’ 방송을 실시한다.

오는 30일부터 시작되는 최대 10일간의 황금 추석연휴 기간 동안, 아이와 해외여행, 장거리 귀경길 등에서 편의와 안전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유아용품 특별구성으로 가벼운 무게와 콤팩트한 사이즈로 기내 반입이 가능한 휴대용 유모차 리안 '레오'와 조이의 회전형 카시트 '스핀 360'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일, 방송 시간 동안, 리안은 기내반입 휴대용유모차 ‘레오’는 최대 33% 할인된 25만8천원에 판매하며, 사은품으로 숄더 스트랩, 컵홀더, 방풍커버, 유모차 가방 등 10만 원 상당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한, 조이의 최고급 회전형 카시트 ‘스핀360’ 구매 시 후방거울, 쿨시트 등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여기에, 구매 후 포토 상품평을 남긴 고객 전원에게 9만 8000원 상당의 르그로베 기저귀 가방을 전원 증정하는 추가 사은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올해 최저가, 최다 구성 방송으로 진행된다.

에이원 마케팅 담당자는 “올해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단 한번 방송으로 최저가, 최다구성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상품가격 할인과, 사은품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고 밝히며, “즐겁고 안전한 여행에 리안과 조이가 함께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리안의 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 '레오'는 고가의 디럭스 유모차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고급스러운 원단과 에메랄드 프레임, 가죽 핸들바 등 프리미엄 소재를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 벨트 형태로 등받이 조절이 가능한 대부분의 휴대용 유모차와 달리 3단계로 조절 가능한 리클라인 기능으로 아이에게 안정감을 제공한다. 특히 한 손으로 접고 펴기가 가능한 '1초 퀵폴딩 시스템'으로 부모의 편의성까지 한껏 살려, 요즘 같은 휴가철에 더욱 큰 인기를 끄는 제품이다.

조이의 '스핀 360'은 론칭과 함께 단기간에 회전형 카시트 시장에 안착한 인기 카시트다. 아이소픽스 베이스 타입 카시트로 장착이 편리하며 아이가 탑승하는 시트가 360도 회전이 가능해 앞-뒤보기 장착모드 조절이 간편하다. 특히 아이를 안고도 한 손으로 회전이 가능해 승하차시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한 충격을 분산 시킬 수 있도록 고강도 프레임, 헤드레스트, 신생아 이너시트 등의 3단계 충격 분산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성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