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A코스믹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원더바스(대표 조성아)'의 2017년 아이코닉 제품인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가 지난 30일 롯데홈쇼핑에서 진행된 방송에서 전량 매진을 기록하며 클렌징 제품의 새로운 역사를 열었다.

지난 3월 첫 선을 보인 원더바스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300ml/55,000원)'는 풍성한 저자극 미세 잔디 거품이 메이크업 클렌징, 노폐물 및 피부 각질 제거, 결 관리, 톤 보정, 보습의 6가지 효과를 선사해 ‘민낯반질광’을 완성하는 6 in 1 폼 클렌저다. 밀싹추출물, 라임추출물, 브로콜리추출물 등 건강한 15가지 고농축 그린 성분이 함유된 미세 잔디 거품이 피부 온도와 반응해 피부를 맑게 정화하고 매끈한 피부 결로 가꾸는 것은 물론, 피부 면역력을 높여 피부가 연약해지기 쉬운 환절기에 꼭 필요한 클렌징 아이템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에서는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출연해 광채 피부의 원조로써 뷰티 업계를 이끌어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식 광 레시피 노하우를 소개했다. 이 날 방송에선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 본품 6개와 펌프 2개, 여행용 파우치 20장 및 체험분 2장에 조성아뷰티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담아낸 에코백까지 구성된 특별 패키지를 79,900원의 특별가에 단독 판매했다.

또한 방송 직후, 온라인상에 구매 고객들의 ‘한 번 사용으로도 육안으로 느껴질 만큼 피부가 환해진 것 같다’, ‘촘촘한 거품으로 세안 후에도 촉촉하고 얼굴이 환해 보인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쇄도해 다시 한번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의 탁월한 제품력이 입증되었다. 뿐만 아니라, K-뷰티 중심지 명동에 위치한 조성아뷰티 셀렉샵에서도 각종 SNS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탄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를 구매한 외국인 소비자들까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원더바스 관계자는 “이 날 방송 도중 원더바스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가 전량 매진되며 추가 주문이 이어지는 놀라운 쾌거를 이뤘다”며,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한 입소문으로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가 살롱 드 떼의 뒤를 이어 홈쇼핑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을 것은 물론 클렌징 시장을 견인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원더바스는 ‘생활의 뷰티’라는 슬로건 아래 K-뷰티 리더 조성아가 제안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전 세계 하이엔드 라이프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실시간으로 반영하여, 일상 곳곳에 흩어져 있는 생활의 뷰티 아이템들을 쉽고 위트있게 재해석한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천연에서 유래한 안전하고 건강한 성분들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