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VanaV, 대표 정용선)가 밤 사이 피부 깊숙이 영양을 공급해 밝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비타민C 나이트 크림’을 출시했다.

칙칙한 피부에 뛰어난 톤업 효과를 주는 신제품 ‘비타민C 나이트 크림(3ml*24EA/85,000원)’은 입자가 작아 흡수력이 뛰어난 순수 비타민C 10%와 이온화된 비타민C를 함유, 피부가 잠든 사이 강력한 영양을 공급해 잃어버린 피부 광채를 되찾아 준다. 공기 산화를 줄인 1회용 캡슐 포장으로 신선한 비타민C를 피부에 고스란히 전달할 수 있으며, 1일에 1팩씩 24일 간의 집중 톤업 케어를 통해 화사하고 수분감 가득한 동안 피부로 가꿔준다.

가정용 피부관리기 ‘UP5(유피파이브/228,000원)’는 피부 보호막 통과가 어려운 비타민C를 갈바닉 음이온으로 이온화시켜 더 깊숙이 흡수시키는 비타민C 모드를 비롯해 클렌징, 페이셜, 리프팅, 아이존 등 총 5가지 모드를 지원하는 바나브의 인기 피부관리기다. ‘TIME MACHINE(타임머신/73,000원)’ 역시 갈바닉 음이온을 통해 비타민C 성분의 효과적인 흡수를 돕는 베스트 셀러 제품이다.

바나브 관계자는 “비타민C 나이트 크림을 바른 후 ‘UP5’ 또는 ‘TIME MACHINE’으로 얼굴을 부드럽게 마사지 하면 (-)이온과 미세 진동을 통해 화장품의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 맑고 생기 넘치는 광채 피부를 더욱 빠르게 완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나브는 공식 쇼핑몰을 통해 오는 24일까지 바나브 ‘비타민C 나이트 크림’ 단품 구매 고객에게는 10% 할인 혜택과 함께 3일분을 추가 증정하고, 가정용 피부관리기 ‘UP5’ 또는 ‘TIME MACHINE’과 ‘비타민C 나이트 크림’이 함께 구성된 세트 상품을 구매 시 기분 좋은 피부톤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LED 조명 거울을 사은품으로 제공함과 더불어 2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바나브 제품을 구매했던 기존 고객에게는 포토후기 작성 시 ‘비타민C 나이트 크림’ 7일분을 100% 증정, 바나브 쇼핑몰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이 바나브가 선물하는 뛰어난 미백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바나브는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살려주는 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로 집에서도 전문가의 손길을 받은 듯 건강한 피부 관리가 가능한 뷰티 디바이스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어 피부고민 별 맞춤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바나브의 모든 제품은 공식 쇼핑몰(http://vanav.co.kr/) 및 스타필드 하남 슈퍼샵, 갤러리아 면세점 63, 패션・뷰티 편집숍 ‘SSC(Super Star Collection)’ 신세계백화점 강남・인천・대구・센텀시티점, 현대백화점 대구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