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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게이밍 경험을 위해… ‘MSI GP62 7RDX Leopard’카비레이크 코어 i7과 GTX 10 시리즈의 완벽한 궁합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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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4  00: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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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노트북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MSI가 보다 완벽한 게이밍 조건을 갖춘 노트북 ‘MSI GP62 7RDX Leopard (1TB)’를 최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이제는 게이밍 노트북의 기본 사양으로 자리잡은 카비레이크 공정 기반의 인텔 코어 i7-7700HQ를 장착했으며, 이전 세대보다 빨라졌지만 경제성을 고려한 GTX 1050 그래픽 칩셋으로 무장했다. GTX 960M 보다 약 30% 가량 더 빨라져 보다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이 밖에 MSI 게이밍 노트북만의 강점이라 할 수 있는 스틸시리즈 게이밍 키보드와 나히믹 2 입체 음향을 적용해 타이핑과 사운드에서도 최상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노트북 바디 전체를 합금 재질로 둘러 내구성을 향상시켰으며, 브러시드 메탈 디자인을 적용하고, 키보드에는 RRGB 백라이트를 넣는 등 까다로운 게이머의 감성까지 사로 잡았다. 2017년 하반기 게이밍 노트북 시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 중 하나이다.

   
▲ MSI GP62 7RDX Leopard

모델명

MSI GP62 7RDX Leopard

CPU

인텔 코어 i7 7700HQ

OS

미제공

칩셋

Intel HM175

RAM

DDR4, 2 slots, 8GB(8GB 1개 탑재/최대 32GB)

ODD 없음

HDD/SSD

1TB HDD 7200rpm 2.5인치
256GB SSD

그래픽

NVIDIA GeForce GTX 1050 4GB HDD

사운드

4 * 2W 스피커
Nahamic Audio

네트워크 및 블루투스

킬러 기가비트 랜
802.11ac
Bluetooth 4.2

I/O

1 x USB 3.0 type C
2 x USB 3.0
1 x USB 2.0
RJ45
1 x Mic in / 1 x Headphone out(SPDIF)
HDMI
mini DP
SD (XC/HC)

AC어댑터 150W

크기 및 무게

383 x 260 x 27~29mm
약 2.4kg

인터넷 최저가 124만원대

게이밍 노트북의 표준이라 할 수 있는 15.6인치 크기의 화면이 장착된 제품이다. CPU와 GPU 등 성능은 물론이고, 게이밍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부가 기능까지 갖췄다. 무난한 블랙 컬러 옷을 입고 있지만 상판과 키보드 표면에는 볼륨감을 넣었으며, 곳곳을 곡선으로 처리해 역동성을 강조했다. 또한 샤시는 합금 재질을 사용함으로써 고급스러운 외관을 완성했다.

   
 
   
 
   
 
상판은 헤어라인(브러시드) 패턴으로 처리해 남다른 질감을 표현한다. 쉽게 스크래치가 나지 않으며,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은은한 빛 반사로 우아한 멋을 낸다. MSI 로고와 함께 MSI의 게이밍 라인업을 상징하는 드래곤 심볼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특히 전원을 켰을 때 디스플레이 백라이트가 드래곤 심볼을 밝혀 주변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 상판 로고는 전원을 켜면 밝게 빛을 낸다.

타 노트북과 마찬가지로 포트는 노트북 좌우에 있다. 각종 디바이스 연결을 위한 USB 포트는 노트북 양쪽에 분산 배치했다. 기기의 활용도에 따라 원하는 위치에 꽂을 수 있어 편리하다.

우측에는 USB2.0포트와 SD메모리카드 슬롯, 그리고 전원단자가 있다.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케이블 연결 없이 꽂기만 하면 바로 볼 수 있으며, 편집도 한 번에 할 수 있다. 앞쪽에는 ODD 더미가 있으며, 제품에 따라 ODD가 포함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 노트북 우측면

좌측에는 이보다 많은 포트가 자리잡고 있다. 두 개의 USB3.0 포트가 있으며, 앞쪽에는 USB 타입C 포트가 추가로 제공된다. USB타입C는 기존 포트와는 달리 앞뒤 구분이 없기 때문에 어느 방향으로도 꽂아 쓸 수 있다.

   
▲ 노트북 좌측면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을 위한 포트는 2개가 있다. 활용도가 가장 높은 HDMI 외에 mini DP가 추가로 구성되어 있다. 두 개의 포트에 모니터를 모두 연결할 경우 노트북을 포함해 트리플 디스플레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HDMI와 mini DP는 4k 해상도 출력이 가능하지만 HDMI의 경우 4k에서는 주사율이 30Hz로 제한된다.

   
▲ 영상 출력을 위한 HDMI와 mini DP 단자가 제공된다.

802.11ac 기반의 무선랜이 탑재되어 있지만 보다 안정적인 환경의 네트워크를 제공하기 위해 기가비트 지원 랜 포트를 넣었다. 게이밍에 최적화된 초고속 네트워크인 Killer E2400 Gaming LAN을 적용했으며, 네트워크가 불안정해지는 현상을 줄이기 위해 KILLER SHIELD 기술을 추가했다.

앞쪽에는 오디오 입출력 단자가 있으며, 뒤쪽에는 노트북 도난을 방지하기 위한 켄싱턴 락 홀이 자리잡고 있다.

노트북 앞쪽에는 전원과 SSD/HDD의 액세스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LED가 있다. 하단부에 있어 게임 중 시선을 빼앗지 않는다.

   
 
15.6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는 풀HD 해상도를 지원한다. 게임 플레이와 동영상 감상에 최적화된 스펙이다. 국내 소비자 사이에 선호도가 높은 IPS 패널을 장착해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하다.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선명하고 또렷하다.

   
 
   
 
스피커는 전면부 하단에 자리잡고 있다. 4개의 2W 출력 스피커 유닛을 장착해 소리는 꽤 큰 편이다. 특히 MSI 제품군 특징 중 하나인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사운드가 일품이다. 군사용 통신 기술로 개발되었던 소프트웨어 방식의 사운드 처리 기술인 Nahimic 가상 서라운드를 지원한다. 헤드폰을 사용할 경우 게임 속 현실감을 더욱 살려내며, 베이스의 깊이를 더할 수 있고, 게임 장르에 따라 다른 음색으로 게임에 더욱 몰입할 수 있다. 목소리(음성)을 더욱 또렷하게 걸러주며, 음악, 영화, 게임 등 상황에 따른 프로파일을 지정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에는 게임 화면에서 소리가 나는 곳을 탐지하는 ‘사운드 트래커’ 기능이 추가된 ‘Nahimic 2’ 솔루션이 적용됐다. 게임을 할 때 가장 큰 소리가 나는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낯선 장소를 탐색하는데 매우 유용하다.

   
 
게이밍 노트북을 구매하더라도 키보드는 대개 별도로 연결해 쓴다. 노트북 한계상 내장된 키보드로는 원활하게 게임을 플레이 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MSI는 노트북 그 자체로 완벽한 게이밍 머신으로 쓸 수 있도록 프로페셔널 게이밍 기어 브랜드인 스틸시리즈와 손 잡고 고품질 키보드를 노트북에 얹었다. 게이밍 전용 키보드에서 느낄 수 있었던 빠른 응답 속도와 손 끝으로 전해지는 타건감을 경험할 수 있다. 쫀득거리는 느낌이 강해 게임에서는 보다 명확하게 키가 눌렸다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일반적인 타이핑 환경에서는 경쾌함을 가져다 준다. 15.6인치 크기에 걸맞게 우측에는 숫자 키패드가 있으며, 키 사이 간격은 충분히 둬 오타 발생도 크게 줄였다.

   
 
   
 
키보드를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스틸시리즈 커스터마이징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전용 앱을 이용하면 각각의 키를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또는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상태로 설정해 쓸 수 있다. 여러 개의 키를 하나의 키 명령어로 설정함으로써 빠른 콘트롤이 가능하므로 게임에서는 공격 속도를 높여주며, 업무 환경에서는 작업 처리 시간을 단축시키는 효과가 있다.

   
 
키보드를 통해 게임 진행 상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즐길 수 있도록 ‘GameSense’ 기능도 갖고 있다. 키보드를 건강, 돈, 탄약 등 세 구역으로 설정, 키보드 백라이트의 색상과 밝기를 통해 플레이어의 체력이나 탄약, 장비의 내구도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그만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상황을 보여주기 때문에 게임에 더욱 몰입할 수 있다.

   
 
또한 각각의 키에는 RGB LED가 내장되어 있어 화려한 백라이트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무한대에 가까운 다양한 컬러로 자유롭게 바꿀 수 있고, 호흡, 웨이브 등 다양한 동적 효과를 줄 수 있다.

   
 
   
 
   
 
키캡 위로만 LED 빛이 전달되는 기존 키보드와는 달리 이 노트북은 모든 키캡에 실버 라이닝 프린트(silver lining print)가 적용되어 백라이트가 더욱 밝고 또렷하게 보인다. 주변이 어두운 환경에서도 키의 위치가 보다 분명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정확한 타이핑이 가능하다.

   
 
7세대 카비레이크 공정 기반의 인텔 코어 i7-7700HQ를 장착했다. 이제는 게이밍 노트북의 기본 스펙이 되다시피 한 프로세서이다. 노트북에 흔히 사용되는 저전력 U 시리즈가 아닌 쿼드코어로 동작해 보다 강력한 성능을 낸다. 게임 뿐 아니라 이미지 편집/동영상 인코딩과 같은 전문적인 작업 환경에서도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준다.

   
▲ CPU-Z를 통해 본 프로세서 정보

특히 7세대 카비레이크는 이전 세대 프로세서보다 CPU 성능은 약 10% 가량 향상되었으며, 가장 많이 쓰는 웹브라우징 환경서도 20% 향상됐다. 비디오 편집은 10% 가량 높아졌다고 인텔 측은 밝히고 있다. 아래는 PC 성능을 측정하는 벤치마크 툴인 PCMARK 테스트 결과이다. 동일한 프로세서를 쓴 타 노트북과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 PCMARK - Home 테스트 결과

   
▲ PCMARK - Creative 테스트 결과

   
▲ PCMARK - Work 테스트 결과

카비레이크 성능을 뒷받침하기 위해 메모리는 DDR4 규격을 지원한다. 이전 세대 보다 30~40% 가량 향상된 성능을 갖고 있으며, 소비 전력은 오히려 낮췄다. 기본 탑재된 8GB 용량의 메인 메모리는 멀티태스킹을 매끄럽게 처리한다.. 슬롯은 두 개가 제공되며, 최대 32GB까지 확장 가능하다.

   
▲ CPU-Z를 통해 본 RAM 정보

스토리지는 SSD와 HDD를 모두 사용함으로써 속도와 용량 문제를 동시에 해결했다. 부팅이나 게임 로딩 속도는 SSD로 극복하고, 동영상과 같은 대용량 멀티미디어 파일은 하드디스크에 부담 없이 넣을 수 있다. SATA3 인터페이스에 256GB 용량을 지닌 SSD와 1TB 크기의 HDD를 사용했다.

   
▲ SSD(좌)와 HDD(우) 정보

SSD의 읽기 속도는 약 550MB/s로 HDD 대비 매우 빠른 속도를 낸다. 부팅은 물론이고 자주 즐기는 게임을 SSD에 두면 체감 속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HDD도 타 제품과 큰 차이 없는 양호한 속도를 낸다. 한편 MSI는 기존 SSD보다 4배 더 빠른 PCIe NVMe 기반 SSD를 추가 장착할 수 있도록 했다. 읽기 성능의 경우 2,000MB/s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데이터 입출력의 병목 현상에 따른 랙 문제를 해결한다.

   
▲ SSD(좌)와 HDD(우) 속도 측정 결과

인텔 최신 7세대 프로세서에 엔비디아 파스칼 아키텍처 기반의 GTX 10 시리즈로 궁합을 맞췄다. 최고 사양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지포스 GTX 1050를 장착했다. GTX 10 시리즈의 특징은 이전 세대의 비슷한 라인업과 비교해 성능은 33% 가량 향상됐다는 것. 특히 GTX 1050은 지난 해 까지만 해도 게이밍 노트북에 주로 탑재되었던 960M보다 약 35% 정도 더 강력한 성능을 낸다. 따라서 어지간한 3D 게임은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다. 대부분 풀옵 또는 상옵으로 설정해도 게임 플레이가 원활하게 진행된다.

   
▲ GPU-Z를 통해 본 그래픽 칩셋 정보

아래는 3DMark를 이용한 주요 테스트 결과이다.

   
▲ 3DMark 테스트 결과

그러면 실제 게임에서는 어느 정도 성능을 기대할 수 있을까? 많은 이들이 즐기는 인기 게임인 오버워치를 직접 돌려봤다. 아래 그림과 같이 해상도는 풀HD로 맞췄으며, 그래픽 품질은 ‘높음’으로 설정했다. 테스트 결과 게임 중 초당 최대 프레임은 111, 최소는 70으로 나타났고, 평균 프레임은 87.472로 측정되었다. 오버워치를 즐기기에 부족함은 없다.

   
▲ 오버워치에서 초당 프레임 성능을 측정했다.

   
▲ 오버워치 테스트 설정 화면

   
▲ 오버워치 게임 중 프레임 변화

고성능 부품을 사용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열 문제 해결을 위해 듀얼 쿨링 시스템을 사용했다. 6개의 히트파이프와 두 개의 냉각팬은 CPU와 GPU의 열을 신속하게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장시간 게임을 플레이 하더라도 노트북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내부에서 발생되는 열기는 노트북 뒤쪽으로 배출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뜨거운 바람이 사용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는다.

   
▲ 바닥면에는 넓은 에어홀이 있다.

   
▲ 열기는 두 개의 냉각팬에 의해 후면으로 배출된다.

사용자가 환경에 따라 냉각팬을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함께 제공되는 앱을 이용하면 팬 속도를 바꿀 수 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자동’ 모드로 쓰면 되지만 ‘Cooler Boost’ 모드를 선택하면 순간 더 많은 풍량을 만들어 내 쌓여 있던 열을 빠르게 식혀준다. ‘Cooler Boost’ 모드는 노트북 전원 버튼 옆에 있는 전용 버튼을 이용해 언제든지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 고급 모드에서는 사용자가 CPU와 GPU의 사용량에 따라 팬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 냉각팬 속도를 직접 조절할 수 있다.

   
▲ CPU 및 GPU에 따라 냉각팬 속도를 사용자가 직접 지정할 수 있다.

그럼 실제 발열은 어느 정도일까? 3DMark 테스트 항목 중 Fire Strike Ultra를 약 30분 가량 반복 실행한 상태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표면 온도를 측정해 봤다. 아래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키보드 중앙 부분에 열이 집중되어 나타났다. 또한 열이 직접 배출되는 노트북 뒤쪽으로 뜨거운 열이 감지되었다.

   
▲ 노트북 키보드 표면 온도

   
▲ 노트북 후면부 온도

뒤쪽 열 배출구 부분의 온도를 직접 재보니 약 45도로 나타났다.

   
▲ 노트북 후면 열 배출구 온도 측정 결과

손이 직접 닿는 키보드 부분도 비슷하게 측정되었다. 게임에서 자주 쓰는 WASD는 약 41도로 약간의 온기가 올라왔다. 우측 커서키 부분도 40~41도 수준을 나타냈다. 다만 키보드 중앙 부분은 약 46도까지 올라가 다소 뜨겁게 느껴졌다.

   
▲ 키보드 표면 온도 결과. 좌측부터 WASD, 키보드 중앙부, 커서키 순이다.

한편 MSI는 시스템을 통합적을 관리하기 위한 앱인 ‘드래곤 센터’가 제공된다. 몇 번의 마우스 클릭으로 시스템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설정도 빠르게 바꿀 수 있다.

   
▲ 시스템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각종 설정을 쉽게 할 수 있는 드래곤 센터 앱이 제공된다.

스마트폰 활용이 늘어남에 따라 스마트폰에서도 시스템 관리를 더욱 쉽게 할 수 있도록 전용 앱이 제공된다.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각각 사용할 수 있으며, 아래 그림과 같이 노트북에서 볼 수 있는 내용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원하는 설정치로 바꿀 수 있다.

   
▲ 스마트폰 앱도 제공된다.

   
▲ 모바일 앱을 통해 시스템 상황을 확인하고, 각종 설정을 스마트폰을 통해 만질 수 있다.

온도와 소음 사이에서 최적의 설정으로 시스템을 오버클록할 수 있도록 ‘MSI SHIFT’ 기술을 적용했다. 성능이 높아지면 발열이 뒤따르고, 시스템을 냉각시키기 위한 소음으로 발생되기 때문이다. ‘MSI SHIFT’는 Sport, Comfort, ECO 등 3가지 프로파일 중에서 자신의 사용 환경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 Sport는 CPU와 GPU를 한계치까지 가속하여 가장 높은 성능을 이끌어낸다. Comfort는 GPU 온도를 89도 미만으로 유지하기 위해 클럭을 레벨1 수준으로 제한하며, ECO는 GPU 온도를 85도 미만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클럭을 레벨2로 제한한다. 프로파일은 핫키를 이용해 쉽게 바꿀 수 있다. 사용자가 직접 취향에 따라 세부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Power Option 모드가 있으며, 오버클럭으로 성능을 한 단계 더 올릴 수 있는 Turbo 모드도 포함되어 있다.

   
 
   
▲ 터보 모드에서는 오버클럭을 이용한 성능 향상이 가능하다.

게임을 위한 완전체 ‘MSI GP62 7RDX Leopard’
이 밖에도 ‘MSI GP62 7RDX Leopard’는 불안정한 네트워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트래픽 및 핑 관리 기술인 기가비트를 기반으로 한 ‘Killer LAN’도 넣었다. 게이밍에 최적화된 초고속 네트워크 환경을 만들어 줌으로써 네트워크 지연 등으로 인한 일시적 게임 끊김 등을 해결한다. 물론 802.11ac 기반의 무선랜과 블루투스 모듈도 적용했다.

이처럼 ‘MSI GP62 7RDX Leopard’는 게임을 즐기기 위한 요소를 모두 갖춤으로써 더 이상 데스크톱 환경이 아닌,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원하는 게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단지 여기에 게이밍 마우스 하나만 더하면 어디서든 강력한 CPU 및 GPU 파워로 끊김 없는 원활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오직 게임을 위한 노트북이 필요하다면 최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MSI GP62 7RDX Leopard’는 어떨까? 거실에서 혹은 방에서, 학교나 카페에서 전원 버튼만 누르면 킬뎃을 쑥쑥 올릴 수 있을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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