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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화재관련 안전사고 꾸준히 증가가정 내 사고는 침실·방에서 전기장판이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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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12  15: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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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양한 전기제품 사용이 늘어나면서 관련 화재사고 급증에 따른 사회적 손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www.kca.go.kr)이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을 통해 수집하는 공산품관련 화재사고는 2010년 이후 감소하다가 최근 다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10년 2,344건 → 2011년 2,060건(12.1%↓) → 2012년 2,498건(21.3%↑) → 2013년 10월 2,446건)

특히, 2012년 1월부터 올해 10월말까지 가정 내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는 총 2,241건으로 계절별로는 겨울에 26.3%(590건)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고, 다음으로 ‘봄’ 19.8%(443건), ‘가을’ 18.1%(406건), ‘여름’ 15.0%(337건) 순으로 나타났다.

가정 내 화재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품목은 ‘전기장판·매트’가 18.4%(413건)로 가장 많았고, ‘가정용 세탁기’ 6.7%(150건), ‘화목보일러’ 6.0%(134건), ‘가정용 냉장고’ 3.9%(88건), ‘형광등’ 3.2%(71건), ‘전기보일러’와 ‘김치냉장고’가 각 3.0%(67건)로 뒤를 이었다.

가정 내 화재사고의 발생 장소를 살펴보면, ‘침실·방’에서의 사고가 23.3%(523건)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주방 15.4%(345건), 보일러실 11.7%(263건), 거실 7.9%(178건)순이었다. 주된 원인이 되는 품목으로는 ‘침실·방’의 경우 전기장판·매트(55.3%, 289건), ‘주방’에서는 가정용 냉장고(20.3%, 70건), ‘보일러실’에서는 화목보일러(48.3%, 127건), ‘거실’에서는 전기장판·매트(11.8%, 21건), ‘화장실·욕실’과 ‘베란다’에서는 가정용 세탁기(각각 22.2% 18건, 31.1% 14건)로 나타났다.

화재사고를 많이 당하는 연령대는 ‘40대’로 24.8%(556건)를 차지하였고, ‘50대’ 20.9%(468건), ‘30대’ 17.3%(388건), ‘60세 이상’ 14.9%(333건) 등의 순이었다.

한국소비자원은 겨울철 가정 내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가전제품을 한 개의 콘센트에 문어발식으로 사용하지 말고, 전기기구나 전선은 규격품을 사용하며, 전기장판·매트를 사용할 때는 두꺼운 이불이나 요, 라텍스 재질의 침대 매트리스 등과 함께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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