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건강 전문기업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의 여성청결제 브랜드 질경이가 오늘(6일) 젤∙폼타입 여성청결제 ‘질경이 데일리 에코아 워시’를 출시한다.

질경이 데일리 에코아 워시는 매일 사용해도 부담 없는 순한 여성청결제로, 젤 타입과 폼 타입 두 가지 형태로 선보인다. ‘에코아’는 ‘Eco’와 ‘Aqua’의 합성어로 자연유래성분과 깨끗한 물이 만나 여성 Y존의 외음부를 건강하게 관리해준다는 의미를 담았다. 프로폴리스추출물, 병풀추출물 등 98% 자연 유래 성분으로 구성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자연에서 추출한 아로마 오일을 함유해 상큼한 자연의 향도 느낄 수 있다.

순한 성분과 간편한 사용법이 특징인 질경이 데일리 에코아 워시는 처음 여성청결제를 사용하는 여성들이나 딸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여성청결제를 찾는 엄마들에게 더욱 제격이다. 샤워 시 손에 적당량을 덜어내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씻어내면 된다. 평상시에는 질경이 데일리 에코아 워시로 관리하고, 주 1회 간격으로 냄새 완화, 보습, 탄력, 브라이트닝에 효과가 있는 여성청결제 ‘질경이’ 제품을 사용하면 Y존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

질경이 데일리 에코아 워시의 패키지에는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봄날의 고양이’ 등의 개인전을 통해 다채로운 표정과 고운 색감의 고양이 일러스트로 알려진 최배혁 작가와 컬래버레이션한 캐릭터가 담겼다. 그루밍으로 털에 묻은 이물질을 제거하는 깔끔한 동물인 고양이로 제품의 특징을 전달하고 사랑스러우면서도 아기자기한 느낌을 연출했다. 각기 다른 매력의 고양이로 구성된 4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하우동천은 질경이 데일리 에코아 워시의 출시를 기념해 31일(월)까지 40% 할인 혜택과 제품 불만족 시 100% 환불이 가능한 ‘책임 환불제’ 이벤트를 동시에 실시한다. 질경이 데일리 에코아 워시는 질경이 공식 몰(www.jilgyungyi.com)에서 판매되며 젤 타입(200ml)은 2만원에, 폼타입(150ml)은 2만 2천원에 구매 가능하다. 최원석 대표는 “질경이 데일리 에코아 워시는 ‘질경이 페미닌 티슈’, ‘질경이 썬샤인 톤업크림’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탄생한 제품이다”며 “외부 활동이 많은 여름철에 엄마부터 딸까지 전 연령대 여성분들이 건강하고 상쾌하게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하우동천 질경이는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응원하는 Y존 토털케어 브랜드다. 대표 제품인 여성청결제 ‘질경이’는 Y존 냄새 완화 및 피부 탄력과 보습 강화, 브라이트닝에 효과적으로,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만 4세 이상의 모든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지난달 말 화장품 성분 분석 애플리케이션 ‘화해(화장품을 해석하다)’에서 여성청결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안전성을 다시 한 번 검증받았다. 작년 12월에는 ‘질경이’ 상표권 소송에서 승소, 여성청결제 업계에서 질경이 브랜드에 대한 독점권과 제품력을 입증하며 독보적인 여성청결제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