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대표 남제안)가 100% 유기농 견과류와 건과일로 만든 ‘유기농 7day 견과믹스(20g*7개입/13,500원)’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유기농 7day 견과믹스’은 엄선한 견과류와 건과일을 함께 담아 맛과 영양 밸런스까지 고려한 건강 간식이다.

신제품은 영양가 높은 대표적 견과류인 캐슈넛, 아몬드, 호두를 넣어 만들었다. 캐슈넛, 아몬드는 다른 견과류에 비해 칼로리가 낮고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다. 호두는 성장기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두뇌에도 좋은 대표적 견과류다. 사용된 견과류는 모두 유기농으로 더욱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이뿐 아니라 크랜베리와 바나나칩 등 몸에 좋은 건과일도 함께 넣었다. 건과일도 유기농으로만 구성했으며 견과류와 함께 먹으면 맛과 영양 밸런스도 챙길 수 있다.

또한 신제품은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한 박스에 20g씩 7봉지로 간편 소포장한 것이 특징이다.

올가는 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7월 7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 올가 매장과 인터넷쇼핑몰에서 ‘유기농 7day 견과믹스’를 한 박스 구매할 경우, 단품을 2봉지 증정한다.

올가홀푸드 가공식품파트 이진규 MD는 “’유기농 7day 견과믹스’는 유기농 재료로만 엄선해 하루에 필요한 만큼 담아 소비자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출시했다.”라고 말했다.

‘유기농 7day 견과믹스’는 올가 전국 직영 매장(080-596-0086)과 가맹점 바이올가(by ORGA), 숍인숍(Shop in Shop), 올가 인터넷쇼핑몰(www.orga.co.kr)에서 구입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