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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위한 H270 보드 '애즈락 H270 퍼포먼스 디앤디컴'폭넓은 확장성과 탄탄한 전원부 구성, LED 등 다양한 특징 적용
홍진욱 기자  |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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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5  00: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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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최신 7세대 혹은 6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일일이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많지만, 그 중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게이밍 제품을 찾는 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시중에 게이밍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출시된 제품이 많아도 가격이나 확장성, 디자인 등 여러 가지 요인을 두루 갖춘 제품은 손에 꼽을 만큼 적을 것이다.

인텔 Z270 메인보드야 워낙 기능성이나 구성이 뛰어나지만 가격적인 부담이 그만큼 클 수 밖에 없고, 반대로 B250 라인업의 경우 저렴하지만 전원부나 확장성에 다소 제약이 있을 수 있다. 반면 H270 시리즈의 경우 Z270 못지 않은 확장성에 비교적 가격 부담도 적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디앤디컴이 내놓은 'ASRock H270 Performance 디앤디컴'을 보면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제품은 14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폭넓은 확장성과 기능성, 탄탄한 전원부에 LED를 통한 시각적인 요인까지 갖춘 팔방미인 제품으로 고사양의 온라인 게임이나 PC 게임을 즐기고자 하는 유저들에게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ASRock H270 Performance 디앤디컴

폼펙터

마이크로 ATX (305 X 244mm)

칩셋

H70

CPU 소켓

LGA 1151

메모리

DDR4 슬롯 4개 / 최대 64GB / PC4-19200 (2400MHz)
인텔 Extreme Memory Profile (XMP) 지원

SATA

SATA 6.0 Gb/s 6개 / Ultra M.2 32Gb/s 2개

PCI 슬롯

PCI-Express 3.0 x16 2개 / PCI-Express 3.0 x1 4개
AMD 크로스파이어X 2-Way

사운드

리얼텍 ALC1220 (7.1채널 지원)
크리에이티브 사운드 블라스터 씨네마3

LAN

인텔 I219V 기가비트 랜

USB

USB 3.0 Type-C 1개
USB 3.0 7개 (백패널 3개 / 전면 4개)
USB 2.0 7개 (백패널 2개 / 전면 5개)

영상 출력

HDMI / D-SUB / DVI-D

가격
(인터넷 최저가)

14만 8300원 (4월 21일 기준)

제품 문의

디앤디컴 (http://www.dndcom.co.kr/)

퍼포먼스 시리즈 특유의 디자인에 LED가 더해졌다

애즈락(ASRock)의 메인보드를 오랜 시간 사용해 온 사람이라면 잘 알겠지만, 퍼포먼스(Performance) 시리즈는 가격대비 성능에 초점을 두고 게이밍PC를 조립하고자 하는 유저를 위한 제품이다. 해외 인기 프로게이머인 파탈리티(FATALITY)가 제작에 참여해 더욱 유명해진 퍼포먼스 시리즈는 합리적인 가격에도 불구하고 게이머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을 탑재해 여느 하이엔드 모델 못지 않는 기능성을 자랑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난 인텔 100 시리즈 메인보드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기록한 바 있으며, 현재에도 H270과 B250 라인업에서 높은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는 애즈락의 효자 상품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외형부터 일반 메인보드와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호불호는 있겠지만, 검정색 기판에 빨간색 히트싱크와 DIMM 슬롯, 여기에 메탈 재질의 PCI-E 슬롯의 조합은 단순히 강렬한 느낌을 넘어 묘한 신비로움마저 들게 만든다.

   
▲ 검정색 기판에 빨간색 히트싱크와 DIMM 슬롯,
여기에 메탈 재질의 PCI-E 슬롯의 조합이 눈에 띈다

무엇보다 'ASRock H270 Performance 디앤디컴'은 전원이 인가됐을 때 메인보드 곳곳에 LED가 점등돼 은은한 느낌을 준다는 점도 시각적인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LED는 백패널을 덮고 있는 덮개 부분과 사운드 덮개의 'Sound BLASTER CINEMA3', 그리고 메인 칩셋의 방열판 등 총 3군데에 적용됐다.

   
이미지 출처 : 애즈락 홈페이지

사실 LED의 효과가 여느 튜닝 메인보드에 비해 화려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은은하게 뿜어져 나오는 불빛이 오히려 차분함을 느끼게 해준다.

   
 
   
▲ LED는 백패널을 덮고 있는 덮개 부분과 사운드 덮개의 'Sound BLASTER CINEMA3',
그리고 메인 칩셋의 방열판 등 총 3군데에 적용

또한 적용된 LED는 애즈락이 기본으로 제공하는 AURA RGB LED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색상이나 점등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상황에 맞는 튜닝이 가능하다. 또 메인보드 하단 부분에 위치한 하얀색의 AURA RGB LED 헤더에 LED 팬이나 스트립 등의 주변 장치를 연결해 쓸 수 있다. 헤더에 연결된 LED 관련 주변기기들도 마찬가지로 프로그램을 통해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근 유행하는 커스텀PC 등에 사용되기에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하얀색의 AURA RGB LED 헤더에 LED 팬이나 스트립 등의 주변 장치를 연결해 쓸 수 있다

소켓은 잘 알려진 것처럼 인텔 LGA 1151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1151 소켓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번 200 시리즈 메인보드는 물론 기존 100 시리즈 메인보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 인텔 200 시리즈 메인보드에서 1151 소켓 기반의
인텔 7, 6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모두 쓸 수 있다

즉 인텔 200 시리즈 메인보드에서도 동일한 1151 소켓 기반의 인텔 6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쓸 수 있다. 일종의 하위 호환성을 갖춘 것이다. 물론 200 시리즈 메인보드에서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를 사용할 유저야 드물겠지만, 그만큼 사용의 폭이 넓다는 점은 또 하나의 장점이다.

뛰어난 안정성과 내구성 갖춘 슈퍼 알로이 전원부

PC에서 전원을 공급하는 파워서플라이의 역할이 중요하듯 메인보드에서도 주요 부품에 전력을 분배하는 전원부의 역할이 다른 어떤 요인보다 중요하다. 사실상 메인보드의 가격이 전원부의 구성과 품질에 따라 좌지우지된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차지하는 비중이 큰 것이다.

'ASRock H270 Performance 디앤디컴'은 애즈락의 대표 게이밍 모델답게 장시간 구동은 물론 어느 정도의 오버클럭까지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높은 품질의 전원부가 탑재됐다. 애즈락의 전매특허라 할 수 있는 슈퍼 알로이(Super Alloy) 전원부 구성은 여느 H270 모델은 물론 상위 제품들과 견주어도 부족함 없는 품질을 보여준다.

   
8페이즈로 이루어진 전원부는 애즈락 만의 슈퍼 알로이 구성으로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8페이즈로 이루어진 전원부는 고품질의 일본산 니치콘 캐퍼시터와 프리미엄 파워 초크 등으로 구성돼 뛰어난 안정성을 보여준다. 먼저 일본산 니치콘 12K 블랙 캐퍼시터는 일반 솔리드 캐퍼시터와 비교해 고온에 강하며, 수명도 무려 1만 2000 시간에 달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 안정적으로 CPU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또한 40A의 파워 초크는 일반적인 보급형 메인보드에 쓰이는 20A 초크에 비해 2배 이상 향상된 Vcore 전압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포화 전류 또한 3배 이상 효과적으로 향상시켰기 때문에 전력 효율이 무척 뛰어나다. 메모리에도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발열과 전기적인 이상에 강한 합금 쵸크를 사용했다. 여기에 디지털 PWM을 을 적용해 CPU VCORE 전압을 더욱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했다.

   
▲ 일본산 니치콘 12K 블랙 캐퍼시터와
40A의 파워 초크로 이루어져 안정적으로 구동한다

'ASRock H270 Performance 디앤디컴'은 전기적인 위험을 비롯해 부식과 같은 환경적인 요인으로부터 제품을 안전하게 지켜주기 위한 다양한 안전장치가 마련됐다. 먼저 고밀도 유리 섬유PCB로 기판 사이의 공간을 줄이는 제작 방식을 통해 습기로 인한 부식을 막아주는 기술을 적용하는 등 혹시 모를 사고까지 미연에 방지해주고 있다.

애즈락만의 독보적인 기술인 '풀 스파이크 프로텍션(FULL SPIKE PROTECTION)'도 적용됐다. 이는 파워서플라이로부터 과도한 서지가 발생했을 때 메인보드를 지켜주는 기술을 비롯해 낙뢰가 LAN을 타고 들어와 메인보드에 손상을 입히는 것을 방지해 주는 기능, 그리고 정전기 등으로 각종 포트에 손상이 가는 것을 막아주는 기술을 통칭하는 것이다.

   
방열판은 열 전도율이 뛰어난 알루미늄 합금 재질로 만들어졌다

전원부의 열을 빠르게 식혀주기 위한 방열판도 탑재된 것도 간과할 수 없는 요인으로 꼽힌다. 열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전원부 모스펫 부분에 탑재되는 방열판은 열 전도율이 뛰어난 알루미늄 합금 재질로 만들어졌고, 안쪽에는 열 전달을 도와주는 방열 패드까지 부착해 방열 효과를 높였다.

고용량 메모리 구성도 가능

'ASRock H270 Performance 디앤디컴'은 총 4개의 메모리 슬롯을 제공하는데, 이를 통해 최대 64GB 용량의 DDR4 메모리 구성이 가능하고 PC4-19200 (2400MHz)의 작동 속도를 구현할 수 있다. 특히 본 제품의 모든 DIMM 슬롯 핀은 15u로 금도금 되어 있어 내구성 면에서 일반 슬롯에 비해 더욱 튼튼하다.

   
▲ 총 4개의 메모리 슬롯을 제공하는데, 이를 통해
최대 64GB 용량의 DDR4 메모리 구성이 가능

또한 인텔 X.M.P (Extreme Memory Profile) 2.0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이제는 일반인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X.M.P 기능은 바이오스 혹은 메인보드에서 제공하는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통해 메모리의 성능을 간편하게 높일 수 있는, 일종의 반자동 오버클럭 기능을 말한다. 마찬가지로 X.M.P 기능을 지원하는 메모리와 함께 사용한다면 더욱 높은 성능의 PC를 만들 수 있으며, 초보자도 쉽게 성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유용한 기능으로 꼽힌다.

스틸 아머 재질에 15u의 금도금까지 적용된 그래픽카드 슬롯

얼마 전 엔비디아가 최상위 모델인 지포스 GTX1080 Ti를 내놓는가 하면 AMD도 새로운 라데온 RX500 시리즈를 출시하며, 한동안 잠잠했던 그래픽카드 시장에 경쟁의 바람이 불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출시되는 그래픽카드는 이전에 비해 성능이 크게 높아진 것은 물론 전력 효율도 개선됐고, 두 개 이상의 제품을 하나로 묶어서 사용했을 때의 효율 또한 많이 좋아져 유저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ASRock H270 Performance 디앤디컴'은 게임 유저를 타켓으로 출시된 제품인 만큼 알찬 PCI-Express 3.0 슬롯 구성을 통해 그래픽카드의 활용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H270이라는 라인업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멀티 그래픽카드 구성이 가능한 점은 충분히 매력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다.

   
2개의 PCI-Express 3.0 x16 슬롯을 장착해 멀티 그래픽카드를 구성할 수 있다

먼저 2개의 PCI-Express 3.0 x16 슬롯을 장착해 멀티 그래픽카드를 구성할 수 있다. 비록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카드로는 멀티 구성이 어렵지만 AMD 라데온 그래픽카드는 2-Way 크로스파이어X 형태로 구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라데온 마니아들아게는 충분히 강점이 될 수 있다. 여기에 PCI-Express 3.0 x1 슬롯도 4개나 제공해 다양한 종류의 주변 장치 연결할 수 있다.

   
스틸 재질 방식으로 만들어 내구성이 무척 뛰어나다

또한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PCI-Express 3.0 x16 슬롯 중 하나를 스틸 재질 방식으로 만들었다는 점도 눈 여겨 볼 만하다. 이러한 설계 방식은 무거운 고사양 그래픽카드를 오래 사용하더라도 슬롯이 휘거나 파손되는 것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그래픽카드의 신호 간섭을 줄여 원활한 작동에도 도움을 준다. 여기에 메모리 슬롯과 마찬가지로 15u의 금도금이 적용돼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32Gb/s 지원하는 Ultra M.2 슬롯도 2개 탑재

지난 해부터 SSD 시장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아이템을 꼽으라면 십중팔구는 M.2 방식의 SSD를 꼽을 것이다. 사실 SSD는 SATA 방식의 제품이 보급화된 이후로 꾸준한 진화를 거듭해 왔다. PCI-Express 방식의 고성능 SSD를 비롯해 M.2나 SATA-Express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이 등장하면서 계속해서 속도의 향상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M.2 방식은 속도는 물론 공간 활용적인 측면에서도 워낙 뛰어나 차세대 SSD 인터페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최대 32Gb/s에 달하는 엄청난 속도를 제공하는 M.2 포트가 2개 탑재됐다

'ASRock H270 Performance 디앤디컴'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로 이렇듯 화제인 M.2 포트를 무려 2개나 탑재해 SSD의 활용성을 대폭 높일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특히 Ultra M.2라는 이름에 걸맞게 PCIe Gen3 x4를 지원하기 때문에 최대 32Gb/s에 달하는 엄청난 속도를 제공한다. 흔히 사용하는 SATA3 방식의 제품들이 최대 6.0Gb/s의 속도인 것에 비하면 무려 5배 이상 빠른 속도로 작동하는 것이다.

   
2개의 슬롯은 다른 주변 장치들과 간섭 없이 편리한 조립이 가능하다

또 M.2 포트는 조립 편의성을 고려한 만들어졌기 때문에 여러 가지 형태의 PC를 맞출 수 있다. 2개의 슬롯은 각각 PCI-Express 슬롯과 CPU 소켓 사이, 그리고 SATA 포트 바로 옆에 모서리 부분에 위치하고 있어 다른 주변 장치들과 간섭 없이 편리한 조립이 가능하다. SSD의 규격도 2242와 2260, 2280 등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호환성 면에서도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SSD의 규격도 2242와 2260, 2280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흥미로운 점은 M.2 슬롯을 통해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새로운 특징인 옵테인(Optane) 기술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얼마 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초고속 저장장치 옵테인(Optane)은 이론상 일반 낸드플래시와 비교해 무려 1000배나 빠른 속도로 작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의 3D 크로스포인트(XPoint)라는 기술에 기반을 둔 옵테인은 기존 DRAM은 물론 SSD의 용도로도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제 도입 시 PC의 전체 성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된다. 아직까지 제품의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늦어도 5월 중으로는 다양한 용량의 제품이 출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6개의 SATA 포트로 확장성 높여

요즘 PC를 조립하는 유저들의 상당수는 SSD와 HDD, ODD 등 다양한 종류의 주변 장치를 동시에 SATA 포트에 연결해 사용한다. SSD의 보급화가 완전히 이루어진데다, HDD 역시 이에 맞게 용량대비 가격이 상당히 저렴해졌기 때문에 두 개의 스토리지를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용량과 속도를 모두 잡고자 하는 것이다.

   
6개의 SATA 6.0Gb/s 포트를 탑재함으로써 다수의 주변장치를 연결할 수 있다

이에 'ASRock H270 Performance 디앤디컴'은 6개의 SATA 6.0Gb/s 포트를 탑재함으로써 다수의 주변장치를 연결할 수 있게 했다. 물론 SATA-Express를 제공하지 않는 점이 아쉽기는 하나, M.2 슬롯을 2개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단점이라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선명하고 풍성한 사운드로 게임의 재미를 높이다

'ASRock H270 Performance 디앤디컴'의 또 다른 특징으로 풍성한 사운드 구성을 들 수 있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최근 메인보드 시장은 사운드의 전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소리의 품질에 특히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물론 좋은 음질을 듣고자 하는 대중의 요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애즈락은 사운드에 있어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많은 신경을 써왔고, 그 결과 퓨리티 사운드(Purity)라 불리는 독자적인 기술을 적용해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현재는 이러한 퓨리티 사운드를 4세대까지 진화시키며 게임 유저는 물론 멀티미디어용PC를 맞추고자 하는 유저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듣고 있다.

   
고품질의 일본산 니치콘(Nichicon) 파인골드 시리즈 오디오 캐퍼시터

사실 'ASRock H270 Performance 디앤디컴'의 경우 앞서 말한 퓨리티 사운드가 적용되지는 않았지만, 기본적으로 7.1채널을 지원하는 리얼텍 ALC1220 칩을 비롯해 크리에이티브 사운드 블라스터 씨네마(Creative Sound Blaster Cinema3)3라는 뛰어난 사운드 솔루션이 적용돼 어떠한 스피커나 헤드셋에서도 다채널 서라운드 음질을 감상할 수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고품질의 일본산 니치콘(Nichicon) 파인골드 시리즈 오디오 캐퍼시터와 함께 120dB SNR DAC이 적용됐다. 여기에 TI NE5532 프리미엄 헤드셋 엠 필러가 전면 오디오 포트용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한층 선명하고 실감나는 음질을 들을 수 있다.

 

   
▲ 사운드 부분과 일반 PCB 부분을 분리하는 설계로 노이즈를 줄여 깨끗한 음질을 제공

또한 사운드 부분과 일반 PCB 부분을 분리하는 설계로 노이즈를 줄여 깨끗한 음질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재질의 덮개가 오디오 파트를 감싸고 있어 외부의 물리적 충격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는 역할까지 해준다.

다수의 주변 장치를 연결할 수 있는 풍성한 백패널 구성

출력 포트의 구성 또한 간과할 수 없는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여러 종류의 모바일 기기는 물론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하루가 멀다하고 등장하고 있다 보니 백패널에 위치한 출력 포트의 활용도도 그만큼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 HDMI와 DVI-D, D-SUB 등의 영상 출력 포트와
USB 3.0 Type-C 포트, USB 3.0 포트도 총 5개 제공

먼저 영상 포트로는 HDMI와 DVI-D, D-SUB 등이 제공되는데, 이를 이용해 최대 3대의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어 멀티태스킹 환경을 구현하고자 하는 유저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빠른 속도와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인텔 기가비트 랜 포트가 탑재됐고, 최근들어 그 쓰임새가 점점 커지고 있는 USB 3.0 Type-C 포트도 제공한다.

최대 7.1 채널을 지원하는 사운드 입출력 포트는 금도금이 입혀져 저항을 줄이고 한층 선명한 음질을 구현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USB 3.0 포트도 총 5개 제공하고 있어 여러 대의 주변 장치를 연결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플라스틱 재질의 가이드가 백패널과 사운드 파트를 덮고 있어 손상을 막아준다

이밖에 백패널부는 별도의 플라스틱 재질 가이드를 덮어 보호하고 있는데, 시각적으로도 우수할 뿐만 아니라 물리적인 손상으로부터 각종 포트를 보호하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유용하다. 또 앞서 소개한 것처럼 LED도 적용돼 아름다운 느낌을 준다.

사용자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갖춘 애즈락 UEFI 바이오스


끝으로 애즈락 특유의 쉽고 편리한 UEFI 바이오스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장점 중 하나다. 아직까지 많은 유저들이 바이오스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그리 신경을 안쓰지만, 애즈락의 바이오스를 한 번이라도 본다면 이러한 생각이 많이 달라지게 될 것이다.

   
초보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EZ모드

사용자의 눈으로 만들어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에 현재의 시스템 상태를 일목요연하게 나타내는 항목, 그리고 전문가를 위한 세세한 오버클럭 기능 조절까지 그야말로 모든 기능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게 해놨다.

   
 
   
전문 오버클럭커를 위한 OC 트위커 항목

대표적으로 EZ 모드와 고급(Advanced) 모드를 구분지어 놓은 것을 볼 수 있다. 이지(EZ) 모드의 경우 현재 시스템의 사양을 비롯해 CPU의 온도와 팬 속도, 주요 부품의 모델명 등을 확인할 수 있고, 한국 유저를 위한 한글화 모드도 지원된다.

   
 
   
 
아울러 고급(Advanced) 모드에서는 전문 오버클럭커를 위한 OC 트위커 항목은 물론 앞서 소개한 AURA RGB LED 기능, Instant Flash, 인터넷 플래시, 시스템 브라우저 등 알아두면 몹시 편리한 기능들도 제공한다.

   
 
   
 
가격대비 성능에 수준 높은 서비스가 합쳐진 'ASRock H270 Performance 디앤디컴'

지금까지 디앤디컴이 출시한 'ASRock H270 Performance 디앤디컴'에 대해 알아봤다. 요약하자면 본 제품은 H270 칩셋을 탑재해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확장성이 뛰어나고,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게이밍PC를 꾸미기에 안성맞춤이다.

고품질 부품으로 구성된 8페이즈의 전원부는 하이엔드 게이밍PC를 안정적으로 구동시켜줄 것이고, 스틸 아머 재질로 만들어진 PCI-Express 3.0 x16 슬롯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여기에 2개의 울트라 M.2 슬롯으로 최신 SSD를 빠른 속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풍성하면서도 선명한 사운드 구성은 제품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요인이 된다.

   
 
아울러 본 제품은 디앤디컴만의 앞선 서비스 정책이 적용돼 더욱 믿고 구매할 수 있다. 디앤디컴은 지방에서도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정책이 포함된 퍼펙트 케어 서비스를 오래 전부터 시행해 까다로운 소비자들을 만족시켜왔다. 때문에 'ASRock H270 Performance 디앤디컴'을 선택한 유저라면 애즈락 메인보드 특유의 뛰어난 가격대비 성능과 함께 디앤디컴의 수준높은 서비스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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