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과 태블릿, 필기장 등 3단 변신이 가능한 360도 워치밴드, 터치스크린을 품은 하이브리드형 요가북 시리즈를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온다.

레노버 공식 유통사 반석전자(대표 진형건)는, 자사 유통 모델인 ‘요가북(YOGA Book)’ 시리즈 대상 봄맞이 특가 기획전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200대 한정으로 할인된 가격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11번가 단독 특가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대상 모델은 윈도우10 운영체제가 탑재된 요가북 W 모델과 안드로이드 A 모델로 노트북 특가 기간내 제품 구매 시 최대 5만원 다운로드 쿠폰 혜택이 제공된다.

종이에 글을 쓰듯 완벽한 필기감을 경험할 수 있는 레노버 요가북 시리즈는 일반 노트북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색다른 타입의 하드웨어 기능을 지원해 차별화를 보였으며 돌비 사운드 장착으로 서라운드 환경으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저전력 인텔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10.1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 LPDDR3 4GB, 64GB 내장 스토리지인 요가북은 690g의 휴대하기 편한 가벼운 무게와 함께 알루미늄, 마그네슘 합급의 메탈 재질로 고급스러움과 견고함을 구현한다.

배터리는 8,500mAh로 일반적 환경에서 10시간 이상의 배터리 타임을 갖으며 360도 회전이 가능한 와치 힌지를 통해 태블릿 모드와 노트북 모드, 드로잉 모드 등 사용자가 원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온라인몰 판매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유통사 반석전자(1577-715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