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코스(대표 장현태)가 ‘아토포리버시블스킨톤 크림’을 제조하여 3개월의 테스트 후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를 시작하였다. ‘아토포리버시블스킨톤 크림’은 건조함이 극심한 피부를 집중 케어하여 원래의 건강한 피부로 되돌려 주는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을 지닌 보습 크림이다.

3개월의 테스트 과정에서 다수 체험자들이 극심한 건조함으로 인한 다양한 증상의 손상된 피부 트러블이 감소되고, 원래의 건강한 피부 톤으로 돌아오는 효과를 경험하였다.

‘아토포리버시블스킨톤 크림’은 달맞이꽃오일, 포도씨오일, 코코넛오일, 아보카도오일, 호호바씨오일 등의 식물성 오일을 다량 사용하고 보습 성분인 쉐어버터, 트레할로스 등으로 보습막을 형성하였으며, 깊은 보습을 달성할 수 있는 베타-글루칸, 세라마이드, 베타인 등의 영향 성분을 이용하여 피부 깊숙이 강력한 보습을 이룬다.

또한 손상된 피부에 강황 추출물과 비타민 E를 통한 항산화 기능 및 항염, 항균 기능으로 피부 손상 부위를 진정시켜 주며 강력한 프리라디칼 소거 작용에 의한 항노화 기능을 선사한다.

건강한 피부의 경우 이러한 강력한 보습과 항산화 작용에 의한 미백, 주름 개선 효과가 나타난다. 또한 합성향료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유화제 사용을 최소화하고 천연 보존제를 사용하여 안정성 증진 및 피부 자극 감소를 이루었다.

‘아토포리버시블스킨톤 크림’은 다양한 비타민 및 콜라겐, 세라마이드, 나이신아마이드, 알란토인, 히알론산, 스쿠알렌, 아데노신 등 피부 컨디셔닝 물질에 의하여 밝고 건강한 피부톤을 완성한다.

또한 끈적임 없는 강력한 보습 지속 효과로 피부의 피로를 감소시키며 항산화 작용에 의하여 아토피, 습진, 건선 등에 탁월한 진정, 완화 효과를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