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장비 전문기업 세기P&C(대표 이봉훈)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감성을 담은 맨프로토 윈저 콜렉션 재입고 기념 ‘Begin Again’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신제품 맨프로토 윈저 콜렉션(Manfrotto Windsor Collection)은 지난 12월 초, 신제품이 출시됨과 동시에 본사 1차 입고 물량 완판을 기록한 제품으로 영국이 가진 지역 특유의 영감을 얻어 탄생되었다. 또한 기능적인 실용성과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일상 생활에서까지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패션 가방으로 활용 가능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 재입고 기념 이벤트는 2월22일(수)~3월22일(수)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구매고객에 한해 선착순으로 이태리 가죽의 빈티지한 매력을 담은 맨프로토 카드지갑이 제공될 예정이다.

세기P&C 맨프로토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맨프로토 윈저 콜렉션 1차 입고 물량이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품절됨에 따라 추가 물량 확보를 위해 힘썼다. 라이프 스타일의 세련된 변화를 추구하고 싶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전했다.

세기P&C 맨프로토 윈저 콜렉션 이벤트 관련 자세한 정보는 세기P&C 홈페이지 및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