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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출입 막아주는 싸이패스 '아직도 안 쓰셨어요?PC방 및 요식 업계 '미성년자와 전쟁', 벌금에 영업 정지까지...
홍진욱 기자  |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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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19  02: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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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례 1. 두 번째 단속에 걸린 PC방 업주 A씨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막아보지만...'

올 초 인천서 PC 방을 개점한 A씨는 얼마 전 200만원의 벌칙금을 부과하기 위해 구청을 방문했다. 밤10시 이후 한 미성년자가 A씨의 PC방에서 게임을 하다 경찰의 현장 단속에 걸렸기 때문이다. 신분증 검사를 포함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는 항변도 별반 소용이 없었다. 밤 10시가 넘은 시간, 신고를 받고 단속 나온 경찰에 꼼짝없이 걸렸다.

A씨는 미성년자가 제시한 신분증이 커터 칼로 정교하게 변조된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치 못했다. CCTV까지 보여주며 억울함을 토로했지만 결국 벌금이 부과됐다. 이미 한 차례 단속에 걸린 경험이 있어 각별히 주의했건만 날로 진화하는 수법에 손도 써보지 못하고 당한 것이다. 이제 한 번만 더 걸리면 영업 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A씨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미성년자의 야간 출입을 막아보지만,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회의가 들곤 한다. 큰 결심을 하고 '목 좋은 곳'에 PC방을 개점했건만, 이처럼 예상치 못한 상황에 의욕마저 꺾였다. 결과적으로 한 달 매출의 상당 부분을 벌금으로 내야 했다. 이 달도 적자를 면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사례 2. 호프집 업주 B씨. 미성년자 출입 문제로 스트레스

서울에서 호프집을 운영하는 B씨는 최근 미성년자 출입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수능이 끝난 후 더욱 밀려드는 미성년자들을 색출(?)하기 위해 매일 전쟁에 가까운 검사를 벌인다. B씨가 이렇게까지 미성년자 검사에 철저한 이유는 올 여름 미성년자에게 주류를 판매했다는 이유로 벌금과 함께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기 때문이다.

B씨는 당시의 일만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다. 앳띤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신분증 검사시 분명 성인이었고, 순진하게도 이를 믿었던 게 화근이었다. 처음부터 의심이 갔지만, 일손이 달려 이리저리 뛰어다니다 보니 세심하게 신경쓰지는 못했다. 이제는 열일 제쳐두고 미성년자 찾아내기에 최선을 다하지만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시간에는 이마저도 여의치 않고, 간혹 실랑이가 벌어지는 일도 있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미성년자가 무섭다. 출입, 걸리면 벌금 및 영업 정지

사실상 폐업이나 마찬가지 위의 두 사례는 최근 미성년자 출입 단속 강화로 인해 피해를 입은 업주들의 경험을 토대로 한 것이다. 도구나 약물을 이용해 신분증을 위/변조하는 사례가 늘고 있고, 성숙한 외모에 육안으로 미성년자를 구분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미성년자임을 지적하자 악의를 품고 해당 업소를 신고하는

사례까지 발생하는 등 업주들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물론 미성년자임을 알고도 묵인하는 경우라면 처벌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미성년자 출입 방지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위와 같은 경우로 처벌받는다면 업주 입장에서는 속이 탈 수밖에 없는 노릇이다. 게다가 신분증을 위조해 출입하다 단속에 걸렸다해도 정작 처벌은 업주만 받고, 청소년들은 훈방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보니 수법은 날로 대담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요즘 같이 수능이 끝나고 방학이 다가오는 시기에는 더욱 신경을 쓰지만, 다양해지는 수법에 피해를 입는 건 업주들이다. 자영업자들의 입장에서는 '미성년자'라는 민감한 문제가 걸려있다보니 어디 하소연하기도 힘들다.

참고로 PC방이 미성년자의 야간 출입으로 단속을 당한 경우 최초 1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되며, 2회 적발시 200만원, 3회 적발시 400만원의 벌금과 일정기간 영업 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경쟁이 치열한 PC방의 현실을 감안하면 영업 정지시 사실상 폐업을 해야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주류를 판매하는 식당이나 편의점의 경우 이보다 더 엄격한 잣대가 적용된다. 청소년에게 주류를 판매하다 단 한 번만 걸리더라도 벌금과 함께 바로 2개월 영업 정지 처분이 내려진다. 단골 장사 위주인 요식업 업주들에게 2개월 영업 정지는 문을 닫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결국 청소년이 오지 않기를 바라며,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영업을 하는 수밖에 없다.

정답은 '싸이패스 신분증 감별 시스템'

그렇다면 방법은 없을까? 물론 있다. 최근 미성년자 야간 출입을 방지해 줄 수 있는 솔루션이 등장해 업주들 사이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것. 바로 싸이패스 시스템이 출시한 '신분증 감별 시스템'이 그 주인공이다.

   
 
신분증 위/변조 감별기와 지문 인식기,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 싸이패스 감별 시스템은 신분증 위변조 여부를 찾아냄은 물론 신분증 검사에 대한 기록이 법적 근거로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에 처벌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미성년자 출입을 원천 차단할 수 있는 일종의 안전장치인 셈이다. 이에 싸이패스 단말기의 특징에 대해 알아봤다.

   
 
- 신분증 위변조? 99.9% 이상 잡아낸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역시 신분증의 위변조 여부를 즉시 잡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단말기에 신분증을 연동된 소프트웨어를 통해 스캔을 시작하는데, 이 때 신분증이 위조된 것인지 아닌지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 신분증 위/변조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만일 도구를 통해 위/변조된 신분증이라면 실명 인증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반면 정상적인 신분증이라면 아래의 사진처럼 실명 인정이 제대로 됐다는 메시지를 볼 수 있다.

이현정 싸이패스 부장은 "신분증 위/변조를 가려내지 못할 확률은 0.1%도 되지 않는다. 현재까지 위조된 신분증을 찾아내지 못한 사례는 단 한 건도 보고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 지문 조회 기능으로 신분증 본인 확인 가능

또 한 가지 골치거리가 타인의 신분증을 도용한 경우다. 실제로 친인척의 신분증을 도용한 경우 외모가 닮아 구분이 어려울 수 있으며, 외모가 조금 다르다 할지라도 '오래 전 사진이다'라고 둘러대는 경우도 많아 이 역시 대책이 필요하다. 싸이패스 단말기는 이런 부분도 고려했다.

   
 
   
 
   
 
   
▲ 지문 인식기를 통해 타인의 신분증 도용 여부도 판별할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지문 인식기를 통해 주민등록증상의 지문과 사용자의 지문을 비교할 수 있기 때문이다. 타인의 신분증을 도용한 경우라면 프로그램상에 'X' 표시로 지문이 다르다는 것을 나타내 준다. 인식률 또한 무척 뛰어나다. 테스트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지문을 인식해 본 결과 단 한 번도 인식에 실패한 적이 없었다.

- 조회 기록 자동 데이터 저장, 마음 푹 놓으세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이 기계 하나로 단속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이다. 싸이패스 단말기에는 신분증을 조회한 사람에 대한 데이터가 남는다. 물론 주민등록증 상의 정보가 모두 남는 것은 아니다. 주민등록 앞 번호와 지문, 검사 일시 등에 대한 기록이 남는다.

이러한 기록을 통해 '업주가 해당 미성년자의 감별을 위해 노력했다'는 사실을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에 법적으로 무혐의 판결을 받을 수 있다. 싸이패스 측에 따르면 실제로 이런 사례가 있었다고 한다. 단말기를 통해 미성년자임이 밝혀진 손님이 편법을 통해 재출입하다 단속에 걸렸으나, 싸이패스에 남겨진 기록으로 업주가 '모든 노력을 다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무혐의 판결이 났었다고 한다.

이러한 일이 가능한 것은 무엇보다 싸이패스 단말기가 국가의 정식 인증을 받은 몇 안되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아래의 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듯 싸이패스 단말기는 행안부와 정보통신 기술협회의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주민등록증 진위확인시스템 금융기관용 단말기 표준규격' 적합성 시험 결과를 통과했다. 싸이패스 시스템측에 따르면 다수의 관련 제품 중 공인 기관의 인증을 통과한 것은 싸이패스를 포함해 단 2종이라고 한다. 결국 이 제품은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뜻이다. 참고로 이 제품은 업소 외에도 관공소나 정부 기관에서도 사용 중이며, 찾는 곳이 더 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이현정 싸이패스 부장은 "제품을 사용하기 전 의구심을 갖는 업주들이 많을 것이다. 과연 100% 믿을수 있을까? 단속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을 가질 것이다"라며, "이 같은 걱정은 전혀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보장한다. 실제로 이 기기의 자료를 통해 무혐의 판결을 받은 PC방 업주도 있었다. 공인된 기기이니 만큼 신뢰도 높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 3초면 끝. 바쁜 시간에도 부담없다

제품 사용 전에 드는 또 하나의 의구심이라면 '손님이 몰리는 바쁜 시간이 과연 정상적으로 쓸 수 있을까?'하는 것이다. 만일 스캔에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시스템에 부하를 준다면 오히려 애물단지가 되기 쉽상이다. 하지만 싸이패스 단말기는 신분증 스캔부터 조회까지 단 3초만에 끝낸다. 신분증을 넣지마자 나오는 수준이고, 화면상 표기되는 시간 또한 이와 비슷해 영업에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 단 3초면 스캔과 조회가 끝난다

이현정 싸이패스 부장은 "동일한 기능의 타사 제품의 경우 10초 이상 스캔을 하기 때문에 업주들의 애로사항이 상당히 많았다. 특히 손님이 많은 시간은 더욱 그렇다. 하지만 싸이패스 단말기는 단 3초면 가능하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다"며, "일부 업주들 중에는 '너무 빨라서 의심이 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라고 전했다.

- 한 번 왔던 사람은 기억해 주는 똑똑한 친구

또 하나의 장점이라면 한번 업소를 방문한 사람을 기억해 신분증이 없어도 출입 여부를 체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초 스캔과 지문 등록시 간략한 정보가 남아 다음 방문시 신분증 없이도 신원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신분증을 놓고 왔어요'라는 뻔한 핑계도 이제는 댈 수 없게 된 것이다.

   
 
- 써보고 마음에 안 들면 반품하세요!!

다섯 번째 매력 포인트는 '의구심을 갖는 사용자'를 위해 과감하게 후불제를 시행하고 있다는 것. 싸이패스는 본 제품에 대해 2박 3일 무료 체험을 진행 중이다. 써보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반품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

사실 싸이패스 단말기의 가격이 100만원을 호가하기 때문에 소규모 업주의 입장에서는 망설여 지기 마련이다. '구입하자니 비싸고, 없자니 단속이 불안하고'라는 심리 때문이다. 하지만 단속으로 인한 벌금도 상당하거니와 영업 정지라도 당하기 된다면 그야말로 수십, 수백 배의 금전적 손해를 입게 된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면 초기 설치 비용이 그리 비싼 것만은 아니다. 참고로 미리 체험을 해본 업주 중 반품을 한 사례는 채 10%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만큼 싸이패스 제품에 큰 만족을 하고 있다는 방증일 것이다.

무료 체험과 세심한 관리까지, 돌풍에는 이유가 있다

지금까지 미성년자 야간 출입 문제 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업주들의 피해 사례와 이를 방지하기 위해 싸이패스시스템이 내놓은 '신분증 감별 시스템'에 대해 알아봤다. 정리하자면 싸이패스 신분증 감별 시스템은 신분증의 위/변조 및 도용 여부를 알아낼 수 있고, 조회 기록을 통해 손쉽게 사용자 재확인이 가능하다. 여기에 정부 기관의 인증으로 한층 믿고 쓸 수 있으며, 빠른 작동 속도로 작동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 이미 이렇게 많은 업체들이 입소문을 타고 구입했다고 한다

또한 2박 3일의 무료 체험 기회로 미리 제품을 만져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으며, 전국 관리망을 통해 초기 설치부터 관리까지 모두 상세하게 받을 수 있다. 이러한 특징들로 미뤄봤을 때 싸이패스 단말기는 갈수록 진화되는 미성년자들의 대담한 수법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많은 자영업자들에게 환영받는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품 주문은 유통 총판인 엔컴 디지탈(02-707-0532)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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