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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천후 포터블스피커 Br-2300 CandyMP3, FM, 외부기기까지... 인도어/아웃도어 만능 스피커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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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13  15: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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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아웃도어 시즌을 맞아 포터블 스피커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 높다. 대자연 속에서 이어폰을 귀에 꽂고 자기만의 음악을 즐기기보다는 물소리, 새소리와 어우러진 경쾌한 리듬으로 흥을 띄우거나 살랑 바람을 타고 퍼지는 잔잔한 음악에 빠져든다.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가락이 지친 일상을 접고 잠시 잊었던 여유를, 그리고 활력을 되찾아준다.

이처럼 음악이 주는 감동은 변함없지만 음악을 듣는 방법과 장소는 시대가 흘러가면서 달라지고 있다. LP에서 CD, 그리고 MP3플레이어, 스마트폰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스마트기기와 연결해 소리만 키워주던 수동적 스피커 대신 다양한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는 다기능 멀티미디어 포터블 스피커에 주목하고 있다. 야외에서도 듣기 충분한 적절한 볼륨, 여러 개의 소스를 필요에 따라 선택해 들을 수 있는 기능에 편리한 충전, 그리고 휴대성까지 챙겼으니 다양한 욕구를 지닌 스마트족에게 안성맞춤이다. ‘브리츠 Br-2300 Candy’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춰 나온 제품으로, 아웃도어 뿐만 아니라 인도어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포터블 멀티미디어 스피커이다.

   
▲ ‘브리츠 Br-2300 Candy’ 제품 패키지

- 주요 사양
출력 : RMS 1.2Wx2(THD+N=10%, F0=1KHz)
Signal to Noise Ratio : ≥ 90dBA
주파수 응답 : 100Hz ~ 20kHz
Distortion : ≤ 0.1%
Input sensitivity : 450mV ± 50mV
오디오 입력 : 3.5mm 외부 입력 / SD 메모리카드 / FM 라디오
스피커 유닛 : 40mm (방자형 설계, 6ohm)
서브우퍼/베이스 유닛 : Bass Reflection port
크기 : 200x60x32.5mm
무게 : 약 200g
 

◇ 가볍게 휴대 가능한 다기능 포터블 스피커
200g대로 가볍고, 필통 크기보다도 작은 막대 모양의 앰프 내장형 포터블 스피커이다. 등산 배낭이나 가방 속에 넣기 편리하고, 재킷 주머니에도 간편하게 넣고 다닐 수 있다. 컬러는 블랙, 다크핑크, 화이트, 블루 등 네 가지이며,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전용 파우치를 제공, 휴대 중 기기에 발생될 수 있는 스크래치로부터 보호해주며, 손목끈을 연결할 수 있어 추락 위험 없이 휴대할 수 있고, 필요하면 가방 등에 고정시킬 수 있다.

   
 
   
▲ 전용 파우치가 제공된다.
   
 
   
▲ 손목끈(핸드스트랩) 연결이 가능하다.
   
 

상단에 있는 버튼은 실리콘 재질로 잘 미끄러지지 않으며, 딸깍딸깍 누르는 경쾌한 조작감을 준다. 전원을 켜고 끄는 것은 물론이고, 입력 선택, 볼륨, 재생 제어 등을 쉽게 할 수 있다.

   
▲ 실리콘 재질의 버튼은 누르는 손맛도 일품이다.

일반 포터블 스피커와 비교되는 이 제품의 장점 중 하나는 전면에 있는 디스플레이. 비록 크고 화려한 화면은 볼 수 없지만 ‘Br-2300 Candy’‘의 동작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현재 입력 모드를 보여주고, 볼륨 상태나 현재 재생중인 노래의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디스플레이가 없는 포터블 스피커의 경우 라디오 채널을 선택할 때 현재 재생중인 주파수를 몰라 불편한 경우가 종종 있는데 디스플레이로 직접 확인이 되니 원하는 방송을 쉽게 찾아 들을 수 있다.

   
▲ 디스플레이가 있어 재생이나 FM 주파수 등 상태 확인이 용이하다.

뒤쪽에는 외부 오디오 기기와 연결을 위한 Aux In 단자와 헤드폰 연결단자가 있으며, 충전을 위한 미니USB 단자도 제공된다. 후면 아래쪽에 있는 커버를 열면 SD메모리카드 슬롯이 나타나며, 여기에 MP3 등 음악파일이 저장된 메모리카드를 끼우면 다른 기기를 연결하지 않고도 바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커버는 받침대 역할도 한다.

   
▲ 좌측부터 외부 입력을 위한 AUX IN 단자, 헤드폰 단자, USB 충전단자이다.
   
▲ SD메모리카드 슬롯. 슬롯 커버는 스탠드 역할을 대신한다.


◇ 3-모드. 원하는 대로 듣는 포터블 스피커
‘Br-2300 Candy’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이다. MP3 등 음악파일을 SD카드에 담아 뒤쪽에 있는 SD카드 슬롯에 꽂아 음악을 들을 수 있고, FM 라디오 모드에서는 국내 FM 방송 청취가 가능하다. 또한 Aux In 단자를 이용, 스마트폰이나 기타 오디오 출력이 되는 기기와 연결해 보다 큰 소리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이러한 모드 변경은 상단에 있는 MODE 단추를 한 번씩 누를 때마다 이뤄지며, MP3 음악을 듣다가 라디오나 외부입력 소스를 듣고, 다시 MP3로 돌아올 경우 마지막 재생했던 부분에서 계속 재생이 되는 사소한 부분까지 챙겼다.(물론 이는 전원을 껐다 켜면 사라진다)

일반 건전지 대신 리튬이온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USB 케이블을 이용, 언제든지 간편하게 충전하고, 전원이 없는 곳에서도 내장 앰프로 고출력의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오디오의 소스에 따라, 재생시 볼륨 정도에 따라 차이가 크나 대개 완충 후 4~5시간 가량 사용할 수 있다.

◇ 작지만 제법 강한 사운드
‘Br-2300 Candy’는 앰프 내장형 포터블 스피커로, 직경 40mm 크기의 네오디움 마이크로 드라이버를 사용했다. 유닛을 보호하기 위해 앞쪽에는 가이드 바가 부착되어 있다. 또한 스피커의 뒷면에서 나오는 음의 위상을 반전시켜 뒤쪽의 구멍(포트)을 통해 소리를 내보내는 ‘베이스 리플렉스(Bass-Reflex)' 방식을 썼다. 소리의 공명 특성을 이용한 것으로, 포터블형이라는 크기의 한계로 인한 부족한 저음을 개선시켜준다.

   
▲ 베이스 리플렉스(Bass-Reflex) 방식을 사용해 저음이 비교적 풍부하다.

이 제품의 출력은 좌우 각 RMS 1.2W로 실내에서는 물론이고, 야외에서도 여러 명이 모여 다 같이 듣기에 충분하다. 물론 일반 오디오 기기와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소음이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아웃도어용으로도 활용할만하다. 음이 찢어지거나 하는 일 없이 중고음부에 대한 음의 충실도가 높은 편이며, 뒤쪽을 통해 증폭되어 나오는 저음에 대해서도 포터블 스피커임을 감안하면 만족할만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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