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착용감으로 운동에 적합하며, 강력한 저음을 내 음질 또한 만족스러운 프리미엄 이어폰이 나온다. 사운드 전문 기업 브리츠(www.britz.co.kr)는 귀에 착 감기는 디자인과 고감도 퍼포먼스로 실내와 실외 어디서든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이어폰 ‘P281 Sports’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착용감을 향상시킨 ‘P281 Sports’은 귓바퀴에 이어폰을 고정시켜주는 스태빌라이저(Stabilizer)가 구부리기 쉽게 되어 있어 누구에게나 딱 맞는 우수한 고정력을 자랑한다. 따라서 이동하거나 운동할 때, 또는 심한 움직임에도 귀에서 잘 빠지지 않는다. 인이어(In-Ears) 타입으로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하며, 생활방수를 지원해 러닝, 등산 등 야외에서 운동하며 쓰기에 적합하다.

10mm 네오디뮴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 더욱 밀도감 있는 소리를 구현하는 것도 이 제품의 특징이다. 단지 볼륨만 높여 출력하는 것이 아니라 세밀한 부분까지 정밀하게 표현하며, 마치 옆에서 속삭이듯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는다. 저음 출력 특성도 우수해 팝, 재즈와 같은 음악은 물론이고,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플레이할 때에도 몰입감을 높여준다. 세 가지 크기의 이어캡이 함께 제공되므로 자신의 귀에 꼭 맞춘 착용감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스마트폰과 연결해 쓸 수 있도록 중간에는 콘트롤러를 달았다. 고감도 마이크를 탑재해 이어폰을 낀 채 핸즈프리로 상대방과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다. 중앙에는 버튼을 둬 누르는 횟수에 따라 음악감상과 전화통화를 스마트하게 전환할 수 있다. TPE 재질의 플랫 케이블을 사용해 단선과 엉킴을 최소화하며, 유연하고 내구성도 뛰어나 장기간 걱정 없이 쓸 수 있다. 음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3.5mm 스테레오 오디오 플러그는 금도금으로 처리함으로써 노이즈 차단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브리츠가 2017년 새해를 맞아 출시한 프리미엄 이어폰 ‘P281 Sports’은 뛰어난 해상력과 풍부한 저음으로 차원이 다른 사운드를 구현한다”며, “특히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디자인과 자유롭게 구부릴 수 있는 스태빌라이저는 누구에게나 딱 맞는 착용감을 주며, 생활방수까지 지원해 일상 생활은 물론이고, 러닝, 등산과 같은 운동에 적합한 이어폰이다”고 밝혔다.

‘브리츠 P281 Sports’ 이어폰은 컬러에 따라 실버, 레드, 화이트 등 세 가지가 있으며, 출시 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브리츠 스포츠 이어폰 P281 을 구매 고객에게는 문화상품권 5천원을 제공하며, 구매 후 포토상품평을 올리면 P281 스포츠 이어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판매처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출시가격 : 39,000원

문의 : 브리츠인터내셔널 070-5080-1984 www.brit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