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탭
뉴스라이프
다나와, 자동차 서비스 사업성과 발표… ‘신차 견적’ 수 20만 건 돌파
홍진욱 기자  |  honga@newstap.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7  09:41: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다나와(대표 손윤환, 안징현)가 자사 자동차 서비스인 ‘다나와 자동차’를 통해 작성된 신차 구매 견적 수가 지난해 20만 건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그 중 2016년 작성된 견적 수는 11만6천건으로 전년 대비 51.6%(1.5배) 증가했으며 론칭 해인 2013년에 비해서는 1130%(12.3배)의 증가율을 보였다.

다나와는 2013년부터 옵션, 할인 조건, 구매 방법 등이 포함된 신차 견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활용한 딜러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소비자가 작성한 견적서를 게시판에 등록하면 다수의 자동차 딜러들이 실제 자동차 구입에 필요한 가격과 조건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다나와는 이 신차 견적 시스템을 통해 거래되는 자동차 수가 지난해 기준 국내 시장 판매량의 최대 2% 수준을 차지했을 것으로 분석했다.

다나와는 보통 자동차 견적을 내는 것에 큰 심리적 부담과 진입 장벽을 느끼는데 온라인 서비스가 이러한 부분을 상당 부분 해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견적 수가 해마다 50% 이상 증가하고 있고 자동차 구입 전 정보 탐색량 증가,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선호 추세 등의 호재가 있어 앞으로의 전망을 밝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견적 수 증가와 함께 방문자 수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다나와 자동차 서비스의 2016년 YAU(Yearly Active Users)는 968만으로 전년 대비 90%(1.9배) 이상 증가했으며 론칭 해인 2013년 대비해서는 394%(4.9배)의 증가율을 보였다. 온라인 시장조사 업체 랭키닷컴에 따르면 지난 달 기준 다나와 자동차의 방문자 순위는 다음자동차와 네이버자동차에 이어 3위였으며 서비스 품질 지표 중 하나인 체류 시간은 6분 20초로 1위를 차지했다.

앞으로 다나와는 신차 견적 서비스 외 중고차 거래 서비스를 론칭할 계획이다. 또 자동차 정비, 차량별 추천 용품 등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해 차량의 탐색부터 구매, 관리, 판매, 폐차까지 아우르는 종합 자동차 정보 서비스를 구축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다나와 염오준 자동차 사업부장은 “온라인 자동차 시장은 불모지나 다름없었지만 최근엔 자동차 정보 제공 분야에 이어 금융, 거래 관련 분야까지 온라인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며 “흐름에 앞서서 서비스 개발과 전략적 제휴 추진을 통해 경쟁력 있는 자동차 통합 플랫폼 서비스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진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기사
1
"베스트셀러 원서로 읽어볼까"… 올여름 문학 원서 15.1% 판매 증가
2
무더위 극복 위한 활력 충전… 제약업계, 여름 건강 시장 공략 나서
3
에이블리, ‘헬시플레저’ 트렌드 겨냥 ‘릴레이 디저트 팝업스토어’ 진행
4
알체라, ‘솔루션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개발 지원
5
생활공작소, 최근 출시한 퍼퓸 핸드워시로 ‘글로우픽 베스트 신제품’ 선정
6
줌, 업무 효율 높이는 노코드 워크플로우 빌더 ‘워크플로우 자동화(Workflow Automation)’ 베타 출시
7
다크플래쉬 어항케이스 DS900, 2024년 상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PC케이스 부분 선정
8
서린씨앤아이, 하이트 Y70 인피니트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 킷 예약 판매 진행
9
크로스오버존, 인기 모니터 5종 대상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7월 특가전 실시
10
성장하는 BTF 메인보드 시장의 리더 'ASUS ROG MAXIMUS Z790 HERO BTF 인텍앤컴퍼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신로34길 10 영남빌딩 5층 504호  |  대표전화 : 070-7527-0410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자00408  |  등록년월일 : 2013년 4월 15일
발행인 : (주)이노엠앤엠 이준문  |  편집인 : 이준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준문
Copyright © 2013 뉴스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ewsta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