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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온라인 독점으로 '스피디 튜즈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판매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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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1  17: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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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워치메이커 오메가가 처음으로 온라인을 통해 새로운 타임피스를 선보인다. 글로벌 부티크 네트워크 확장의 일환으로 이러한 새로운 방식을 통한 온라인 커뮤니티와의 연결에 많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온라인 판매를 통해 한 가지 독특한 모델이 온라인에서만 독점적으로 판매 될 예정이다.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스피디 튜즈데이”(Speedy Tuesday)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메가 공식 인스타그램(@OMEGA)을 통해1월10일 저녁 전 세계적으로 공개되었으며 omegawatches.co.kr 전용 홈페이지에서 시계를 예약 할 수 있다. 이 시계는 오직 2,102개만 제작되며 고객들은 원하는 한정판 번호를 지정할 수도 있다. 예약한 시계는 2017년 여름 고객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이번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스피디 튜즈데이”(Speedy Tuesday) 리미티드 에디션은 프라텔로 워치스(Fratello Watches)라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창립자인 로버트-장 브로(Robert-Jan Broer)가 #스피디튜즈데이(#SpeedyTuesday) 라는 해시태그를 만든 지 5년 후에 제작되었다.

2012년 5월 어느 화요일, 평소 오메가 스피드마스터를 좋아했던 로버트-장 브로(Robert-Jan Broer)는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프로페셔널을 착용한 본인의 손목 착용사진과 “Speedy Tuesday” 코멘트와 함께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것이 시초가 되어 프라테로 워치스 사이트에 스피드마스터에 대한 글이 꾸준히 게재가 되었으며 이즈음에 인스타그램이 생기면서 #스피디튜즈데이(#SpeedyTuesday)라는 유명한 해시태그가 만들어졌다. 이 모든 것들은 바로 전 세계 스피드마스터 애호가들 덕분이다.

지난 5년 동안, 온라인 상의 #스피디튜즈데이(#SpeedyTuesday) 팬들은 매주 스피드마스터 사진과 코멘트를 공유하며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늘어났다. 이 크로노그래프 애호가들에 대한 경의로, 오메가는 스피드마스터의 가장 인기 있는 디자인 요소를 접목시켜 새로운 모델을 탄생시켰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1978년 우주 공간에서 가독성이 뛰어난 저반사 기능의 타임피스를 원했던 나사의 요구에 따라 만들어진 “알라스카 프로젝트 III”(Alaska Project III) 오리지널 모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스피디 튜즈데이”(Speedy Tuesday) 는 브러싱 처리된 매트 마감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대형 숫자를 탑재한 레이디얼 서브 다이얼로 오리지널 피스의 탁월한 품질을 계승하였다. 사실 이러한 래이디얼 서브 다이얼은 빈티지 시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오메가의 “리버스 판다” 다이얼 역시 과거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1966년 오메가에서 처음 사용한 유백색의 서브다이얼에 매트한 블랙 알루미늄 베젤 링 및 타키미터 스케일을 매치하였다. 빈티지 오메가 로고를 비롯하여 모든 마커와 서브 다이얼은 밝은 야광잉크로 코팅하였다.

시계 다이얼에 오메가 로고가 새겨진 돔형 헤잘라이트 크리스탈과 빈티지 요소가 더해진 브라운 레더 스트랩, 스치팅 그리고 버클은 또 다른 클래식한 요소들이다. 또한 우주비행사들이 달에서 착용했던 타임피스의 무브먼트와 동일한 수동 와인딩 칼리버 1861이 탑재되어 있다.

   
 
시계 뒷면을 보면, 오메가의 상징과도 같은 해마 메달리온이 스탬핑 처리 되었으며, SPEEDY TUESDAY ANNIVERSARY - A TRIBUTE TO ALASKA PROJECT III라는 문구와 함께 리미티드 에디션 숫자(오직 2,012개만 생산됨)가, 그리고 가장 바깥자리에는 RADIAL. 문구가 둥글게 장식되어있다.

시계는 #스피디튜즈데이(#SpeedyTuesday) 문구가 새겨진 블랙/화이트 나토 스트랩과 함께 스페셜 가죽 시계롤에 담겨 배송되며, 스트랩 교체 도구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스피디 튜즈데이”(Speedy Tuesday) 리미티드 에디션은 빈티지 브라운 스트랩과 나토 스트랩이 함께 제공된다.

클래식한 터치와 리미티드 에디션이라는 요소가 결합된 “스피디 튜즈데이”(Speedy Tuesday)는 훌륭한 타임피스임과 동시에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시계이다. 오메가는 탄탄한 온라인 웹 기반을 구축하고 있지만 소셜 플랫폼으로 판매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워치메이커로서 이번 프로젝트는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것은 새로운 도전임과 동시에 설레고 매우 기대되는 일이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메가 공식 인스타그램(@OMEGA)에서도 제품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오메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을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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