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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할 수 있는 인텔 정품 CPU...다양한 혜택까지구매 시 다양한 혜택이 따라오는 인텔 정품 CPU 구분법은?
홍진욱 기자  |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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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14  18: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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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PC 시장은 스카이레이크로 시작해 스카이레이크로 끝났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인텔 6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PC 유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고사양PC를 위한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필두로 메인스트림의 최강자라 불리는 코어 i5 프로세서, 그리고 보급형 제품들인 코어 i3와 펜티엄, 셀러론까지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들이 폭넓은 인기를 얻으면서 조립PC는 물론 브랜드PC와 노트북, 올인원PC 등 모든 시장을 휩쓸다 시피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인텔 6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이전 세대와 비교해 눈에 띄게 높은 성능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현저히 낮은 소비전력으로 저전력을 지향하는 최근의 트렌드에 가장 잘 부합되는 제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게다가 내장 그래픽의 성능도 이전 세대 대비 크게 개선돼 하이엔드PC부터 보급형PC까지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렇듯 인텔 프로세서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정품 CPU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도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많은 유저들이 '기왕이면 양질의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이 더해진 정품 프로세서를 선택하자'는 인식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인텔의 정품 CPU는 무상 3년 서비스 외에도 백신 서비스 및 셀프 PC 케어 서비스 등 여러 가지 혜택과 더불어 이벤트까지 진행되고 있어 조립PC 유저라면 누구라도 눈이 갈 수 밖에 없다. 이에 과연 정품 CPU란 무엇을 말하며, 어떤한 혜택이 있는지에 대해 알아봤다.

   
 
인텔 정품 CPU, 어떤 점이 다르죠?

이미 여러 차례 기사를 통해 언급된 바 있지만, 아직까지 정품 CPU에 대해 아리송하게 생각하는 유저를 위해 정품과 병행 수입 제품에 대한 차이를 알아보자.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인텔 프로세서는 판매처와 형태에 따라 크게 정품과 벌크, 병행 수입 제품으로 나뉜다.

그 중에서도 정품 CPU란 인텔코리아가 지정한 국내 공식 대리점인 인텍앤컴퍼니와 코잇, 피씨디렉트 등 3사를 통해 유통되는 제품으로 일반적으로 CPU와 쿨러가 함께 묶인 박스 형태로 판매되는 경우를 말한다. 흔히 가격비교 사이트 혹은 온오프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제품을 구매할 경우 받게 되는 박스 형태의 CPU가 바로 정품 CPU인 것이다.

   
 
반면 이들 공인 3사를 통하지 않고 해외에서 들여오는 제품을 흔히 병행 수입이라 말한다. 병행 수입 제품은 정품 프로세서에 비해 저렴하게 판매되기도 하기 때문에 대량으로 구매 시 가격적인 이점을 볼 수 있다. 물론 모든 제품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코어 i7 프로세서와 같은 상위 모델은 1~2천원 정도 저렴하게 판매되기도 한다.

드문 경우이기는 하지만 품귀현상으로 인해 특정 모델의 정품을 구할 수 없을 경우 병행 수입 제품이 소비자들의 목마름을 해결하는 역할을 해주기도 한다. 어찌보면 정품과 병행 수입 제품이 공존할 수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다만 반드시 제품을 구입한 곳에서 A/S를 받아야 하고, 이것이 여의치 않는 상황이라면 개인 혹은 CPU를 구입한 병행 수입 업체를 통해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글로벌 A/S 센터에 서비스를 맡겨야 한다. 물론 이런 경우가 흔한 일은 아니만, 해외를 통해 RMA 형식의 A/S를 하게 된다면 그만큼 많은 시간과 비용의 소모를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불편할 수 있다. 일반 유저들의 상당수는 이런 경우 A/S를 포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정품 CPU를 구입한다면 이러한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인텔의 공인 3사인 인텍앤컴퍼니와 코잇, 피씨디렉트는 PC 업계에서도 손가락 안에 꼽일 만큼 큰 규모를 자랑하는데다, 3사의 전문 엔지니어들이 모여 통합 서비스 센터를 운영 중이기 때문에 적어도 기간 내에 문제가 생겼을 때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서비스에 특히 민감할 수밖에 없는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그만큼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특히 3년의 긴 보증 기간은 정품 CPU만의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인텔 정품 CPU는 3사 중 어떠한 업체를 통해 구매하더라도 동일하게 3년의 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데다, 구매처를 골치 아프게 따지지 않아도 통합 센터에서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 이러한 편리함이야 말로 서비스 기간이나 내용을 판매처를 통해 별도로 확인해야 하는 병행 수입 제품과 가장 차별화되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인텔 정품 CPU, 어떻게 확인하죠?'

그렇다면 구매하고자 하는 CPU의 정품 여부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가장 쉬운 방법은 육안으로 확인하는 것이다. CPU의 박스 측면에 아래와 같이 공인 3사 중 하나의 회사명과 함께 하단에 바코드가 표시된 스티커가 붙어 있다면 일단은 정품 CPU라 믿어도 좋다.

   
 
다음으로 제품을 구매했다면 정품 사이트(www.realcpu.co.kr)를 통해 정품 등록을 하는 것이 좋다. 사이트 메인 페이지의 바코드 입력창에 시리얼 넘버를 적으면 정품 여부를 확인함과 동시에 매월 5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즉 정품 확인과 이벤트 참여를 동시에 할 수 있으니, 소비자는 그만큼 이득을 볼 수 있는 셈이다.

그렇다면 단품이 아닌 PC를 통째로 구입했을 경우는 어떨까? 많은 유저들이 자신이 구매한 PC에 탑재된 CPU가 정품인지 아닌지에 대해 의구심을 가질 것이다. 판매처를 통해 조립PC를 구매하거나 대기업 브랜드PC 등을 구매한 경우라면 반드시 케이스 측면에 정품 CPU 바코드가 부착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만일 붙어 있다면 위와 마찬가지로 정품 사이트에서 시리얼 넘버를 통해 정품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하지만 정품 스티커가 붙어 있지 않는 경우라면 조금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케이스 커버를 연 후 쿨러 위에 인텔의 홀로그램 여부를 확인한다. 그리고 쿨러를 제거해 CPU의 히트스프레더 부분에 적힌 시리얼 넘버를 보고 정품 사이트에 입력해 확인을 받아야 한다.

   
 
물론 대부분의 PC는 측면에 정품 스티커가 부착돼 있기 때문에 이런 번거로운 과정 없이도 즉시 확인이 가능하다. 만일 구매하고자 하는 PC의 측면에 정품 스티커가 없다면 처음부터 의심을 하고, 반드시 판매자에게 재확인을 할 필요가 있다. 믿고 구매한 PC의 CPU가 정품이 아니라면 그만한 낭패도 없을 것이다.

CPU 하나 샀을 뿐인데...이렇게 많은 혜택이?

앞서 말했듯 인텔 정품 CPU를 구매하면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외에 다양한 혜택이 기다리고 있다. 번들 프로그램과 PC 케어 서비스는 물론 여러 가지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까지 알아두면 유용한 혜택이 많다.

먼저 백신 프로그램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PC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 인텔 공인 3사는 인텔 시큐리티 맥아피(Intel Security McAfee) 안티 바이러스 플러스 90일 버전을 무료로 제공한다. 성능에 있어서 정평이 난 프로그램인 만큼 외부 위협으로부터 내 PC를 보다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는 점에서 한 번쯤 이용해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인텔 시큐리티 맥아피 안티 바이러스 플러스는 정품 CPU 사이트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초보자를 위한 셀프 PC 케어 서비스도 인텔 정품 CPU 사용자만이 누릴 수 있는 빼놓을 수 없는 혜택 중 하나다. 셀프 PC 케어 서비스는 이름 그대로 인텔 통합 센터에서 근무하는 전문 엔지니어들이 고객의 PC에 원격으로 접속해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점검해주고 이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것이다. CPU의 서비스 기간과 동일한 3년의 지원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품 CPU를 단품으로 구매한 소비자 외에도 정품CPU 인증이 부착된 조립PC나 완제품PC를 구매한 소비자 또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물론 평소 PC에 자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굳이 이용할 필요는 없겠지만, 초보자들의 입장에서는 매우 유용한 서비스다. 특히 먼 지방에 거주해 서비스 센터를 방문이 어려울 경우 혹은 급하게 PC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셀프 PC 케어 서비스를 통해 PC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동시에 간단한 문제라면 해결할 수도 있어 편리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때문에 물리적인 고장이 아니라면 충분히 이용할 가치가 있는 것이다.

   
 
A/S 기간 동안 사용하던 CPU가 단종됐을 경우 차상위 제품으로 교환해 주는 파격 정책도 돋보인다. 일반적인 PC 부품은 사용하던 제품이 단종되면 A/S도 함께 종료되는 경우가 많다. 리퍼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라면 교체를 해주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 A/S가 불가한 경우가 태반이다. 하지만 인텔 정품 CPU를 구매하게 되면 이러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더 높은 성능의 제품으로 교체를 해주기 때문에 한층 믿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리얼 CPU 사이트를 통해 현재 사용 중인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의 드라이버를 간편하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출시된 지 제법 오래된 제품의 드라이버도 다운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찾는 제품의 드라이버가 없을 경우 요청 게시판을 통해 의견을 남기면 처리해 주기 때문에 굳이 제조사의 홈페이지를 찾아가지 않아도 쉽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이는 비단 정품 CPU 사용자들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유저들이 손쉽게 쓸 수 있다.

지방 소비자 혹은 센터의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들을 위해 왕복 택배비를 무료로 지원해 준다. 인텔 통합 센터에서 지정한 택배사(로젠택배)를 이용하게 되면 왕복 배송비가 무료이나 서비스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다양한 이벤트 역시 소비자를 즐겁게 해주는 인텔 정품 CPU만의 매력이다. 먼저 위에 소개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 이벤트를 예로 들 수 있다. 정품 CPU 구매 후 시리얼 넘버를 입력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50명을 추첨해 기프티콘을 증정하기 때문에 한 번쯤 도전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오는 2017년 1월 15일까지 'CPU 올바른 선택하기'라는 주제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는 정품 CPU에 대한 기본 상식을 플래시를 통해 확인하고 퀴즈를 맞추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정답을 맞춘 고객 중 11명을 추첨해 피자 한 판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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