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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병사 13만명 중요 정보 해킹 당해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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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25  11: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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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은 23일 현역 및 퇴역을 포함 병사 13만 4386명의 중요한 정보가 해킹됐다고 밝혔다. 해군과 계약된 Hewlett Packard Enterprise Services(HPES)의 직원의 노트북PC가 피해를 당해 사회보장번호 등이 도난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 유출 피해를 당한 군인과 전직 군인은 전화나 편지, 메일로 연락을 취해 이번 사고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으며, 현재 유출된 정보가 악용된 흔적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Hewlett Packard Enterprise 대변인은 ABC News 등 미 언론 각사에 접수된 코멘트에서 "HPE에게 보안과 고객의 개인 정보는 최우선 과제이며, 본건에 대해서는 해군에 보고했다. 수사가 아직 계속되고 있으며, 개인 정보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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