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표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바이오더마(www.bioderma.co.kr)가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를 잠재우는 장벽강화 오일 클렌저 ‘아토덤 윌 드 두쉬’를 출시한다.

지친 피부를 다독여 뛰어난 스킨 릴렉싱 효과를 선사하는 아토덤 윌 드 두쉬(200ml, 22,000원)는 코코넛 오일과 썬플라워 오일이 극도로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인 보습 효과를 선사하는 장벽강화 오일 클렌저다. 집에서도 손쉽게 셀프 테라피를 경험할 수 있으며, 클렌징만으로도 하루 종일 마르지 않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피부 라멜라 구조를 모방한 스킨 배리어 테라피(Skin Barrier Therapy)™ 바이오더마 독자 특허 성분이 지속적으로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어 다가오는 혹한기에도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토덤 윌 드 두쉬는 천연 계면 활성 성분의 초미세 거품이 극건성 피부 및 예민한 피부의 노폐물도 자극 없이 편안하게 닦아내며, 피부에 최적화된 약산성 제품으로 건강한 pH 밸런스를 맞춰준다. 피부 속 세라마이드를 활성화시키는 비타민 PP 성분과 함께 항산화 효과와 보습 효과가 뛰어난 비타민 E, 비타민 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피부에 활력을 선사한다. 또한 파라벤 무첨가, 솝프리(Soap-free), 무색소 제품으로 피부 알러지를 최소화 하여 영아부터 성인까지 온가족이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바이오더마 마케팅 담당자는 “피부 장벽이 손상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민감해지기 쉽기 때문에 본격적인 겨울이 오기 전 피부 장벽 케어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며 “아토덤 윌 드 두쉬는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채워 클렌징만으로도 피부 스스로 촉촉하고 건강해지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토덤 윌 드 드쉬’는 출시와 동시에 탁월한 제품력을 인정받아 뷰티&패션 전문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의 11월호 ‘에디터스 픽(Editor’s Pick)’에 이름을 올렸다. ‘에디터스 픽’은 매월 신제품을 소개하는 기사인 ‘잇츠 온 세일(It’s on sale)’에서 선정되며 뷰티 에디터들의 깐깐한 심사를 거쳐 선택된다.

바이오더마가 새롭게 선보이는 아토덤 윌 드 드쉬는 전국 헬스앤뷰티 스토어(드럭스토어) 및 바이오더마 공식 온라인몰에서 11월 한 달간 10% 할인 혜택을 제공해 19,800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바이오더마 홈페이지(www.bioderma.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외에도 바이오더마는 피부가 가진 문제들을 근원적으로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병원 판매 제품들이 라인업되어 국내 종합병원 및 유명 클리닉,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