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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뷰티블로거와 유튜버 사이에서 헤어 다이어트법, 얼굴 소멸 헤어컷 콘텐츠 인기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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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03  14: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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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명 뷰티블로거와 유튜버 사이에서 ‘헤어 다이어트법’ 혹은 ‘얼굴 소멸 헤어컷’과 같은 키워드의 콘텐츠가 인기다.

이는 한 유명 헤어 스타일리스트의 노하우가 반영된 것으로, 실제 몸무게를 줄이는 다이어트가 아닌 얼굴형에 맞는 헤어 스타일의 변화만으로 얼굴형을 보완해 갸름해 보이도록 하는 방법이며 이마와 광대 축소, 볼살 제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주로 시스루뱅 헤어, 볼륨 있는 단발머리 등으로 얼굴의 면적을 작아 보이게 하거나,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자주 볼 수 있듯 헤어의 볼륨을 최대한 살려 상대적으로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하기도 한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오창현 원장은 “환자들 중 실제 몸은 말랐는데 얼굴이 통통한 경우 전체적으로 통통해 보이기도 하고, 몸에 비해 얼굴이 작으면 몸이 상대적으로 슬림 해 보이는 경우가 있다”며 “이런 경우 체형보다 얼굴형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다양한 헤어스타일로 얼굴형을 보완하기도 하지만 효과를 더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V라인 보톡스를 병행하기도 한다.

일명 ‘에그라인 보톡스’라고 불리는 V라인 보톡스는 말 그대로 아래턱 부위의 늘어진 근육 부위를 위축시켜 얼굴이 갸름해 보이도록 한다.

이 외에도 간단한 시술만으로 얼굴이 갸름해 보이는 효과를 주는 ‘턱끝 필러’도 있다. 흔히 ‘무턱’이라 불리는 이 증상은 턱끝의 발달이 더뎌 턱끝이 없어 보이거나 뒤로 빠져있고, 목과 턱의 경계가 불분명해 얼굴이 커 보일 수 있는데 이때 턱을 살려 V라인의 효과를 준다.

하지만 크고 울퉁불퉁한 얼굴형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 극심한 스트레스와 대인기피증까지 생긴 경우에는 안면윤곽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조화와 균형이다. 이목구비와 전체적인 비율을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얼굴을 작게 만들면 오히려 수술 전보다 어색한 인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오 원장은 “무리한 다이어트는 오히려 얼굴 살까지 단시간에 빠져 살이 늘어지고 주름이 생기는 역효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며 “얼굴형이 전체적인 체형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헤어 스타일 등을 통해 체형을 커버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만약 수술을 통해 다이어트를 한듯한 효과를 주려면 얼굴 골격은 물론이고 신체 비율과 균형을 고려해 얼굴의 크기를 줄여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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