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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사용하는 인텔 정품 프로세서...다양한 혜택까지인텔 공인 3사를 통해 유통되는 정품 프로세서 구입 시 여러 가지 혜택이 펑펑
홍진욱 기자  |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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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01  19: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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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유저들이 데스크톱PC 혹은 노트북이나 미니PC 등을 구매할 때 CPU를 기준으로 삼고는 한다. 물론 개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어떤 CPU가 쓰이냐에 따르 제품의 전체 가격이나 라인업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PC를 구성하는 모든 부품 중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기도 한다.

조립PC의 경우라면 더 그렇다. 유저들의 상당수가 CPU를 먼저 선택하고, 이를 기준으로 다른 부품들을 고른다. 그만큼 CPU의 능력에 따라 PC의 전체적인 성능이 좌우되기에 이를 중심으로 PC를 구성하게 되는 것이다. CPU의 성능이 웹서핑이나 동영상 재생은 물론 게임이나 편집 등의 전문 프로그램에 있어서도 막대한 영향을 끼치기에 어찌보면 당연한 현상이기도 하다.

   
 
인텔의 6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조립PC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와 무관치 않다. 성능은 물론 전력 면에서도 워낙 뛰어난 면모를 보여주기 때문에 PC 사용자들의 머스트 헤브 아이템으로 인정받고 있다. PC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것도 바로 이러한 출중한 능력이 뒷받침 됐기에 가능한 일이라 할 수 있다.

아울러 정품 프로세서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PC의 중심이 되는 중요한 부품인데다, 큰 마음먹고 구입한 최신 프로세서인 만큼 기왕이면 양질의 서비스를 통해 한결 안심하고 PC를 사용하고자 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이다. 이에 정품 프로세서란 무엇이고, 인텔 정품 CPU를 구매했을 때 어떤 혜택이 따라오는지에 대해 알아봤다.

   
 
인텔 정품 CPU와 병행 수입 제품, 뭐가 다른 걸까요?

정품 프로세서란 무엇일까? 이미 많은 PC 유저들이 알고 있겠지만, 초보자들의 경우 충분히 혼란스러울 수 있는 부분이기에 한 번 짚고 넘어가 보자. 흔히 인텔 정품 프로세서란 인텔코리아가 인정한 국내 공식 대리점인 인텍앤컴퍼니와 코잇, 피씨디렉트 등 3사를 통해 유통되는 제품을 뜻한다.

구매하고자 하는 CPU가 정품인지 아닌지에 대한 여부는 먼저 박스 측면에 붙어 있는 스티커를 통해 1차로 확인할 수 있다. 아래와 같이 스티커에 공인 대리점의 회사명과 함께 정품 로고과 바코드가 있다면 안심하고 구매해도 좋다.

   
 
정품은 일반적으로 CPU와 쿨러가 함께 묶인 박스 형태로 판매되는 경우를 말하고, 박스 CPU와 달리 쿨러가 포함되지 않은 일종의 '트레이' 형태로 판매되는 '벌크' 제품도 있다. 아울러 병행 수입 제품이란 3사를 통하지 않고 해외 혹은 다른 루트를 통해 들어와 판매되는 제품을 지칭하는 것이다.

물론 병행 수입 제품이라고 해서 특별히 정품에 비해 불량률이 높다거나 품질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다만 A/S에 있어 정품과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다. 정품 CPU를 유통하는 인텍앤컴퍼니와 코잇, 피씨디렉트 등의 3사는 IT 업계에서도 내로라할 만큼 큰 규모를 자랑하는 중견 업체들다.

   
 
그만큼 체계적인 서비스 시스템과 센터를 갖추고 있는 것은 물론 명시된 3년의 서비스 기간에 대한 확실한 보장을 해주기 때문에 한층 안심하고 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원격 진단 서비스와 택배비 무상 서비스 등 폭넓은 지원을 하고 있어 신뢰를 가져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병행 수입을 통해 유통되는 제품들은 일반적으로 정품 프로세서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경우가 많다. 제품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게는 몇 천원에서 많게는 1~2만원 정도 저렴하게 판매된다. 때문에 다수의 제품을 한꺼번에 주문하는 경우라면 병행 수입 제품 혹은 앞서 말한 벌크 제품을 통해 비용 절감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반드시 제품을 구입한 곳에서 A/S를 받아야 하고, 이것이 여의치 않는 상황이라면 개인 혹은 CPU를 구입한 병행 수입 업체를 통해 직접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글로벌 A/S 센터에 서비스를 맡겨야 한다. 물론 최악의 경우지만, RMA를 하게 된다면 그만큼 많은 시간과 비용의 소모를 감수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구매했던 쇼핑몰이 부득이한 사유로 폐업을 하거나, 없어진다면 소비자들이 직접 RMA를 받아야 하기에 자칫 큰 불편을 겪을 수 있다. 병행 수입 제품의 경우 인텔 공인 3사를 통한 서비스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즉 공인 대리점에서 실시하는 통합 서비스 센터나 원격 지원 등의 혜택은 기대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일반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정품에 비해 병행 수입 제품이 다소 구매 가치가 떨어져 보일 수도 있다. 어찌보면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인텔 공인 3사를 통해 정품 프로세서를 구매하는 것도 이러한 서비스에 대한 지원책에 매력을 느끼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정품 프로세서 구입 후 공인 3사에서 운영 중인 정품 사이트(www.realcpu.co.kr)에 등록을 하게 되면 더 많은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먼저 바코드 입력을 통해 정품 여부를 확인 받을 수 있고, 정품을 등록하게 되면 추첨을 통해 매월 5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니 그야말로 일거양득인 셈이다.

   
 
인텔 정품 CPU 이용했더니 "이렇게 많은 혜택이?"

인텔 정품 CPU의 혜택에 대해 좀더 자세하게 살펴보자. 인텔 정품 CPU는 앞서 말한 서비스 외에도 여러 가지 혜택들이 수반되기 때문에 PC 사용의 즐거움을 높일 수 있다. 가장 큰 혜택이라면 역시 3년의 무상 A/S 정책을 꼽을 수 있다. 물론 무상 서비스라고 해도 사용자의 과실에 따른 파손까지 보상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사용 중 물리적 파손이나 과도한 오버클럭 등의 특별한 과실이 아니라면 대부분은 무상 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믿고 쓸 수 있다. 일반적으로 PC의 교체 주기가 4~5년 정도임을 감안한다면 적어도 절반 이상은 무상으로 보증을 받을 수 있어 안심하고 사용해도 좋다. 단 벌크 제품을 구매한 경우 A/S 기간은 1년으로 정품CPU에 비해 매우 짧다.

아울러 인텔 공인 대리점 통합 A/S 센터를 통해 빠르게 체계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돋보인다. 일반적으로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와 같은 PC 부품들은 반드시 구입한 유통사를 통해서만 A/S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인텔 정품 프로세서는 인텍앤컴퍼니, 코잇, 피씨디렉트 등 어느 곳을 통해 구입하든 용산에 위치한 통합 고객 지원센터(용산구 원효로 2가 52-3번지 인텍앤컴퍼니1층)에서 A/S가 가능해 사용자들 입장에서는 그만큼 편리하다.

   
 
초보자를 위한 셀프 PC 케어 서비스도 인텔 정품 CPU 사용자만이 누릴 수 있는 빼놓을 수 없는 혜택 중 하나다. 셀프 PC 케어 서비스는 이름 그대로 인텔 통합 센터에서 근무하는 전문 엔지니어들이 고객의 PC에 원격으로 접속해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점검해주고 이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것이다. CPU의 서비스 기간과 동일한 3년의 지원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품 CPU를 단품으로 구매한 소비자 외에도 정품CPU 인증이 부착된 조립PC나 완제품PC를 구매한 소비자 또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물론 평소 PC에 자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굳이 이용할 필요는 없겠지만, 초보자들의 입장에서는 매우 유용한 서비스다. 특히 먼 지방에 거주해 서비스 센터를 방문이 어려울 경우 혹은 급하게 PC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셀프 PC 케어 서비스를 통해 PC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동시에 간단한 문제라면 해결할 수도 있어 편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때문에 물리적인 고장이 아니라면 충분히 이용할 가치가 있는 것이다.

   
 
성능 좋은 백신 프로그램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인 혜택이다. 인텔 공인 3사는 정품 CPU 사용자에 한해 인텔 시큐리티 맥아피(Intel Security McAfee) 안티 바이러스 플러스 90일 버전을 무료로 제공한다. 외부 위협으로부터 내 PC를 보다 안전하게 지키고자 하는 사용자라면 한 번쯤 이용해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정품 CPU의 혜택은 이 뿐만이 아니다.  A/S 기간 동안 사용하던 CPU가 단종됐을 경우 차상위 제품으로 교환해 주는 파격 정책까지 펼치고 있다. 일반적인 PC 부품은 사용하던 제품이 단종되면 A/S도 함께 종료되는 경우가 많다. 리퍼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라면 교체를 해주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 A/S가 불가한 경우가 태반이다. 하지만 인텔 정품 CPU를 구매하게 되면 이러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더 높은 성능의 제품으로 교체를 해주기 때문에 한층 믿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리얼 CPU 사이트를 통해 현재 사용 중인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의 드라이버를 간편하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출시된 지 제법 오래된 제품의 드라이버도 다운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찾는 제품의 드라이버가 없을 경우 요청 게시판을 통해 의견을 남기면 처리해 주기 때문에 굳이 제조사의 홈페이지를 찾아가지 않아도 쉽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이는 비단 정품 CPU 사용자들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유저들이 손쉽게 쓸 수 있다.

끝으로 지방 소비자 혹은 센터의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들을 위해 왕복 택배비를 무료로 지원해 준다. 인텔 통합 센터에서 지정한 택배사(로젠택배)를 이용하게 되면 왕복 배송비가 무료이나 서비스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비록 작은 부분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소비자를 배려하는 자세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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