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에이징 코스메틱 브랜드 리페라(Repaira)의 신제품 ‘스피큐렌 앰플’이 소비자에게 첫 선을 보이자마자 매진을 기록했다.

리페라의 스피큐렌 앰플은 8일 오전 6시부터 진행된 롯데홈쇼핑 첫 론칭 방송에서 준비한 수량이 모두 판매되며 인기를 예감케 했다. 이 제품은 각질, 주름, 탄력, 안색, 피부결 개선 등 피부 턴오버를 통한 멀티 안티에이징 케어로 출시 전부터 ‘턴오버 앰플’이라는 애칭으로 눈길을 끌었다.

스피큐렌 앰플은 독일산 자연 유래 스피큘을 함유하고 있는 미세침 제형의 앰플로, 잠들어 있는 피부를 깨우고 정상적인 피부 턴오버 주기를 되돌려 주는 스페셜 케어 제품이다. 스피큘은 청정바다에 서식하는 해면동물에서 추출한 미세침의 자연 유래 물질로 독일에서는 이미 수십 년 전부터 피부 관리를 위해 사용해 왔을 정도로 효과가 입증된 성분이다.

특히, 스피큘을 고르게 나노화 하는 리페라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유효 성분을 피부 속 깊이 전달하고, 국제 특허 성분인 CMS REPAIR는 물론, CMS YOUTH, CMS Matrix 등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리페라 마케팅 담당자는“스피큐렌 앰플은 주름에만 국한된 일반적인 안티에이징 케어가 아닌 각질, 탄력, 안색, 피부결 등 멀티 안티에이징을 만족시켜 주는 제품”이라며 “리페라 스피큐렌 앰플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홈쇼핑, 온라인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리페라를 만날 수 있는 기획을 계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