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탭
GLOBAL디지털/라이프
자동주행 중 첫 사망자 발생... 뒤늦게 알려져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7.01  16:32: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30일(현지 시간) 미국 전기 자동차 업체인 테슬라 모터스의 승용차(모델 S)가 자동 주행 기능 중 사망 사고가 발생된 건으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에 따르면 사고 일시 및 지역은 5월 7일 남부 플로리다 고속도로이며, 당시 측면이 하얀 색으로 도장이 된 대형 트레일러가 테슬라 앞에서 좌회전하면서 발생했다.

테슬라에 따르면 운전자와 모델 S의 자동주행 센서 양쪽 모두 트레일러의 측면 하얀 색을 인식하지 못했고, 결국 브레이크 작동이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모델 S의 앞쪽 창문이 트레일러의 바닥 부분과 부딪치면서 이 때 발생한 부상으로 모델 S 운전자가 사망했다. 테슬라 측은 사고 당시 강한 햇볕으로 운전자와 자동주행 센서가 모두 트레일러를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테슬라의 자동 주행 기능은 센서 등으로 주위를 파악하고 고속도로에서 지정한대로 차간 거리와 속도를 유지하고 주행한다.

테슬라는 자사의 차가 자동 주행 기능 모드로 운행한 누적 거리는 1억 3000만 마일(약 2억 km)에 이르며, 사망 사고는 처음으로 매우 드믄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기능은 개선하고 있지만 운전자는 항상 경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테슬라 모델 S

이준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기사
1
Remo Tech, 세계 최초의 자동 연출 AI 카메라 OBSBOT Tail 발표
2
다나와, 2018년 하반기 소비자에게 사랑 받은 히트브랜드 선정 및 시상식 개최
3
MSI, 알렌 치 매니저 '불황 모르는 MSI, 유전자가 다르다'
4
인텔 9세대 프로세서를 위한 필수품 '애즈락 Z390 Extreme4 디앤디컴'
5
마르시스, 2019 교육박람회에서 어린이 코딩 제품 클레버블록 선보여
6
블루에어,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클래식 90i 시리즈’ 한국 단독 출시
7
활용도 만점! 다기능 블루투스 스피커 ‘마이크로닉스 ROUND STUDIO BT-1000 커브드 블루투스’
8
최신 게임도 쌩쌩! 맞춤 PC보다 저렴한 MSI 게이밍 PC, 11번가 단독 기획전!
9
MSI 게이밍 PC - 모니터, CES 2019에서 10개의 혁신상 수상
10
Gen.G e스포츠, 신임 CEO에 메이저리그 수석 부사장 출신 크리스 박 선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신로34길 10 영남빌딩 5층 504호  |  대표전화 : 070-7527-0410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자00408  |  등록년월일 : 2013년 4월 15일
발행인 : (주)이노엠앤엠 이준문  |  편집인 : 이준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준문
Copyright © 2013 뉴스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ewsta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