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로 예정된 배우 지성과 이보영의 결혼 소식이 연일 화제다. 이보영의 웨딩드레스, 커플링, 청첩장, 주례 등 결혼식에 관련된 하나하나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웨딩드레스는 고가의 해외 명품드레스 협찬을 제안 받았지만 모두 거절하고 오랫동안 친분이 있는 지춘희 디자이너의 웨딩드레스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그라치아> 코리아와 진행한 웨딩 화보는 한 폭의 그림 같이 아름다운 '비주얼 커플'의 면모를 과시했다. 그 중에서도 스페인의 강렬한 햇살 아래서 빛나는 순백의 드레스, 그 보다 더 빛나는 이보영의 광채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보영은 화보 촬영을 마치고 돌아오는 공항에서 포착된 파파라치 샷에서도 굴욕없는 도자기 피부의 민낯을 과시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세기의 결혼식’이 매일 이슈가 되는 가운데 가을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신부들을 위해 이보영의 무결점 광채 피부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예비 신부 이보영의 광채 피부 관리 비결은 바로 필립스 ‘비자퓨어’를 통한 꼼꼼하고 깨끗한 클렌징.

필립스 ‘비자퓨어’는 필립스만의 독자적인 ‘듀얼 모션(Dual Motion)’ 기술로 1분 안에 손 보다 10배 더 깨끗한 클렌징은 물론 마사지 효과로 광채 피부를 찾아주는 제품이다. 페이셜 클렌징에 특화된 필립스 비자퓨어는 코 주변과 같이 섬세한 클렌징이 요구되는 부위에 최적화된 브러쉬 헤드 사이즈로, 기존의 다른 진동클렌저에 비해 더욱 꼼꼼한 딥클렌징이 가능하다. 페이셜 진동 클렌저 제품으로는 가장 많은 5가지 타입의 페이셜 클렌징 브러쉬 헤드를 선보여, 다양한 피부 타입과 용도에 맞춰 보다 효과적으로 클렌징 할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