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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스마트 액세서리 모두 모였다'IT액세서리, 주변기기전 2013' 아이디어 상품 다양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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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03  10: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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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쓰면서 액정보호필름이나 케이스를 쓰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처럼 스마트 기기가 우리 생활 깊숙이 파고들면서 관련 액세서리 시장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주로 보호용 제품이 주를 이룬 과거와는 달리 최근에는 기능성과 패션을 더한 액세서리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처럼 급성장한 국내 스마트 기기 액세서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IT액세서리, 주변기기전 2013>이 5월 2일부터 3일간 서울 SETEC(학여울역)에서 개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총 83개 업체가 136부스 규모로 참가, 케이스를 비롯해 충전 관련기기, 각종 케이블, 이어폰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어 국내 스마트 기기 액세서리 시장의 현주소를 파악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유독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 독특한 스마트 액세서리를 만나본다.

   
▲ 국내 스마트 기기 액세서리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이 5월 2일부터 3일간 서울 SETEC(학여울역)에서 개최되었다.


보호기능에서 기능성으로 진화한 케이스
최근 많이 사용되는 커버형 케이스. 그러나 전화가 오면 커버를 열어 발신자를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런 불편을 던 케이스가 나왔다. 상단에 있는 ‘미러’는 평상시에는 거울용도로 사용하다가 전화가 오면 발신자가 표시된다. 또한 커버는 특수 처리되어 커버를 열지 않고 그 위에서 손가락으로 밀면(슬라이드)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스마트폰 스탠드로 쓸 수 있는 컵 덮개
사무실에서 자주 사용하는 머그컵.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고 보온/보냉 기능을 할 수 있는 덮개에 스마트폰 거치 기능을 결합시켰다. 컵위에 올려놓고, 혹은 컵 없이 근사한 스마트폰 거치대로 활용이 가능하다.

   
 
   
 

 아이폰, 아웃도어를 입다
등산이나 캠핑에서 종종 당하게 되는 스마트폰 추락사 및 침수. 이런 불행을 사전 예방할 수 있는 아웃도어용 아이폰 케이스(가젯 쉴드)이다. 단단히 감싸주기 때문에 생활 방수는 물론이고, 먼지와 충격 등으로부터 아이폰을 보호한다. 또한 뒤쪽에는 교체형 태양광 보조배터리를 장착할 수 있어 충전이 자유롭지 못한 아웃도어 환경에 최적이다.

   
 

작지만 강한 차량용 거치대
차 내에서 쓸 수 있는 깜찍한 거치대이다. 자유롭게 원하는 대로 방향 전환이 되며, 탈착이 자유롭다. 고속도로나 비포장도로, 연속 요철 주행, 급정거, 급커브 등 다양한 테스트도 통과해 거친 운행 중에도 떨어지거나 방향이 틀어지는 일이 거의 없다.

   
 
   
 

매장용 스마트폰 충전기
유독 빨리 떨어지는 스마트폰 배터리. 커피전문점을 들어갈 때에도 스마트폰 충전이 가능한지 먼저 확인한다. 이 제품은 주문대에 스마트폰을 맡기지 않아도 되는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스마트폰 충전기이다. 마치 대기용 진동장치와 같이 생겼으며, 전용 충전장치에 쌓아놓기만 하면 자동으로 본체 충전이 이뤄지며, 매장 방문 고객은 이 장치를 받아 자기 자리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을 충전할 수 있다. 전시장 내에서도 스마트폰 충전이 필요한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대여를 해줘 큰 인기를 끌었다. 배터리 용량은 3000mAh이며, 2A로 출력된다.

   
 
   
 

‘스마트폰’ 떨어뜨리지 마세요
스마트폰 고장 1위는 당연 ‘추락사’. 멀쩡하게 손에 쥐었는데도 실수로 미끄러져 파손되는 일은 다반사이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 뒤쪽에 부착하여 손가락으로 단단하게 쥘 수 있는 제품이다.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접어둘 수 있으며, 반만 접으면 스마트폰 거치대 기능도 한다.

   
 
   
 
   
 
   
 

‘태블릿’ 떨어뜨리지 마세요
추락은 스마트폰에게만 일어나는 일은 아니다. 보다 덩치 큰 태블릿이나 노트북도 종종 찾아오는 불행. 이 제품은 손잡이가 있는 태블릿용 파우치이다. 사진과 같이 손을 끼우면 실수로 파우치가 빠져 파손되는 일이 없다.

   
 

먹음직스러운 케이스
손으로 하나하나 만들었다고 하는 먹음직스러운 케이스. 일본에서 건너온 제품이라서 한식이 아닌 일식 뿐이지만 허기진 상태에서는 선뜻 꺼내놓으면 바로 공격당하기 쉬워 보이는 독특한 제품이다. 스마트폰 케이스 외에 스마트폰 스탠드로도 쓸 수 있는 초밥도 있다.

   
 
   
 
   
 
   
 

스마트 기기 거치를 위한 고민
사무실 책상에서, 차 안에서, 자전거에서, 심지어는 유모차까지...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안정적이며 편리하게 고정해 쓸 수 있는 다양한 제품도 선보였다. 조이고, 붙이고... 고정하는 방법도 다양하다.

   
 
   
 
   
 
   
 
   
 

스마트폰이 영화관이 된다
4.5cm크기의 아기 주먹 만한 이 제품은 스마트폰에 연결해 보다 큰 화면으로 영상을 볼 수 있게 해 주는 포터블 빔 프로젝터이다. 가족과 함께 캠핑장에서 큰 화면으로 영화를 볼 수 있고, 야외에서 친구와 맥주 한잔 마시며 스포츠 경기를 함께 즐길 수 있다. 35안시로 밝기는 낮기 때문에 어느 정도 빛이 차단된 상태이어야 하나 최대 90인치까지 가능하다.

   
 
   
 
   
 

밋밋한 케이스는 싫어
네모반듯한 케이스는 더 이상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내 스마트폰에 개성을 심어주는 덕특한 형태의 입체형 케이스도 다수 전시되었다.

   
 
   
 
   
 
   
 
   
 

갤럭시S3도 케이스 교체 없이 무선 충전
공식적으로는 무선 충전을 지원하지 않는 갤럭시S3. 하지만 시중에는 전용 케이스를 사용해 갤럭시S3도 무선 충전이 가능하도록 한 자기유도방식의 충전장치가 나와 있다. 하지만 이 제품은 패치 타입으로 전용 케이스를 쓰지 않아도 된다. 배터리 뒤쪽에 패치를 붙이기만 하면 기존 배터리 커버를 그대로 쓸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 패치 타입의 무선 충전 코일
   
 

스마트폰을 손에 쥐지 않아도....
요즘 스마트와치에 대한 관심이 높다. 스마트폰과 연결되어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아도 문자 확인, 발신자 확인, 수신 거부 등이 가능해 매우 편리하다. 이 제품(와치독)은 기존 스마트와치에 SOS 안심 기능을 더해 여성들도 매우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스마트폰을 꺼내들지 않아도 긴급한 상태에서는 스마트와치의 버튼을 눌러 미리 입력한 5개의 전화번호로 현재 위치 및 긴급구조 문자를 전송할 수 있다. 이 밖에 수신 전화 확인, e-mail 알람, 카카오톡/마이피플/라인/틱톡 확인, 일정 알람, 전화번호 검색 및 발신, 음악 선곡 등이 가능하다. 또한 에티켓 골퍼를 위한 제품도 있다. 홀까지 남은 거리를 손목에서 확인할 수 있고, 스마트폰을 꺼내들지 않고 업무 메시지를 수신한다.

   
 
   
 
   
 
   
▲ 방수 기능도 있다.


깜찍이 거치대
평상시에는 이어폰 단자에 꽂아 패션 액서리로 활용하다가 DMB나 영화 등을 볼 때에는 회전하며 스탠드로 쓸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USB 메모리 기능을 겸한 제품도 있다. 일반형 제품의 경우 가격도 비싸지 않아 회사나 제품 로고 등을 인쇄해 배포함으로써 홍보용으로도 적합해 보인다.

   
 
   
 
   
 

움직이는 스마트폰 케이스
바퀴가 달려 마음대로 움직이는 스마트폰 케이스이다. 두 개의 모터가 내장되어 전후좌우 이동이 가능하고, 블루투스 통신을 통한 원격 조종도 된다.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소리 뿐만 아니라 이리저리 움직이는 알람 기능도 제공되고, 화상통화시 사용자의 얼굴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편리하다. 거리센서를 이용한 장애물 회피나 낙하 방지, 게임 등 활용하기에 따라 다양하게 쓸 수 있는 독특한 상품이다. 0.25W급 DC모터 2개와 적외선센서 4조, 마이크센서 3개가 들어있으며,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통신한다. 일반적인 케이스 기능을 함과 동시에 세우면 스탠드로도 쓸 수 있다.

   
 
   
 
   
▲ 두 개의 바퀴가 있어 전후좌우 이동이 가능하다.


올려놓으면 소리가 커져요

스마트폰에서 나는 소리를 보다 크게 듣기 위해서는 스피커와 케이블 또는 블루투스로 연결해야 한다. 하지만 이 제품은 스마트폰 스피커에서 나는 소리를 증폭해 들려주는 제품이다. 스피커 위에 올려놓기만 하면 제법 큰 소리가 나기 때문에 야외에서 친구들과 함께 음악을 공유하기에 좋다.

   
 
   
▲ 스마트폰을 올려놓기만 하면 보다 큰 소리로 음악으 즐길 수 있다.


미아 방지, 제품 분실 방지하는 똑똑한 액세서리

스마트폰과 짝꿍이 되어 소중한 것을 지켜주는 아이디어 제품(제품명:POP)이다.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결한 후 일정 거리를 벗어나면 경고음이 나기 때문에 제품 분실이나 도난에 매우 유용할 뿐 아니라 어린아이 목에 걸어주면 미아방지 효과까지 있다. 거리는 2~3미터에서 10미터까지 설정이 가능하며, 버튼 타입의 배터리를 넣으면 6개월~1년 정도 쓸 수 있으므로 충전에 대한 고민도 없다. 안드로이드, 아이폰 모두 사용 가능하며, 아이폰의 경우 최대 5개의 ‘POP'을 등록해 쓸 수 있다.

   
▲ 두 제품 사이에는 블루투스로 연결된다.
   
▲ 카메라나 스마트기기에 부착해 분실을 방지할 수 있다.
   
▲ 전용 앱.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모두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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