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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업그레이드 '애즈락 H110M-HDV 디앤디컴'저렴한 가격과 알찬 사양으로 무장한 보급형 MB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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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15  1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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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를 계속 쓰다보면 어느 날 ‘성능’의 한계에 부딪히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업그레이드’를 위한 시기가 도래하게 되면 사용자는 새로운 PC를 위한 계획을 세우게 된다. 그렇지만 업그레이드는 PC를 새로 맞추는 것 만큼이나 비용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때문에 합리적인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사전 조사는 필수다.

특히 최근 출시된 인텔 6세대 코어 프로세서(이하 스카이레이크)는 새로운 LGA1151 소켓과 더욱 빨라진 DDR4 규격 메모리를 사용한다. 때문에 메인보드의 교체는 필수적이다. 아직까지 스카이레이크를 지원하는 메인보드는 대부분 10만 원대 이상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가격적인 부담이 적잖다.

이렇게 많은 부분이 바뀌었기 때문에 스카이레이크를 기반으로 가장 기본적인 업그레이드를 단행하려 해도 40만 원대 전후의 가격을 보인다. 이렇게 적잖은 예산이 들어가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 절감을 위해서는 어떤 메인보드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크게 절약할 수 있다. 그러나 높은 가격경쟁력과 완성도를 함께 갖춘 메인보드를 찾기란 쉽지 않다.

   
합리적인 업그레이드를 위한 아이템 '애즈락 H110M-HDV'

애즈락(ASRock)의 스카이레이크용 메인보드 H110M-HDV는 강력한 가격경쟁력을 갖춘 메인보드다. 뿐만 아니라 애즈락의 독자 기술을 통해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 중에서도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다. 기본에 가장 충실한 7만 원대의 제품 중 확장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메인보드로 합리적인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사용자에게 제격인 제품이다.

ASRock H110M-HDV

폼펙터

Micro-ATX (가로 18.2cm / 세로 18.2cm)

칩셋

H110

CPU 소켓

인텔 LGA 1151

메모리

DDR4 (PC4-2133)

SATA

SATA3(4개)

PCI 슬롯

PCI-Express 3.0 16배속 1개
PCI-Express 2.0 1배속 2개

사운드

리얼텍 ALC8111E(7.1채널)

영상출력

D-Sub, DVI, HDMI

USB

USB 3.0(2개, 확장2개)
USB 2.0(4개, 확장 2개)

LAN

기가비트 유선 랜

가격
(인터넷 최저가)

7만 8,000원/ 3월 10일 기준

제품 문의

디앤디컴 (http://www.dndcom.co.kr)

기본에 충실한 구성으로 가격 거품 뺀 메인보드

메인보드는 PC를 구성하는 초석이 된다. 모든 주요 부품이 메인보드 위에서 작동하기 때문이다. 또한 PC의 확장성을 결정하는 것 역시 메인보드에서 이뤄진다. 이렇게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신중한 선택을 요한다.

   
▲ 스카이레이크를 쓰기 위한 합리적인 선택

애즈락 H110M-HDV는 스카이레이크를 지원하는 보급형 메인보드 중 뛰어난 가격경쟁력을 갖춘 제품이다. 더불어 오밀조밀한 구성으로 탄탄한 기본기까지 갖췄다. 인텔 H110 칩셋을 기반으로 게이밍 PC의 메인보드로도 충분한 역량을 갖춰 사무용부터 사용자의 게임 환경 개선을 위한 실용적인 기능만을 넣어 가격부담을 줄였다.

   
▲ 새로운 LGA1151 소켓을 갖춰 스카이레이크를 지원한다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6세대로 넘어오면서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그 시작은 CPU의 소켓이다. 스카이레이크는 종전 4세대(하스웰)와 5세대(브로드웰)가 함께 사용하던 LGA1150 규격이 아닌 새로운 LGA1151 소켓을 사용한다. 때문에 업그레이드를 염두에 두고 있는 이들이라면 새로운 메인보드는 필수다. 애즈락 H110M-HDV 역시 스카이레이크를 위한 새로운 소켓 LGA1151을 지원한다.

   
▲ 더욱 빨라진 DDR4 메모리를 쓸 수 있다

바뀐 것은 CPU 소켓만이 아니다. 메모리 역시 더욱 빠른 속도로 작동하는 DDR4 규격을 지원한다. 스카이레이크용 메인보드 칩셋 라인업은 모두 DDR3와 DDR4를 함께 지원하지만 병행해 사용할 수는 없다. 때문에 제조사는 메인보드를 설계할 때 DDR3를 쓸 것인지 DDR4를 지원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보급형 제품 중에는 더러 DDR3를 지원하는 스카이레이크용 메인보드도 있다. 그러나 애즈락 H110M-HDV는 빠른 속도로 시스템의 성능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는 DDR4를 지원한다. 2개의 메모리 슬롯은 DDR4 규격  2,133MHz(PC4-17000) 클럭으로 작동하는 메모리를 듀얼채널로 구성해 최대 32GB의 넉넉한 구성으로 고성능 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4개의 SATA3 단자는 저장장치를 구성하는 데 충분한 환경을 제공한다

요즘 PC를 새롭게 꾸미는 이들을 살펴보면 저장장치의 구성에서 공통적인 부분을 찾아볼 수 있다. SSD의 가격이 안정화를 이루면서 HDD와 혼합해 구성하는 이들이 급증했다. SSD+HDD의 조합은 현재 가장 효율적인 구성이다. SSD에 운영체제를 설치해 시스템의 전반적인 속도를 높이고 HDD에 데이터를 저장해 용량을 확보한다. 여기에 부가적으로 ODD등을 연결해 쓰기도 한다.

이렇게 저장장치를 구성하게 됐을 때 필요한 SATA 단자는 2~3개다. 애즈락 H110M-HDV는 총 4개의 저장장치를 연결할 수 있는 SATA3(6Gb/s) 단자를 제공한다. SSD, HDD, ODD를 연결하고도 1개의 여유 단자가 생기는 셈이다. 용량이 부족한 이들은 HDD를 추가로 설치할 수도, 성능을 더욱 높이고 싶은 이들이라면 SSD를 하나 더 연결해 레이드를 구성할 수도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고성능 그래픽카드도 충분히 소화한다

게이밍 PC의 가장 중요한 요건은 3가지다. CPU, 메모리, 그래픽카드. 이렇게 3개의 핵심 부품이 PC의 전체적인 성능을 결정한다. 그중 그래픽카드는 게임에서 CPU보다도 큰 비중을 차지하기도 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이를 선택하는 데 많은 공을 들인다. 애즈락 H110M-HDV는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위한 PCI-익스프레스 3.0 16배속 슬롯을 갖췄다. 더불어 캡처보드나 외장 사운드카드 등 주변장치를 위한 PCI-익스프레스 2.0 1배속 슬롯 2개를 함께 갖춰 확장성까지 넓혔다.

   
필요한 것만 골라 담은 실속형 구성

메인보드의 연결부는 꼭 필요한 것만 골라 담은 실속있게 구성되어 있다. 사무용 PC의 메인보드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스카이레이크의 내장 그래픽 코어를 위한 HDMI, DVI, D-Sub 단자가 마련되어 있다. 또 USB 2.0과 3.0 단자는 각각 4개, 2개를 갖춰 모바일기기를 비롯해 다양한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USB 2.0과 3.0 단자는 각각 2개씩 더 확장할 수 있는 확장 슬롯도 마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고속 인터넷 환경을 만들어 주는 기가비트 유선 랜이 마련되어 있으며 7.1채널을 지원하는 사운드카드를 위한 오디오부도 있다. PC의 가장 기본적인 입력장치인 키보드, 마우스를 위한 PS/2 단자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게이밍 키보드의 경우 인풋 렉 등으로 인해 PS/2를 선호하는 이들도 있어 아직까지도 유용하게 쓰인다.

뛰어난 애즈락의 기술로 완성도 높여

각 제조사마다 자신들만의 기술력을 과시한다. 그 중 특히 애즈락은 항상 신기술을 빠르게 제품에 적용해 관심을 받아온 제조사 중 하나다. 애즈락의 다양한 기술이 녹아든 H110M-HDV은 제품 완성도를 한층 높여 만족도를 높여 줄 것이다.

   
 
   
 
   
지금도 진보하고 있는 애즈락의 독자 기술

애즈락의 대표적인 독자 기술 중에는 ‘슈퍼 알로이(Super Alloy)’가 있다. 메인보드의 내구성을 더욱 높여 주는 이 기술은 전원부에 고급형 초크박스를 써서 일반 부품에 비해 약 3배 이상의 포화 전류를 증대시켜 안정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모스펫 역시 독자적인 설계를 거쳐 CPU에 더욱 효과적인 전력 공급을 가능하게 한다.

또 ‘풀 스파이크 프로텍션(Full Spike Protection)’ 기술로 과전압, 과전류로 인한 전기적인 충격에서 부품을 보다 안정적으로 보호한다. 애즈락 H110M-HDV은 일반적인 보급형 메인보드에 비해 더 안정적인 5페이즈의 전원부 구성과 디지털 회로를 통해 각 부품에 정확한 전압을 공급한다. 이는 시스템 전체의 안정성과 각 부품의 수명 연장에 큰 기여를 한다.

   
내장 사운드 독립 설계가 적용된 애즈락 H110M-HDV

보급형 메인보드임에도 에즈락 H110M-HDV은 눈에 띄는 설계를 보인다. 내장 사운드는 리얼텍 ALC8111E 칩셋을 적용해 7.1 채널을 지원하며, 독립 설계가 적용되어 내부 노이즈에서 보다 자유롭다. 뿐만 아니라 오디오용 고급형 커패시터를 적용한 점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다양한 전용 유틸리티는 고급형 PC를 만드는 초석이 된다

특히 애즈락의 전용 유틸리티는 PC 관리를 보다 편리하게 해주며 설정 후에는 자동으로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노트북의 관리 프로그램과 같은 역할을 해주며, 인터넷 환경을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만들어 주는 액스패스트 랜(XFast LAN) 유틸리티, 메모리의 일정 공간을 저장장치의 캐시로 활용해 시스템의 성능을 더욱 높여 주는 엑스패스트 램(XFast RAM) 등 유용한 프로그램을 설치해 PC의 소프트웨어적 완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환경도 제공한다.

효율적인 스카이레이크 업그레이드를 위한 밑바탕, 애즈락 H110M-HDV

업그레이드는 한상 사용자에게 많은 고뇌를 안겨준다. 예산부터 제원, 각 부품의 부랜드 등 집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때문에 이런 업그레이드 중 가장 비중이 큰 CPU와 메모리, 그리고 매인보드는 쉽게 경정학가 힘들다.

그렇지만 이 세 주요 부품 중 메인보드는 어느 정도 절충할 수 있는 여지를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부가적인 기능을 줄이고 기본에 충실한 제품을 선택한다면 보다 효율적인 업그레이드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효과적인 업그레이드를 위한 메인보드

스카이레이크 업그레이드를 염두에 두고 있는 이들이 있다면 애즈락 H110M-HDV를 눈여겨 보자.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7만 원대의 부담 없는 가격, 그리고 브랜드인 애즈락의 신뢰도까지 안정적인 스카이레이크 시스템을 실속있게 꾸밀 수 있는 최상의 아이템 중 하나로 자리 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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