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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 IoT 분야에서 양사 제휴 강화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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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08  11: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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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마이크로소프트와 삼성전자가 1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6의 삼성전자 기조 강연에서 IoT(사물인터넷) 분야에 대한 양사의 제휴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 and Devices Group 수석 부사장 테리 마이어슨은 기조 연설에 등단하여 삼성전자가 전날 발표한 Windows 10 탑재 ‘Galaxy TabPro S’에 대해 높이 평가한 후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방형 프로토콜 표준을 사용하여 수백만의 단말기 및 IoT를 연계 시킨다는 비전을 공유 하고있다. (중략) 우리가 CES에서 공개하는 데모는 Windows 10과 삼성전자 IoT 제품이 미래의 스마트 홈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 기조 연설에 등단한 테리 마이어슨

마이크로소프트는 2015년 8월 IoT 버전 Windows 10의 ‘Windows 10 IoT Core Pro’를 출시했으며, 삼성전자는 스마트 홈 허브 등에 이 OS를 채택한다.

기조 강연에서는 스마트 홈 허브에 연결한 삼성전자 냉장고와 세탁기의 정보를 Windows 10 기반 PC의 Cortana를 통해 확인하는 데모가 진행됐다. 예를 들어 "헤이 Cortana, 앞으로 몇분 후에 세탁이 끝나니?“라든가 또는 "빌리(아들)가 혼자 집​​에 있는 동안 사용된 가전 제품은?”라고 음성으로 질문하면 Cortana가 음성이나 그래프로 대답했다.(이날 데모에서는 빌리가 장시간 TV를 틀어 놓고 냉장고를 여러 번 열려 있었던 것으로 대답함).

   
▲ Cortana를 이용, 집안에 있는 가전에 대해 확인하는 데모 화면

삼성전자는 IoT는 개방성이 중요하다고 주장하고 모든 IoT 생태계에 삼성전자의 IoT 제품을 통합하는 '삼성 Smart Home Cloud API‘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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