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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은 메모리가 쓰기도 좋다 '아벡시아 코어/라이덴'화려한 LED의 코어 시리즈와 플라즈마 효과의 라이덴 시리즈
홍진욱 기자  |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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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04  18: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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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PC를 아름답게 꾸미고자 하는 마음은 모든 PC 유저들의 바람일 것이다. 아무리 가격이 저렴한 보급형PC라 할지라도 디자인이 이쁘면 조금이라도 더 정이 가기 마련이다. 하물며 적잖은 비용과 애정을 들여 만든 게이밍PC라면 더더욱 디자인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

   
 
튜닝PC와 관련된 아이템 시장이 커지고 있는 것도 결국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이미 어느 정도 상향 평준화된 PC의 성능에 투자하는 대신 나만의 개성을 가진 PC를 만들어 자기 만족감을 얻고, 더 나아가 커뮤니티나 SNS 등을 통해 이를 뽐내는 유저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최근에는 PC의 내부를 훤히 볼 수 있는 투명 윈도우 패널을 장착한 케이스를 비롯해 LED가 점등돼 화려함을 자랑하는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가 인기를 끈다. 여기에 스카이레이크의 출시에 따른 오버클럭 열풍과 함께 수랭 쿨러의 판매량 상승도 결과적으로 튜닝PC 시장의 규모를 키우는 또 다른 요인이 되고 있다.

   
 
이처럼 튜닝에 대한 PC 유저들의 관심이 날로 커지면서 다양한 제품이 쏟아지고 있는데, 아벡시아(AVEXIR) 메모리가 마니아들 사이에서 필수품으로 꼽히고 있다. 튜닝 메모리의 대표 주자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아벡시아는 차원이 다른 디자인은 물론 메인보드 업체와 연계한 콜라보레이션 형태의 제품을 꾸준히 출시함으로써 맞춤형 튜닝이 가능하다.

이에 플랫폼의 종류를 막론하고 모든 PC에서 꾸준히 사랑받으며 '명가'의 반열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에 아벡시아 메모리는 어떤 브랜드이며, 어떤 제품이 있는지에 대해 알아봤다.

   
 
메모리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꾼 아벡시아

국내 유저들에게 있어 아직까지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는 아벡시아(AVEXIR)는 올해로 벌써 1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기업이다. 지난 2006년 대만에서 튜닝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메모리 시장에 첫 발을 디딘 아벡시아는 획일화된 디자인에 식상함을 느끼고 있던 튜닝 유저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아벡시아의 등장은 '메모리는 단지 메모리일 뿐이다'라는 오래된 고정관념을 깨고 '메모리도 튜닝의 훌륭한 재료로 쓰일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이다. 이에 평범함을 거부하는 해외 튜닝 유저들 사이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게 된다.

   
 
아벡시아 메모리의 상징은 역시 화려함의 극치라 할 수 있는 LED 점등이다. 물론 시중에 판매되는 메모리 중 LED가 탑재된 제품을 종종 볼 수 있다. 하지만 아벡시아 메모리는 단순히 LED가 점등되는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패턴을 구현해 마치 밤거리를 수놓은 네온사인과 같은 느낌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감탄사가 쏟아지게 만든다.

특히 메모리를 풀뱅크로 구성했을 때 튜닝 효과는 두 배가 된다. 4개의 제품이 마치 하나인 것처럼 규칙적으로 점등되기 때문에 아름다움이 배가된다. 그렇기에 튜닝을 위해 제품을 구매하고자 한다면 4개의 메모리를 풀뱅크로 구성한다면 더 큰 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뿐만이 아니다. 메인보드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튜닝 효과를 높이고자 한 것은 아벡시아 메모리만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즉 내로라하는 메인보드 제조사의 대표 하이엔드 제품에 어울리는 메모리를 양산함으로써 소위 말하는 '깔맞춤'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당연히 메인보드를 사용하는 튜닝 유저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아이템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일례로 지난 해 출시된 '아벡시아 Blitz yellow' 메모리는 MSI의 최상급 메인보드인 XPOWER 제품과 콜라보레이션 형태로 만들어졌다. XPOWER가 검정색 기판에 노란색의 히트싱크로 포인트를 준 것과 마찬가지로 '아벡시아 Blitz yellow'도 검정색과 노란색의 디자인으로 MSI 제품과 한결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끌어냈다. 위의 동영상에 등장하는 메모리가 바로 해당 제품이다.

   
▲ MSI의 최상급 메인보드인 XPOWER 제품과
콜라보레이션 형태로 만들어진 '아벡시아 Blitz yellow'

물론 아벡시아 메모리의 장점은 단지 튜닝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튜닝PC를 선호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하이엔드 유저이기에 튜닝 메모리 역시 이를 만족시켜줄 만한 성능과 호환성, 안정성 등을 두루 갖춰야만 한다. 아벡시아의 제품은 화려한 외형 못지 않게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갖췄으며, 각 메인보드 제조사와 긴밀한 협업을 진행해 제품을 생산하는 만큼 호환성 면에 있어서도 충분히 믿고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아벡시아 메모리는 최근 EX코리아에서 선정한 블레이드 & 소울 PC에 공식 메모리로 채택돼 게임 유저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어떠한 플랫폼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한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바이기도 하다.

   
▲ EX코리아에서 선정한 블레이드 & 소울 PC에 공식 메모리로 채택됐다

아벡시아 메모리는 기능과 디자인, 튜닝의 정도에 따라 코어(Core)와 스탠다드(Standard), 라이덴(RAIDEN), 브릿츠(Blitz)1.1, 애플(Apple), 펜티엄(Platinum) 등 다양한 라인업이 존재한다. 이 중 코어 시리즈는 방열판 상단에 LED를 적용해 화려한 튜닝 효과를 보여주는 제품으로 아벡시아의 특징을 가장 잘 드러낸 대표 모델이다.

코어 시리즈는 튜닝에 최적화된 콘셉트로 제작된 제품인 만큼 다양한 색상의 LED 방열판을 탑재했는데, 화이트를 레드, 블루, 그린, 옐로우 등의 여러 가지 모델이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다. 앞서 말한대로 화려한 LED 효과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며, 양쪽 끝에 볼록하게 나온 부분까지 불이 들어오기 때문에 한층 밝은 느낌을 준다.

   
 
그런가 하면 라이덴 메모리는 깔끔한 하얀색 방열판을 바탕으로 강렬한 플라즈마 불빛이 인상적인 제품으로 성능에 있어서도 아벡시아 메모리 중 상위 라인업에 속하기 때문에 하이엔드PC를 염두에 두고 있는 유저들에게 적합하다.

   
 
아벡시아 라이덴 DDR4 메모리는 아벡시아만의 독창적인 플라즈마 튜브를 적용해 마치 전류가 흐르는 듯한 효과를 보여준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독창적인 디자인은 개성을 중시하는 튜닝PC 유저들에게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플라즈마 효과는 전원을 인가함과 동시에 나타나게 되고, 푸른색으로 은은한 느낌마저 선사한다.

   
 
안정성 면에서도 충분히 신뢰를 가져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아벡시아만의 IC 선별 기술인 AIST(Avexir IC Sorting Technology) 16 단계 핸드 픽 테스트를 거쳐 출시하기 때문에 내구성이 뛰어남은 물론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한다.

이 뿐만이 아니다. 인텔의 Z170, H170 등과 같은 최신 메인보드는 물론 이전에 출시된 7, 8, 9 시리즈 메인보드 환경에서 번 인 및 호환성 테스트 등 총 30 여종의 테스트를 거쳐 엄선된 메모리 모듈을 사용하기 때문에 호환성 면에서는 가히 최고라 할 수 있다.

   
 
제품의 구성도 8GB에서 16GB까지 다양하고, 클럭도 2666MHz부터 3000MHz까지 PC의 용도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다. 쿨링 능력도 뛰어나다. 8겹으로 이루어진 히트싱크는 열 전도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물리적으로도 강한 면모를 보여준다. 여기에 2중 구조의 알루미늄 히트싱크 방식으로 되어있어 PCB의 열을 빠르게 해소해 준다. 때문에 오버클럭과 같은 극한의 환경에 최적화돼 있다. 

   
 
여느 고성능 메모리와 마찬가지로 인텔 X.M.P(eXtreme Memory Profiles) 기능을 지원하는 것도 특징이다. XMP 기능은 제조 과정에서 미리 설정된 프로파일 값을 불러 성능을 높일 수 있는 편리한 오버클럭 기능으로 처음 등장했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생소하게 여겨졌지만,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

XMP 기능은 주로 고성능 메모리를 통해 지원되는 기능으로 초보자도 쉽고 빠르게 메모리의 성능을 높일 수 있다. 안정성 면에서도 믿을 만하다. 제조사에서 충분한 테스트를 거친 프로파일 값에 따라 오버클럭을 진행하기 때문에 속도는 물론 발열이나 전압에 있어서도 안정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

   
 
메모리를 수동으로 오버클럭하고자 한다면 클럭은 물론 램 타이밍과 전압까지 많은 부분을 조절해야 하고, 무엇보다 CPU의 클럭이나 전압 변경도 함께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난해한 작업이다. 하지만 XMP 기능을 이용하면 몇 번의 클릭과 부팅만으로 쉽게 할 수 있어 무척 편리하다.

   
 
고성능 메모리의 완성은 명품 A/S와 함께

끝으로 A/S에 관해 언급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아벡시아 메모리는 지난 해부터 메모리 유통사로 평판이 높은 이노베이션티뮤가 유통을 맡고 있어 더욱 믿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티뮤는 고성능 메모리로 불리는 지스킬과 커세어를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장본인으로 최근에는 대만의 보급형 메모리 브랜드인 팀그룹을 비롯해 케이스 브랜드인 비트피닉스와 프렉탈 디자인을 유통하고 있다.

티뮤가 이처럼 국내 시장에서 메모리 유통사로 이름을 떨치는 가장 큰 이유로는 차별화된 A/S를 꼽을 수 있다. 지스킬과 커세어의 제품은 대부분 상당히 비싼 가격에 판매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성능 못지 않게 수준높은 서비스가 수반되었기 때문이다.

   
 
고가의 제품을 구입한 고객을 위한 서비스가 제대로 선행되지 않는다면 하이엔드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힘들다는 점을 간파하고 대기업 못지 않은 수준높은 A/S를 제공하고자 한 것이다. 이에 티뮤는 새제품 1:1 교환 서비스와 왕복 택배비 무상 지원 등 파격적인 A/S 정책을 시행함으로써 까다로운 유저들의 마음을 잡는데 성공한다. 아울러 소비자들의 방문이 용이하도록 센터를 가산디지털단지로 이전하고 소통에 더 많은 공을 들이게 된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티뮤에서 유통하는 제품은 믿을만하다'는 이미지를 심어주게 된 것이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아벡시아 메모리는 상당히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DDR4 메모리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특히 'AVEXIR DDR4 16G PC4-21300 CL15 RAIDEN (8Gx2)' 제품의 경우 20만원이 훌쩍 넘는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인기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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