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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최신 플랫폼과 함께라면 PC 게임이 즐거워진다저스트 코즈3, GTA5 등 최신 게임을 원활하게 즐기기 위한 솔루션
홍진욱 기자  |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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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24  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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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 접어들고, 방학이 시작되면서 게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게다가 게임 제작사도 이러한 황금기를 놓칠세라 다양한 신작 게임을 내놓으며 유저들의 본격적인 경쟁에 들어갔다. 최근 엑스엘게임즈가 문명 온라인에 대한 공식 서비스에 들어가며 큰 화제를 불렀던 것을 비롯해 내년 1분기에는 엔씨소프트의 이터널, 네오위즈의 블레스 등의 온라인 게임이 정식 출시될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그런가 하면 PC 게임도 기지개를 켜고 있다. 지난 5월 모래사막의 폭풍처럼 거세게 불었던 GTA5의 열풍을 재현하기 위해 많은 업체들이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먼저 유비소프트가 레인보우 식스: 시즈를 내놓으며 화제를 모았는가 하면 지난 11월에는 어쌔신 크리드 : 신디케이트로 팬심을 자극했다. 또한 아발란체 소프트웨어가 내놓은 저스트 코즈3도 마니아층과 전문 매체들의 열열한 지지 속에 승승장구하고 있고, 월드 오브 워쉽과 카운트 스트라이크 역시 탄탄한 지지를 얻고 있다.

이렇듯 다양한 게임이 출시됨에 따라 PC 업계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게임마다 사양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PC 게임들은 권장 사양이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760 이상을 요하는 경우가 많고, 최신 기술이 적용된 경우가 많아 PC 또한 가급적 최신 사양을 구비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과연 PC 게임을 제대로 돌리기 위해 구비해야하는 PC의 사양은 어느 정도인지 알아봤다.

최신 게임은 최신 플랫폼과 함께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이에 맞는 사양의 PC를 갖출 필요가 있다. 물론 최고 사양의 제품이라면 더할 나위가 없겠지만, 비용 부담을 생각하면 적절한 가격으로 최대의 효율을 보여줄 수 있는 조합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인텔이 최근 내놓은 6세대 코어 i5 프로세서와 엔비디아의 지포스 GTX970 시리즈의 조합이라면 어떠한 사용자라도 충분히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충분히 검증된 성능과 안정성을 보여주고, 최신 기술을 탑재해 게임의 즐거움을 두 배로 느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인텔 6세대 코어 i5 6600 프로세서는 최신 게임에 가장 잘 어울리는 프로세서로 꼽을 수 있다. 참고로 코어 i5 프로세서는 메인스트림급 제품으로 언제나 PC 시장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어왔다. 인텔 6세대 코어 i5 6600 프로세서는 이전 세대의 슈퍼스타로 꼽히는 인텔 4세대 코어 i5 4690의 바통을 이어받아 연일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인텔 6세대 코어i5 6600'은 4개의 코어가 탑재된 본 제품은 3.3GHz의 속도로 작동하고, 인텔 터보 부스트 2.0 기술이 더해져 상황에 따라 3.9GHz 클럭이 자동 조절된다. 미세화된 공정을 기반으로 TDP를 65W까지 낮춰 4세대 코어 i5 4690과 TDP 차이를 19W나 벌렸다. 소위 말하는 전력대비 성능 면에서 엄청난 향상을 이뤄낸 것이다.

   
 
여기에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윈도우10 및 DX12과도 뛰어난 호환성을 자랑한다. 윈도우10은 스카이레이크의 출시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출시됐고, 이러한 점 때문에 더욱 주목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 윈도우10이 제공하는 최신 기술은 인텔 6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PC에 최적화 되어 있다. 또한 성능과 전력, 용량 등 모든 면에서 개선을 이룬 DDR4 메모리를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큰 성능 향상을 이룰 수 있게 된 것이다.

저스트 코즈 (Just Cause)3

<테스트 사양>
- CPU : 인텔 코어i5 6세대 6600
- 메인보드 : 애즈락 Z170 Extreme4
- RAM : G.SKILL 8GB DDR3-2133 (4GBX2)
- SSD : 인텔 335 시리즈(240GB)
- 파워서플라이 : FSP FSP600-50HPN 85+
- 운영체제 : 윈도우8.1 64bit

저스트 코즈 (Just Cause) 시리즈는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액션 게임으로 매번 출시 때마다 적잖은 화제를 몰고 왔다. 특히 최근 선보인 저스트 코즈3는 탄탄한 스토리와 실사와 같은 화려한 그래픽으로 국내 는 물론 해외 언론에서도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극찬을 받고 있다.

   
 
특히 폭파 액션에 있어서는 역대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장관을 연출한다. 모든 사물을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대로 폭파가 가능하고, 폭파 장면 역시 실제를 방불케 하기 때문에 남성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맵이 상당히 넓은데다, 여러 가지 퀘스트가 있어 지루함을 느낄 겨를이 없다.

   
 
다만 화려한 액션 영상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상당한 고사양PC가 필요하다. 실제로 저스트 코즈3의 권장 사양은 인텔 코어 i7-3770 (3.4 GHz)과 8GB 용량의 메모리, 엔비디아 지포스 GTX780 혹은 AMD R9 290 (4 GB)급의 그래픽카드가 탑재된 PC다. 이 정도라면 사실상 GTA5나 배틀필드와 같은 고사양 게임을 넘어선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앞서 소개한 인텔 6세대 코어 i5 6600 프로세서와 8GB DDR4 메모리, 지포스 GTX970 그래픽카드의 조합으로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 결과 고사양 게임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높은 사양을 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의 묘미를 제대로 느끼기 위해 그래픽 옵션을 최상으로 놓고, 1920X1080와 2560X1440의 두 가지 해상도로 진행했다.

1920X1080의 해상도에서는 51.7점, 2560X1440의 해상도에서는 38.2점으로 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다만 실제 플레이를 통해 평균을 측정한 것이기에 챕터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인텔 6세대 코어 i5 6600과 GTX970의 조합이라면 적어도 QHD의 해상도까지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유행하는 4K UHD급의 해상도에서 플레이를 하고자 한다면 인텔 6세대 코어 i7 프로세서와 GTX980 이상의 그래픽카드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GTA5

지난 5월 출시된 GTA5 PC 버전은 명불허전이라는 말에 어울릴 정도로 화려하고 선명한 영상을 보여준다. 수 차례 연기를 거듭한 게임인 만큼 완성도 면에서는 역대 최고의 PC 게임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PC 게임 GTA5는 그래픽의 품질이 뛰어나고, 옵션도 세분화돼 있어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는 요소가 상당히 많다. GTA5의 실사와 같은 영상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옵션을 중간 이상 설정할 필요가 있다. 

   
 
테스트 결과는 꽤나 만족스러웠다. 1920X1080의 해상도에서 52.3점, 2560X1440의 해상도에서 41.5점을 기록해 비교적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GTA5 역시 상당히 높은 사양을 요하는 게임이지만, 출시 이후 많은 최적화 작업이 이루어진 탓인지 과거에 비해 오히려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또한 인텔 6세대 코어 i5 6600 프로세서와 DDR4 메모리의 사용으로 인해 이전 세대 보다 더 매끄러운 플레이가 가능해졌다는 점도 게임 유저들에게는 장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배틀필드4

배틀필드4는 출시된 지 1년이 훌쩍넘은 게임이다 보니 최신 게임이라는 타이틀을 붙이기는 어려울 것이다. 다만 워낙 명작으로 평가받는데다, PC의 게임 성능 벤치마크에 있어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게임이라는 점에서 테스트에 포함시켰다.

   
 
표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1920X1080의 해상도에서는 56.1점, 2560X1440의 해상도에서는 43.9점으로 위의 두 게임보다도 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배틀필드4 역시 상당한 고사양 게임이지만, 오랜 시간이 흘러 꾸준한 최적화 작업이 이루어졌고, 그래픽 드라이버 역시 개선되고 있어 최초 출시 때보다 더 높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PC 게임, 인텔의 최신 플랫폼과 함께라면 즐거움도 두 배

지금까지 몇몇 PC 게임이 인텔 6세대 코어 i5 프로세서 기반의 최신 플랫폼에서 원활하게 돌아가는 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봤다. 테스트 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듯 인텔 6세대 코어 i5 6600과 엔비디아 지포스 GTX970의 조합이라면 어지간한 게임은 풀HD급의 해상도에서 매우 높음 옵션으로 원활하게 돌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QHD급으로 넘어오면서 해상도의 저하가 눈에 띄게 발생했지만, 플레이에는 큰 지장이 없었다. 다만 4K UHD급의 해상도라면 앞서 말한대로 코어 i7 프로세서 기반의 시스템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최신 플랫폼을 갖춘다면 게임은 물론 전문가들이 주로 사용하는 각종 프로그램들도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단지 성능만 높아진 것이 아니라 최신 운영체제에 대한 최적화 여부와 기타 지원되는 기능들이 이전 세대와 비교해 더 많아졌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바로 이전 세대인 하스웰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사람이 PC를 업그레이드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다만 업그레이드를 한 지 4년 이상이 된 PC, 예컨데 샌디브릿지나 그 이전의 프로세서를 탑재한 PC라면 이제는 교체를 한 번쯤 고려해 볼 시기도 됐다. 앞서와 같은 조합의 PC라면 향후 4~5년 간은 든든한 동반자의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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