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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 베이, 30주년 기념 빈티지 ‘클라우디 베이 소비뇽 블랑 2015’ 출시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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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29  09: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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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중에서 가장 늦게 와인 생산을 시작했지만 어느 나라보다도 빠르게 성장한 나라, 뉴질랜드. 그 중심에는 뉴질랜드 와인을 대표하는 <클라우디 베이>가 있다. 그 중에서도 소비뇽 블랑의 벤치마크 와인이자 <클라우디 베이>의 대표 와인인 ‘클라우디 베이 소비뇽 블랑 2015’ 빈티지가 오는 10월 31일 전 세계 동시 출시된다. 특히 올해 출시되는 ‘클라우디 베이 소비뇽 블랑 2015’는 <클라우디 베이> 와이너리 탄생 30주년 빈티지이자 클라우디 베이 와인의 유래와 그 역사에 충실한 빈티지로 그 어느 해보다 특별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뉴질랜드 천혜의 자연환경을 근간으로 한 말버러 지역은 독특하고 신선한 소비뇽 블랑을 만드는 것으로 매우 유명한데, 그 중에서도 <클라우디 베이>는 가장 대표적이기 때문에 매번 새로운 빈티지 와인이 출시될 때마다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아왔다. 기본적으로 빈티지 와인은 쉽게 만들어 지지 않다. 가장 큰 이유는 기후, 해당 년도의 기후적 특성을 고스란히 담은 와인이기에 같은 하우스라 할 지라도 어느 해에 수확한 포도임에 따라 맛과 특성이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와인 매거진 ‘와인 스펙테이터’에서 100대 와인에 선정, 92점으로 29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하여 ‘와인 애드버킷’, ‘디켄터’, ‘와인 인수지아스트’ 등을 통해 저명한 전문가들에게 이미 그 맛과 품질을 인정받은 바 있는 ‘클라우디 베이 소비뇽 블랑’의 2015 빈티지는 강렬하고 집중적이며, 침이 고이는 산도로 팔레트에는 구조감과 흥미를 불러 일으킨다. 뉴질랜드 말버러 소비뇽 블랑의 특징을 잘 드러낸 2015 빈티지는 여러 번의 서리로 위기가 계속되었지만 재배 기간의 건조한 기후 덕에 포도의 이른 성숙과 이례적인 품질의 포도를 가져다 주었다.

클라우디 베이 시니어 와인 메이커 팀 히스가 ‘클라우디 베이 와인의 유래와 그 역사에 충실한 빈티지’라고 평가한 ‘클라우디 베이 소비뇽 블랑 2015’는 신세계, 롯데, 갤러리아 등 서울 주요 백화점과 밀레니엄 서울 힐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까페 드 마린, 까페74, 마켓 비노플라워, 까사델비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 가격 5만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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