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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최초의 스마트폰용 게임 내놓을까?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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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27  16: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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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최초의 스마트폰용 게임을 10월 28일의 결산 발표회에서 공개할 수 있다고 미국 Wall Street Journal(WSJ)이 애널리스트 예측을 통해 밝혔다.

닌텐도는 지난 3월 자사의 지적 재산권인 소프트웨어 및 캐릭터를 사용한 응용 프로그램 개발에 DeNA와 자본 및 업무 제휴를 맺었다. 따라서 ‘마리오’ 등 캐릭터를 이용한 게임의 강력한 IP를 이용한 게임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투입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WSJ의 기사에 따르면 이 회사는 게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과 제공시기를 28일 중간 결산 발표회 또는 다음날 투자자 전략 설명회에서 밝힐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닌텐도는 DeNA와의 제휴에 이어 10월에는 ‘Ingress’, ‘Pokemon Go’ 등 게임을 개발한 美 Niantic에 출자했다. 미국 투자 은행 애널리스트는 WSJ의 기사에서 닌텐도의 Niantic과 DeNA와의 제휴는 닌텐도가 모바일 게임을 단순한 테스트로 보지 않는 증거이며, 새로운 핵심 사업으로 키워 나갈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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