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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12.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 발표... 생산성 강조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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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10  0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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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9일 오전(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12.9인치로 가장 큰 아이패드 시리즈인 ‘아이패드 프로(iPad Pro)'를 공개했다.

   
▲ 아이패드 프로를 소개하는 애플 CEO 팀 쿡

560만 픽셀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사용함으로써 매우 또렷하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크기는 커졌지만 두께는 6.9mm로 아이패드 에어2의 6.1mm와 비교해 차이가 거의 없다. 무게는 약 712g(1.57lb)으로 1세대 아이패드(약 698g))에서 살짝 더 늘어난 수준이다.

   
 
   
▲ 아이패드 에어2와 두께 비교

   
▲ 아이패드 1세대 제품과 무게 비교

성능도 크게 향상됐다. 3세대 64비트 칩인 A9X 프로세서를 장착해 아이패드 에어2에 사용된 A8X보다 1.8배 빠른 성능을 제공한다. 초기 아이패드 1세대와 비교하면 CPU는 22배, GPU는 360배 향상된 셈이다. 배터리는 약 10시간 가량 쓸 수 있다. 4개의 스피커를 채택해 사운드 성능 또한 강화했다. 잡는 방법에 따라 최적의 소리가 구현되도록 설계했다.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생산성 도구로써 활용할 수 있는 전용 키보드와 펜도 함께 공개했다. 아이패드 프로를 거치해 쓸 수 있는 ‘스마트 키보드’는 물리적 키보드를 적용해 보다 일반 키보드와 비슷한 타이핑 환경을 구현했다. 아이패드 프로 측면 접점을 통해 키보드와 연결되는 방식이다.

   
▲ 스마트 키보드
   
▲ 스마트 키보드에는 물리적 키를 사용했다.
   
 
함께 선보인 ‘애플펜슬(Apple Pencil)'은 누르는 압력에 따라 선의 굵기와 색의 농도를 다르게 할 수 있다. 충전식으로 펜 끝에 라이트닝 커넥터가 있어 아이패드 프로에서 바로 충전이 가능하다.

   
 
   
 
   
 
한편 이번 행사에 애플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어도비 관계자를 초청해 아이패드 프로에서 MS 오피스와 어도비 제품을 이용한 문서 작성, 이미지 편집 등에 대한 시연을 함으로써 생산성 부분을 강조함으로써 눈길을 끌었다.

아이패드 프로는 11월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32GB 제품이 $79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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