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탭
뉴스컴퓨팅
게임을 도와주는 IT기기 눈에 띄는 성장세
최인훈 기자  |  news@newstap.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8.12  14:17: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메르스 및 세계 경제 불황여파로 IT와 PC시장도 찬바람이 불고 있다. 이 와중에 PC 시장에서 유독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는 부분은 게임용 주변기기다. 게임용 주변기기는 바로 모니터와 마우스, 키보드 등을 말한다. 게이밍 유저들이 이른바 ‘게이밍 기어’라고 일컫는 전용 기기를 구입하는 건 그만큼 게임에 최적화 된 제품들이기 때문이다.

또 게임에 대한 인식이 변하고 있는 까닭도 있다. 게임이 시간 죽이기 정도가 아니라 사회적 문화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것도 하나의 예이다. 스포츠팬들이 선수들의 유니폼과 도구를 사며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와 일체감을 느끼는 것처럼, 게임을 좋아하는 이들이 늘어나며 프로게이머들이 사용하는 게임에 특화된 키보드, 마우스 등을 사려고 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게임 전용 장치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모니터가 있다. 게임용 모니터는 일반 모니터와 달리 집중해서 장시간 바라보게 된다. 때문에 게임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담아내면서 시력도 보호할 수 있어야 한다. 전문 게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모니터 중에서 괜찮다고 생각되는 모니터로는 뷰소닉 VG2401mh가 있다. 이 모니터의 특징은 144Hz 주사율과 ClearMotiv II 울트라 패스트 기술로 1ms의 응답속도를 지원하는 모니터여서 빠른 화면 전환과 부드러운 화면을 볼 수 있고 1920x1080 풀HD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며, 시력보호를 위해 블루라이트 차단기능과 플리커 프리(깜빡임 방지)를 기본 지원하고, 1000:1 명암비를 갖췄다. 게임 모드 및 에임포인트 포인트기능을 지원하며, 블루라이트 필터 및 3W 고출력 듀얼 스피커를 내장했다. 게이밍 모니터는 게이머의 눈높이나 자세에 맞춰 편안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 제품의 경우 피벗, 엘리베이션, 스위블, 틸트 기능을 지원하는 등 게임을 많이 플레이 하는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되어있는 모니터이다.

게이밍 마우스 역시 게이밍을 할 때 매우 중요한 기기다. 플레이어의 세밀한 움직임을 빠르고 정확하게 마우스 포인터를 옮겨야 하기 때문이다. 게이밍 마우스로 대표적인 마우스는 로지텍 G1 마우스다. 요즘 나오는 게이밍 마우스에 비해 초라한 모습의 마우스 이지만 한때 전국의 PC방의 컴퓨터 마우스 시장을 점령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가지고 있던 마우스다. 로지텍 G1마우스는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안정적인 트래킹 성능과 그립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현재는 단종되어서 쉽게 구매를 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쉽다.

그외 추천할 만한 게이밍 마우스로는 기가바이트의 GM-M6980X가 있다. 2014년 상반기 다나와 HIT BRAND로 선정된 제품으로 3만원 중반대의 착한 가격까지 겸비한 제품이다. 최대 감도는 6,030DPI에 4방향 틸트 휠 버튼이 있고, 매크로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빠른 입력을 할 수 있다. 프로필 저장 기능, 손쉬운 DPI 조절 기능, 여기에 USB 금도금 커넥터를 통해 안정적인 신호전송을 보장한다.

키보드는 손의 피로에 있어 매우 중요한 주변기기다. 최근에는 일반적인 형태인 풀 배열에서 우측 숫자패드가 빠진 텐케리스 키보드를 선호하는 이들이 많다. 숫자패드를 제거해 마우스와 키보드 간격을 최소화한 것이 그 이유다. 키보드와 마우스의 간격이 좁아진다면 양손의 사용 반경이 줄어들어 일반 키보드에 비해 오랜 시간 게임을 즐겨도 손의 피로도가 적다. 게임을 할 때는 텐키리스로 문서 작업 시에는 풀 배열로 변신하는 등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기타 헤드셋의 경우 자신의 귀에 맞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여럿이서 팀을 이루고 플레이하는 경우가 많아 빠르고 정확한 의사전달이 가능한 제품이면 좋다. 볼륨이나 음소거, 마이크 등을 쉽게 조작할 수 있어야 한다.

다양한 게임이 출시되면서 보다 전문화 된 게이밍 주변기기를 찾는 이용자가 늘어나며 게임은 다른 업무와 달리 집중도가 높으므로 눈과 손, 귀 등에 피로가 쉽게 쌓일 수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관련기사]

최인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기사
1
Monster Hunter Now, 대규모 업데이트 ‘눈꽃을 흩날리는 푸른 번개’ 진행
2
'PC 게임 패스’ 받자, MSI 지포스 RTX 40 시리즈 행사 진행해
3
딜로이트 글로벌, ‘첨단기술, 미디어 및 통신(TMT) 2024 예측 보고서’ 발간
4
힐크릭, 여성 프리미엄 라인 ‘헨리 컬렉션’ 겨울 화보 공개
5
고사양PC를 위한 든든한 울타리 'darkFlash DF5000 MESH ARGB 강화유리'
6
디앤디, 맥선 지포스 RTX 40 터미네이터 스노우화이트 출시 기념 네이버페이 증정 리뷰 이벤트
7
ipTIME, 더 선명해진 300만 화소 스마트홈 CCTV ‘ipTIME C300plus’ 출시
8
보는 멋까지 충족시킨 그래픽카드 '갤럭시 지포스 RTX 시리즈'
9
이엠텍, 레드빗 게이밍 PC 12월 위메프 디지털 위크 행사 진행
10
마이크로닉스, 굿네이버스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 후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신로34길 10 영남빌딩 5층 504호  |  대표전화 : 070-7527-0410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자00408  |  등록년월일 : 2013년 4월 15일
발행인 : (주)이노엠앤엠 이준문  |  편집인 : 이준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준문
Copyright © 2013 뉴스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ewsta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