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이 삐질삐질 나는 무더운 여름일수록 번들거리는 피지로 인해 사람들은 뽀드득 거리는 강력한 세정력의 클렌저를 찾는 경우가 많다. 마냥 상쾌할 것만 같은 강력한 세정력의 클렌저는 오히려 피부 건강을 망치는 지름길이 될 수도 있다.

이에 네이크업페이스 R&D파트 관계자에 따르면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말처럼 “피부 관리는 클렌징으로부터 시작한다”며 세안의 중요성을 또 한번 강조했고 “최근에는 스킨케어의 시작을 알리는 클렌징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단순히 메이크업과 노폐물 잔여물을 정돈해주는 클렌저에서 벗어나 저자극 약산성 폼클렌징이 똑똑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어 아크 허브 마스크 폼클렌저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아크 허브 마스크 폼클렌징’은 새싹허브 컴플렉스가 함유된 저자극 약산성 폼클렌저로 세안 후 찾아올 수 있는 속당김으로부터 피부를 편안하고 마스크한 듯 촉촉하게 마무리해준다.

한편 ‘아크허브 마스크 폼클렌징’은 많은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리뉴얼 출시된 기념으로 2+1 행사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네이크업페이스 공식 쇼핑몰(http://www.nakeupface.com/)에서 보다 자세하게 확인 가능하다.

뽀드득 소리가 나는 대부분의 세안제는 알칼리성이 강해 피부를 보호하는 약산성의 보호막을 깨뜨려 피부를 건조하고 민감하게 만들 수 있으며, 특히 거품이 풍성하게 나고 뽀드득하게 마무리되는 제품이라면 강 알칼리성 제품일 확률이 크기 때문에 약산성 폼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