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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색을 논하지 말라! '큐닉스 QX2710 LED 에블루션Ⅱ Adobe DP'AdobeRGB 색공간 100% 지원... 화면과 인쇄물 일치된 색감 구현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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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23  10: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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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으로 물든 꽃을 배경으로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 모니터를 보여 정성스럽게 한 장 한 장 보정을 하고, 인터넷으로 사진 인화를 신청했다. 며칠 후 택배로 날아 온 사진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PC를 켜고 편집한 사진을 열어 인화지로 출력한 사진과 비교해 보니 서로 색이 다르다.

컬러 프린터로 출력 혹은 인터넷으로 포토북이나 사진인화를 해 본 이라면 한번쯤은 경험해봤을 일이다. 화면으로 본 것과 다른 느낌의 사진이 배달되니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다. 도대체 이런 일은 왜 생기는 것일까? 원인은 색재현범위에 있다. 우리가 모니터로 보는 색재현범위, 즉 색공간과 프린터 등 인쇄장치가 처리하는 색공간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우리가 쓰는 일반적인 모니터는 대개 sRGB에 맞춰져 있다. 그런데 인쇄출판을 위한 색공간인 CMYK는 sRBG와 많은 차이가 있다. CMYK에 비해 정의된 색상도 적고 공간도 좁다는 얘기다. 때문에 sRGB로 모니터에서 본 이미지와 인쇄한 이미지가 다르게 느껴진다.

   
▲ AdobeRGB는 sRGB보다 더 넓은 색공간을 지원한다.

그래서 그래픽 및 인쇄 전문가는 rRGB보다 색공간이 훨씬 큰 AdobeRGB 모드로 기록하고, AdobeRGB를 지원하는 모니터에서 작업하게 된다. AdobeRGB는 CMYK의 색공간 대부분 포함하고 있어 모니터 이미지와 출력물의 이미지가 거의 일치하고, 색도 더 풍부하게 표현된다. 문제는 가격이다. 전문가의 전유물(?)답게 AdebeRGB를 제대로 지원하는 모니터는 꽤나 비싸다.

지난해 특화된 모델로 27인치 QHD 시장을 이끈 큐닉스가 가격은 합리적으로 낮추고, AdobeRGB 색공간을 담아낸 또 하나의 27인치 QHD 모니터 ‘큐닉스 QX2710 LED 에블루션Ⅱ Adobe DP’를 최근 내놨다. 일반 모니터와 확연히 비교되는 훨씬 넓은 색공간을 지원해 모니터와 출력물의 품질을 거의 일치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표현되는 색감도 매우 풍부하다. QHD 해상도에 27인치라는 넓은 화면을 갖고 있음에도 가격은 20만원대 후반에 불과해 기존 제품과 가격 차이도 거의 나지 않는다. 성능이나 기능은 프로페셔널 모니터이지만 가격 부담을 쏙 빼 전문가 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 큐닉스 QX2710 LED 에블루션Ⅱ Adobe DP

모델명

큐닉스 QX2710 LED 에블루션Ⅱ Adobe DP

화면 크기

27인치 (68.47cm)

해상도

2560x1440 pixel

픽셀 크기

0.233mm x 0.233mm

밝기

350cd/m2

명암비

1,000:1
동적명암비 무한대 : 1

응답속도

6ms(GTG)

스피커

5W x 2 (Stereo)

기타

Hz 오버 클록
가상 4k 해상도 구현
LowBlueLight 제공
ECO 절전 모드
틸트 스탠드

입출력 단자

DVI, HDMI, DP, D-Sub

인터넷 최저가

일반 모델 : 20만원대 후반
무결점 모델 : 30만원대 초반

문의

(주)경성글로벌코리아  031-311-8688
http://qnix.biz/

시크한 블랙 컬러의 깔끔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이 제품은 27인치 크기의 광시야각 모니터이다. 깔끔한 블랙 바디는 고급스럽고, 헤어라인 커팅 처리된 베젤은 스타일리시한 자태까지 뽐낸다. 27인치의 커다란 모니터이지만 패널을 감싸고 있는 베젤은 제법 얇아 화면을 더욱 커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매끈하게 빠진 슬림한 느낌은 측면에서도 느낄 수 있다. 더 얇아진 패널에 LED 백라이트를 사용함으로써 기존 모니터에 비해 날씬해졌다. 모던하면서도 모니터 전체를 두르고 있는 날렵한 라인은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또한 패널의 바깥쪽과 안쪽 테두리에는 엣지 처리해 빛의 반사에 따른 블랙 컬러의 강도를 달리함으로써 고급스러움을 더욱 살렸다.

   
 
   
▲ 헤어라인 커팅된 베젤 위로 고급스럽게 인쇄된 큐닉스 로고

또한 뒷면은 엠보싱 처리해 가죽으로 스킨을 입힌 듯한 느낌이 난다. 잘 보지 않게 되는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긴 것.

   
▲ 뒷면도 깔끔하다.

   
▲ 베사 월마운트홀이 제공된다.

스탠드도 은은한 광택이 도는 유광 재질로 고급스럽다. 충분히 넓은 면적으로 27인치 대화면 패널을 안정적으로 잘 받쳐준다. 직사각형의 네모반듯한 스탠드에는 PC를 사용하지 않을 때 키보드 등을 올려놓을 수 있어 책상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키보드, 마우스 등을 수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스탠드

또한 스탠드와 모니터 패널부분을 이어주는 넥(neck)은 투명한 재질을 사용했다. 때문에 모니터를 보고 있으면 패널이 공중에 부양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그렇지 않아도 모니터가 커서 바라보고 있으면 다소 답답한 느낌을 받기 마련인데 투명한 넥 부분이 다소 시원스런 분위기를 만든다.

   
▲ 상단 본체와 이어주는 넥(neck) 부분은 투명한 재질을 사용했다.

최적의 시야각으로 모니터를 마주볼 수 있도록 틸트 기능을 지원한다. 올바른 PC사용 자세를 위해 모니터와 사용자의 시야각이 직각인 상태에서 써야하며, 장시간 사용시 발생되는 거북목 증상도 예방할 수 있다.

   
▲ 틸트 기능을 지원한다.

우측 하단에는 모니터의 설정을 돕는 버튼이 있다. 버튼의 위치는 아래쪽에 있어 눈에 거슬리지는 않는다. 버튼은 직관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조작은 어렵지 않다.

   
▲ 메뉴 조작을 위한 5개의 버튼

종류별로 다 갖춘 넉넉한 포트
모니터에 있어 입력 단자는 활용성과도 직결된다. 연결 포트가 다양할수록 그만큼 많은 종류의 장치와 연결해 모니터를 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은 모니터가 PC의 종속물에서 벗어나 IPTV 셋톱박스, 콘솔게임기, 스마트폰 및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같은 홈씨어터 관련 기기 등과 연결해 다양한 영상물을 보는 용도로 활용되고 있어 어떤 연결 포트를 지원하는지 살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좌측부터 이어폰 출력, 오디오 입력, HDMI, DVI, D-Sub, DP, 그리고 전원 순이다.

이 제품은 현재 우리가 이용하고 있는 거의 모든 입력 포트를 담고 있다. QHD 해상도를 지원하는 듀얼링크 DVI와 HDMI 뿐만 아니라 차세대 그래픽 인터페이스인 DP까지 갖고 있다. D-Sub 단자도 갖고 있기 때문에 구형기기와 연결도 자유롭다.

‘모니터 이미지 따로, 출력물 이미지 따로’는 이제 그만
AdobeRGB로 촬영에서 편집·보정, 출력까지 동일한 느낌으로 작업

모니터는 R(ed), G(reen), B(lue) 등 세 가지의 조합으로 화면에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그런데 이론적으로 생성되는 RGB의 모든 색을 표현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모니터마다 표현되는 색의 기준도 다르다. 따라서 이를 맞추기 위해 표준을 정하게 되는데 1996년 마이크로소프트와 HP가 협력해 만든 모니터 및 프린터 표준 색공간이 ‘sRGB’이다. 그리고 2년 후 우리가 포토샵으로 잘 알고 있는 Adobe에 의해 나온 또 하나의 색공간이 ‘AdobeRGB'이다. 아무래도 시기적으로 늦고, 그래픽 전문회사에 의해 나온 표준이다 보니 sRGB보다는 더 넓고 풍부한 색공간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AdobeRGB는 sRGB가 가지고 있는 Green과 Cyon의 손실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이 모니터는 sRGB를 바탕으로 한다. 그리고 웹에서 사용하는 표준 색공간도 sRGB이다.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단지 블로그에 올리고, SNS로 공유할 목적이라면 sRGB를 그대로 써도 상관없다. 문제는 출력이다. AdobeRGB는 훨씬 넓은 색공간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쇄용 표준인 CMYK와 거의 일치하기 때문에 실제 인쇄를 업으로 삼는 곳에서 많이 사용된다. 그리고 많은 디지털 카메라는 인쇄를 고려해 sRGB 뿐만 아니라 AdobeRGB로도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따라서 AdobeRGB로 기록된 이미지를 편집하고 확인하기 위해서는 sRGB가 아닌 AdobeRGB를 지원하는 모니터를 써야한다.

‘큐닉스 QX2710 LED 에블루션Ⅱ Adobe DP‘는 AdobeRGB 색공간을 커버하는 패널을 사용했다. 따라서 AdobeRGB로 기록된 이미지를 제대로 보여준다. AdobeRGB 모드로 촬영한 디지털 카메라 이미지 파일을 그대로 읽어와 모니터에서 동일한 느낌으로 작업할 수 있으며, Adobe 포토샵, 일러스트, 그리고 라이트룸과 같은 그래픽 관련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사진을 보정하고, 모니터 상의 이미지 그대로 인화지로 뽑아낼 수 있다. 카메라 렌즈에 담긴 그 느낌을 고스란히 출력물에 반영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AdobeRGB는 sRGB에 비해 Green과 Cyon 영역을 제대로 표현함으로써 푸르른 대자연의 광활한 컬러를 생생하게 담아낸다.

그러면 AdobeRGB의 색공간을 제대로 표현하는지 모니터 교정장비인 ‘스파이더4 엘리트’를 이용해 측정해 봤다. 측정 결과 아래 그래프에서 나타나는 바와 같이 AdobeRGB 지원 범위가 100%로 나타났다. 측정 오차 등을 감안해도 AdobeRGB 색공간을 거의 커버한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일반적인 sRGB 기반 모니터 모니터의 경우 AdobeRGB 색공간 지원 범위는 75~82%이다.

   
▲ AdobeRGB 색공간을 100% 지원한다.

또한 측정된 디스플레이 감마 역시 2.2 곡선에 거의 일치하게 나타남을 알 수 있다.

   
 
이 제품에 사용된 패널은 10비트 컬러를 지원하므로 쿼드로나 파이어프로 같은 전문가용 10비트 지원 그래픽카드와 함께 사용할 경우 기존 8비트에서는 느낄 수 없는 더욱 화사하고 풍부한 컬러를 느낄 수 있다.

해상도는 곧 정보의 표현력. 여러 창을 동시에 본다 - 가상 4k까지 지원
이 모니터의 지원 해상도는 2560x1440이다. 모니터에서 해상도는 곧 정보의 표현 범위를 가리킨다. 해상도가 높을수록 보다 많은 정보를 보고, 처리할 수 있다. 혹자는 27인치에서 2560x1440 해상도가 눈에 부담을 준다고 하지만 문서 작성 등 텍스트 정보를 다루거나 이미지 편집 작업을 할 때에는 해상도가 높을수록 작업 효율은 그만큼 높아진다.

좌우 픽셀은 2560으로 충분히 넓어 인터넷창 2~3개는 거뜬하게 띄워 볼 수 있다. 웹페이지와 워드 또는 엑셀을 동시에 열어 특정 자료를 한눈에 확인하면서 문서를 만들 수 있고, 좋아하는 스포츠팀의 경기를 보면서 웹서핑을 즐기거나 오피스 작업을 할 수 있다. 한 화면에 여러 창을 동시에 볼 수 있으니 불필요한 창 전환을 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 QHD는 기존 풀HD 대비 훨씬 넓은 작업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큐닉스 27인치 QHD 제품군의 특징이기도 한 가상 4k 기술도 빼 놓지 않았다. 4k 다운스케일 기능을 적용, 2560x1440을 뛰어넘어서 실제 선택할 수 있는 해상도가 3840x2160까지 올라간다. 물론 패널 해상도는 2560x1440이기 때문에 3840x2160을 선택해도 글자가 온전하게 그리고 또렷하게 표현되지 않는 문제는 있지만 그래도 필요에 따라 4k 해상도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3840x2160 해상도를 가상으로 지원한다.

실제 3840x2160로 설정 후 보면 또렷함은 다소 사라지지만 화면 속 텍스트를 읽기에는 큰 문제는 없다. 아래 폰트 크기에 따른 해상도별 텍스트 이미지에서 나타나는 것처럼 많이 사용하는 10/12포인트는 물론이고 9포인트 문제도 읽을 수 있는 수준으로 표현된다. 물론 계속 바라보고 있으면 눈이 쉽고 피로해지지만 잠깐씩 4k 해상도가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응답속도는 6ms로 우수한 편이다. 화면 전환이 많고, 다이내믹한 게임이나 영화에서 잔상이 잘 느껴지지 않는 깨끗한 화면을 전달한다. 또한 1000:1의 명암비, 그리고 무한대에 가까운 동적명암비 지원, 350cd/m2의 화면 밝기는 어둡고 음침한 장면에서의 움직임을 잘 표현하고, 사진과 같은 또렷하면서도 선명한 화질을 만들어낸다.

이 밖에 기존 큐닉스 모니터가 가지고 있는 오버클록 기능도 갖고 있다. 그래픽카드 설정 부분의 튜닝을 통해 Hz 단위로 표시되는 모니터 화면 재생률을 오버클록함으로써 게임은 물론이고 동영상 재생시에도 끊김 없는 부드러운 화면 움직임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오버클록에 대한 효과는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실제 테스트해보니 86Hz까지 입력이 가능한 것을 확인했다. 다만 오버클록은 사용자 환경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눈 건강 위협하는 청색광을 ‘차단하라’
장시간 PC 앞에 앉아 작업을 하거나 게임을 즐기다 보면 눈이 매우 피로하고 뻑뻑해진 느낌을 받게 된다. 이는 VDT(비주얼 디스플레이 터미널) 증후군의 증상 중 하나로,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모니터에서 나오는 파란색 계열의 광원인 ‘블루라이트’가 눈의 피로를 가중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블루라이트는 자외선과 가장 흡사해 에너지가 높으며, 망막을 손상시킬 수 있고, 황반변성이나 수면장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최근에는 늘 디스플레이를 보고 지내는 현대인의 눈 건강을 위해 IT 업계가 블루라이트를 잡기 위해 나서고 있다. 대표적인 스마트폰의 경우 앱을 통해 블루라이트를 감소시키는가 하면 필터를 부착함으로써 블루라이트 파장을 줄이고 있다.

큐닉스도 눈의 피로도를 높이고 시력 손상까지 가져오는 블루라이트를 잡기 위해 특별한 기능을 넣었다. <Low Blue Light> 기능을 선택하면 모니터에서 발생되는 청색광을 줄여준다. 장시간 문서를 읽거나 문서편집을 할 때 매우 유용하다.

   
 
또한 대부분 모니터는 백라이트 ON/OFF를 통해 화면의 밝기를 조절하게 되는데 이때 인간의 눈으로 감지하지 어려운 깜박임 현상, 즉 플리커(Flicker)가 발생한다. 눈으로는 잘 느끼지 못하지만 보고 있으면 눈의 피로를 주는 또 하나의 원인이 되는데 이런 문제를 잡기 위해 이 제품에는 백라이트의 전력을 줄이는 방식을 통해 화면 밝기를 제어함으로써 눈의 피로함을 줄여주고 있다.

ECO 모드 넣어 소비전력 감소
모니터 크기가 클수록, 해상도가 높고, 다양한 기능이 들어갈수록 소비전력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물론 과거 CCFL 시절과 비교하면 요즘의 LED 백라이트 모니터의 소비전력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낮지만 큐닉스는 이 제품에 ECO 모드를 넣어 전력소모를 더욱 줄였다.

   
▲ 에코 모드를 지원, 소비 전력을 줄일 수 있다.

최대 밝기에서 HDMI로 연결해 쓸 경우 37W의 전력소모가 측정되어 매우 양호한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ECO 모드를 활성화할 경우 전력 관력 모니터 설정이 자동으로 변경되어 소비전력은 27.5W까지 떨어졌다. 대기 상태에서는 0.5W 이하로 나타나 거의 전력 소비가 일어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실용적인 AdobeRGB 모니터 '큐닉스 QX2710 LED 에블루션Ⅱ Adobe DP'
제대로 된 색을 보기 위해 AdobeRGB 지원 모니터를 찾아보지만 만만치 않은 가격에 놀라 결국 일반 모니터를 선택한다. 그래서 많은 이들은 사진 편집을 업(業)으로 삼는 전문가 영역의 제품으로만 생각했다. 이에 큐닉스는 AdobeRGB 지원 패널을 사용하고도 일반 모니터와 가격 차이를 거의 두지 않아 일반인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큐닉스 QX2710 LED 에블루션Ⅱ Adobe DP‘ 모델을 내놨다. 물론 기존 큐닉스 모니터의 핵심 기능인 가상 4k, 오버클록 주사율, ECO모드, 플리커프리, 로우 블루라이트 등의 기능은 고스란히 담고 있어 타 모니터와의 차별성을 그대로 지켜나갔다. 전문가의 전유물로만 여겼던 고가의 모니터를 합리적 가격으로 낮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 ‘큐닉스 QX2710 LED 에블루션Ⅱ Adobe DP‘은 어느 업체보다 27인치 QHD 모니터에서 다양한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는 큐닉스의 혁신적 제품 기획이 만들어 낸 또 하나의 기대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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