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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를 위한 UHD모니터의 선택 ‘ASUS ProArt PA328Q UHD 아이케어 무결점'팩토리 캘리브레이션를 거쳐 완벽한 컬러 구현, HDMI 2.0 채택해 UHD 60Hz 재생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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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11  15: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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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 모니터에 대한 관심이 무르익는 분위기이다. 업체들은 앞 다투어 다양한 UHD 모니터를 끊임없이 내놓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부담스러운 가격 탓에 대부분의 신제품은 보급형 라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해상도는 4k로 높지만 도트 하나도 그냥 넘겨보지 않는 까다로운 전문가 입장에서 만족스러울 리가 없다.

에이수스(ASUS)가 올해 상반기 정밀하고 높은 수준의 비주얼을 원하는 사진/그래픽 전문가와 영상 제작자 등을 위한 프리미엄 UHD 모니터 ‘ProArt PA328Q UHD 아이케어 무결점’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모델명에서부터 프로의 느낌이 솔솔 나는 이 제품은 제품 출고시 컬러 캘리브레이션 작업을 진행, sRGB 색상 영역을 100% 만족하고 HD 텔레비전의 표준 포맷인 Rec. 709 색상 영역까지 지원하여 업계 최고 수준의 색 재현율(∆E ≤ 2)을 선사한다. 또한 4K/UHD 콘텐츠를 완벽하게 감상하기 위한 HDMI 2.0 포트와 MHL 3.0 포트가 제공되며 사용자의 눈 건강을 고려하여 플리커-프리 및 로우-블루라이트 등의 아이케어 기능들도 제공된다.

특히 제품의 사용 환경에 맞는 이상적인 시야각 구축을 위해 스위블, 틸트, 피봇 및 높낮이 조절 기능을 갖고 있으며, 2014년 ‘레드 닷 어워드’를 수상할 정도로 프리미엄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고급스러운 디자인도 큰 장점이다. 최근 모니터 트렌드인 4k UHD 해상도를 뛰어난 품질로 즐길 수 있는 프로를 위한 ASUS의 프리미엄 모니터이다.

   
▲ ASUS ProArt PA328Q UHD 아이케어 무결점

모델명

ASUS ProArt PA328Q UHD 아이케어 무결점

패널 크기

32인치(81.28cm) 16:9

해상도

3840x2160 @ 60Hz

Pixel Pitch

0.1845mm(138ppi)

밝기

350cd/m2

명암비

1,000:1
ASUS Smart Contrast Ratio (ASCR) : 100,000,000:1

응답속도

6ms(GTG)

스피커

3W x 2 Stereo/ RMS

기타

SPLENDID Video Preset Modes : 7 Modes
Gamma Adjustment : 2.4 / 2.2 / 1.8
Color Adjustment : 6-axis adjustment(R,G,B,C,M,Y)
틸트/스위블/엘리베이션/피벗 지원
USB3.0 Hub (4-ports)

입출력 단자

HDMI2.0/MHL3.0 x 1
HDMI 1.4 x 2
DP x 1
mini DP x 1
오디오 입력

크기

734.4 x 615 x 240mm

무게

11.68kg

   
 
블랙의 깔끔함을 전면에 내세웠다. 화면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절제된 디자인, 그리고 무광의 블랙과 하단의 붉은 라인이 어우러져 프리미엄 제품군으로써 매력을 강하게 나타내고 있다.

   
▲ 하단 붉은 라인이 인상적이다.

   
▲ 매우 슬림한 베젤

'보더리스(borderless)‘로 표현해도 좋을 정도로 매우 얇은 베젤은 화면에 대한 집중력을 끌어올린다. 32인치나 되는 대형 모니터이지만 더욱 얇아진 패널, 그리고 개선된 LED백라이트 덕에 모니터 두께도 크게 얇아졌다. 측면에서 보면 덩치에 비해 두께감이 잘 느껴지지 않을 정도이다.

   
 
32인치 모니터를 받쳐주기 위한 스탠드는 흔들림을 방지하며,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제법 묵직하고, 넓게 설계되어 있다. 위쪽은 평평한 구조로 되어 있어 PC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키보드를 수납할 수 있다. 또한 이 모니터는 스위블(좌우회전)을 지원한다. 스탠드 중앙 회전축이 좌우로 돌며 화면을 원하는 방향에 맞춰 쓸 수 있다. 모니터를 정중앙에 맞춰 놓을 수 있도록 앞쪽에는 가이드도 만들어 넣는 꼼꼼함을 보여준다.

   
▲ 32인치 패널을 안정적으로 지탱해주는 스탠드

   
▲ 모니터를 정중앙에 맞춰 놓을 수 있도록 앞쪽에는 가이드가 있다.

   
▲ 뒤부분 역시 깔끔하다.

   
▲ 뒤쪽에는 3W 출력의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다.

한편 스탠드는 원터치 버튼 방식으로 쉽게 분리할 수 있다. 스탠드를 제거하고 나면 100x100 규격의 베사 월마운트홀이 나타나 벽걸이 장치 또는 모니터암에 연결이 가능하다.

   
▲ 스탠드를 제거하면 베사 월마운트홀(100x100)이 나타난다.

5-way 버튼으로 조작성 향상
조작버튼은 모니터 우측 뒤편에 있다. 전원 버튼을 포함해 6개의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맨 위에 있는 메뉴 버튼은 5-way 타입이다. 이 버튼을 누르면 OSD 메뉴로 들어갈 수 있다. 모니터 설정값을 증가/감소시키거나 선택을 하려면 위/아래 또는 왼쪽/오른쪽으로 이동하면 된다. 마치 게임기의 조이스틱처럼 손끝으로 조작, 원하는 메뉴에 쉽게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버튼이 눈에 보이지 않는 모니터 뒤쪽에 있더라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 뒤쪽에 조작버튼이 있다. 맨 위에는 5-way 버튼이 자리잡고 있다.

그 밑으로는 OSD 종료, 입력소스선택, QuickFit, 명도 및 대비 조절 버튼, 전원 버튼 순으로 배치가 되어 있다. 명도 및 대비 버튼은 필요에 따라 PIP/PBP, 색조절, 볼륨 등으로 대체해 쓸 수 있다.

   
▲ 명도 및 대비 버튼은 다른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다.

OSD 메뉴는 3단 구성으로 인지가 쉽고, 조작 또한 편리하다. 좌측에 최상단 메뉴가, 우측에는 그 하부 메뉴가 펼쳐져 메뉴 간 이동이 매우 쉬울 뿐 아니라 각 설정 값도 한눈에 드러난다. 한글을 지원하며, OSD의 노출 시간, 위치 등을 지정할 수 있다.

   
▲ OSD 주요 메뉴

   
▲ OSD는 3단 구조로 조작이 매우 쉽다.

   
▲ 버튼을 누르면 각 버튼에 해당하는 기능이 화면에 표시된다.

자체적으로 6축 색조 및 채도, 게인, 감마, 화면균일성 등 일반 모니터에서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고급 설정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이 모니터가 전문가용임을 다시 한 번 말해주고 있다.

   
▲ 6축 색조 및 채도 조정이 가능하다.

4K/UHD에 최적화된 AV포트
UHD해상도, 32인치라는 대형모니터답게 풍부한 포트도 장점이다. HDMI는 모두 3개를 달았다. PC를 포함한 콘솔 게임기, 셋톱박스,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 다양한 AV 장치 등을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이 중 첫 번째 포트는 HDMI 2.0을 규격을 적용해 3840x2160 해상도에서 60Hz 출력이 가능하다(YCbCr 4:2:0). 따라서 PC는 물론이고, UHD 콘텐츠를 제공하는 IPTV셋톱박스에 연결해 깨끗하고 선명한 화질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MHL 3.0도 지원함으로써 모바일 기기에서 4k UHD 해상도(30Hz)를 이용할 수 있다.

   
▲ AV포트

   
▲ 3개의 HDMI가 제공된다. 이중 왼쪽 포트는 HDMI2.0/MHL3.0을 지원한다.

   
▲ DP와 HDMI 모두 60Hz 구현이 가능하다.

최근 들어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DP도 적용했다. DP 그리고 mini DP를 모두 넣어 쓰임새를 넓혔다. 물론 3840x2160 해상도에서 60Hz 출력이 가능하다.

   
▲ DP 및 miniDP를 지원한다.

USB 3.0 허브도 넣었다. 4개의 포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스마트 기기 및 외장 스토리지 등 주변기기 연결이 자유롭다. 특히 1.5A가 넘는 넉넉한 출력을 내기 때문에 스마트폰/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 충전용으로 활용해도 좋다.

   
▲ 1.5A가 넘는 출력을 내 스마트폰 충전용으로 써도 좋다.

돌리고, 올리고, 피벗까지 지원. 이상적인 사용환경 지원
대개 모니터는 틸트 정도만 지원, 모니터의 전후 각도만 조절이 가능한 반면, 이 제품은 틸트 외에, 스위블, 엘리베이션, 그리고 피벗 모드까지 쓸 수 있다. 그만큼 모니터의 활용 폭이 넓어진 것. 정해진 위치에서 화면에 뿌려지는 대로 보는 수동적 모니터가 아닌, 시청 환경에 맞게 모니터를 조절해 최적의 상태에서 모니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돌리고, 올리고, 피벗까지 지원하는 다기능 스탠드

주요 기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높낮이 조절
모니터 높낮이가 맞지 않아 따로 모니터 스탠드를 구입할 필요가 없다. 스탠드 자체적으로 모니터 높낮이 조절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언제든지 쑥 당겨 올리거나 밑으로 내리면 자신의 눈높이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조절 가능한 높낮이 폭은 약 13cm이다.

   
▲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엘리베이션

- 스위블(좌우 회전)
모니터 좌우 회전이 가능하다. 모니터는 한번 그 위치를 잡아두면 좀처럼 움직일 일이 없다 하지만, 사무실과 같은 환경에서는 작업 내용을 옆 동료에게 잠시 보여줘야 할 때 모니터가 회전하면 매우 편리하다. 좌우로 각각 60도, 총 120도로 회전이 가능하다.

   
▲ 모니터를 좌우로 회전시킬 수 있는 스위블

- 틸트
대부분의 모니터가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기능이다. 사용자의 시선과 화면이 직각을 이루도록 디스플레이 전면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높낮이 조절과 함께 적절하게 사용하면 사용자의 자세에 맞게 세팅할 수 있다. 앞으로 약 5도, 뒤로 약 20도 정도 범위 내에서 조절이 가능하다.

   
▲ 전방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틸트

- 피벗
모니터를 가로가 아닌 세로 화면으로 돌려 쓸 수 있도록 해 준다. 세로로 긴 화면이 되기 때문에 스튜디오에서는 인물 사진을 손봐야할 때 매우 편리하다. 또한 문서를 집중적으로 보거나 문서 작성이 필요할 때, 웹페이지 검색이 많은 경우 매우 유용하다. 병원과 같이 세로 화면으로 차트를 봐야할 경우에도 쓰면 좋다.

   
▲ 화면을 돌려 세울 수 있는 피벗 기능

이처럼 화면을 돌리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접하는 세로 형태의 문서를 한 화면에서 모두 볼 수 있다. 세로로 찍은 인물 사진도 꽉 찬 화면으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계속 스크롤해서 내려 봐야하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이용시 매우 편리하다. 물론 웹서핑 때에도 마우스 휠버튼을 한번이라도 덜 만지게 되며, 웹문서가 한눈에 들어오니 그만큼 가독성이 높아지는 결과를 낳는다.

   
▲ 문서를 보거나 웹서핑을 하는데 매우 유용한 피벗 모드

팩토리 캘리브레이션으로 완벽한 컬러를 만들어 내다
한 공장에서 동일한 제조 공정을 거쳐 만든 같은 패널일지라도 특성은 조금씩 다르다. 물론 이런 오차는 모든 제조물에서 발생한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이 정도의 편차로는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으나 모니터 패널의 경우 컬러의 차이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컬러'를 업(業)으로 삼는 이들에게는 환장할 노릇이다. 그래서 비싸더라도 정확한 색을 내는 모니터를 찾는다.

모니터가 정확한 색을 내도록 하는데 몇 가지 방법이 있다. 대표적인 적이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캘리브레이션, 그리고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 등 두 가지다. ‘캘리브레이션’은 모니터가 올바른 컬러를 나타낼 수 있도록 영점을 잡는 작업을 말하며, 이를 소프트웨어로 하느냐, 하드웨어 차원에서 하느냐에 따라 위와 같이 나눈다(소프트웨어 캘리브레이션을 시각 기반으로 해석할 수 있으나 여기에서는 둘 다 센서 계측을 기반으로 함을 조건으로 한다).

소프트웨어 캘리브레이션은 스파이더와 같은 센서를 이용, 그래픽카드의 출력신호를 조절해 모니터에서 정확한 색상이 나오도록 하는 방식이다. 문제는 이렇게 하게 되면 그라데이션 및 그레이 스케일 재현 과정에서 컬러 치우침이나 톤 점프(tone jump)와 같은 현상이 발생한다. 예를 들면 표현 가능한 범위를 RGB 각 채널당 8비트라고 가정했을 때 그 범위 안에서 그래픽카드의 출력 신호를 조절하게 되면 RGB 채널당 표현 가능한 범위가 줄어드는 문제가 생긴다.

하지만 하드웨어 기반 캘리브레이션은 RGB 채널에 대해 특성을 개별적으로 조정하고 그 값을 모니터 AD보드에 반영하기 때문에 보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그레이 스케일을 얻어낼 수 있다.

ASUS PA328Q 모니터는 정확한 컬러 매칭을 위해 출고시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 과정을 거친다. 따라서 본래의 색을 충실하게 재현하고, 더욱 정교한 컬러를 나타내며, 그레이 스케일 특성이 매우 우수한 결과를 보여준다.

모니터 색상 교정 장치인 ‘스파이더4엘리트’를 이용한 색 재현 범위 측정 결과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전문가용 제품답게 웹 컬러 표준이라 할 수 있는 sRGB를 100% 지원한다. 따라서 DSLR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와 동일한 색상으로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또한 출력 환경에서 많이 사용되는 AdobeRGB도 82%까지 커버한다. 전문적 사진 편집을 하는 그래픽 디자이너가 쓰기에 전혀 손색없는 스펙이다.

   
 
또한 측정된 디스플레이 감마 역시 2.2 곡선에 거의 일치하게 나타남을 알 수 있다. ASUS PA328Q 모니터는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2.2 외에 감마값을 1.8, 2.4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각각의 설정에서도 해당 설정치에 맞게 충실하게 재생됨을 알 수 있다.

   
▲ 감마값을 선택할 수 있다.

   
 ▲ 감마 측정 결과

최고의 화면 균일성
모니터는 패널 뒤에서 LED가 빛을 내 화면을 표시한다. 그런데 화면을 구성하는 모니터 각 영역별로 LED 밝기가 균일하지 못하면 제대로 된 색을 볼 수 없다. 모니터에 단일 컬러를 화면에 가득 채워 보면 화면 중심부와 주변부가 다르게 보이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특히 이런 문제는 화면이 커질수록 더욱 심각해진다.

ASUS PA328Q 모니터는 이런 문제로 화면이 왜곡되어 나타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화면 균일성’ 보상 기능을 갖고 있다. 이 옵션을 켜고 측정해보면 최대값까지 차이가 3% 이내로 나타난다. 일반적인 모니터가 10% 넘기는 것이 다반사인 것을 고려하면 매우 우수하다. 밝기가 100%인 경우는 물론이고, 50%인 상황에서도 최대값까지 차이가 3%를 넘어가지 않아 전체적으로 뛰어난 품질의 균일한 화면을 보여준다.

   
 
넓고 넓은 UHD 해상도
UHD라는 초고해상도, 그리고 32인치라는 큰 화면은 최고의 몰입감을 준다. 영상을 즐기는데 흥미를 더해주며, 사실과 같은 현장감을 키워주기 때문에 영화를 볼 때 또는 게임을 즐길 때 대형 모니터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

약 370만 화소로 구성된 WQHD보다 2배 이상 많은 4k UHD(약 830만 화소)는 PC 작업을 하는데 있어 인터넷 창을 5~6개 동시에 볼 수 있는 넉넉한 작업 공간 환경을 만들어준다. 한쪽에는 동영상 플레이어를 구동시켜 좋아하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며 웹서핑을 즐기고, 워드나 엑셀 파일을 열어 동시에 업무를 처리하기에도 충분한 해상도를 제공한다. 사진의 경우 인쇄물에 가깝게 나타날 뿐 아니라 그래픽이나 동영상 편집에서는 한 화면에 더 많은 정보로 작업, 처리함으로서 업무 효율을 향상시켜주는 효과를 안겨준다.

4k 해상도를 활용한 PIP/PBP 기능
UHD 해상도를 더욱 가치 있게 쓸 수 있도록 이 제품에는 동시화면 기능을 지원한다. 이는 주로 TV에서 제공되던 것으로, 하나의 디스플레이에서 두 개 이상의 화면을 동시에 볼 수 있도록 한 기능이다. 각각의 포트에 연결된 다양한 영상기기의 화면을 PIP 혹은 PBP 형태로 필요에 따라 설정해 볼 수 있다.

   
▲ PIP/PBP 기능 세부 화면

PIP는 Picture in Picture의 약자로 화면 속에 또 하나의 화면이 있는 기능을 말한다. 주로 IPTV셋톱박스를 연결해 좋아하는 팀의 스포츠 중계나 영화, 드라마 등을 작은 화면으로 시청하면서 PC로 작업을 진행하기에 좋다. 또는 CCTV 등 모니터링 화면을 띄워놓고 동시 작업을 동시에 할 때도 유용하다.

PIP를 이용할 경우 부화면은 OSD 설정을 통해 3가지 크기로 조절할 수 있으며, 부화면의 위치 역시 상하좌우 4 방향 중 선택해 쓸 수 있다.

   
▲ 부화면의 위치를 변경할 수 있다.

   
▲ 부화면의 크기를 선택할 수 있다.

PBP는 Picture by Picture의 약자로 화면을 좌우로 분할해 양쪽에 각각의 화면을 띄우는 동시화면 기능이다. 이 또한 두 시스템의 화면을 동시에 보면서 작업해야 하는 개발 환경에 매우 유용하다. 화면 비율을 그대로 유지하기 때문에 편리하다.

   
▲ PBP

ECO 모드 넣어 소비전력도 뚝
모니터 크기가 클수록, 해상도가 높고, 다양한 기능이 들어갈수록 소비전력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물론 과거 CCFL 시절과 비교하면 요즘의 LED 백라이트 모니터의 소비전력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낮지만 ASUS는 이 제품에 ECO 모드를 넣어 전력소모를 더욱 줄였다.

   
▲ ECO 모드를 활성화하면 전력 소비가 줄어든다.

HDMI 연결시 기본 소비전력은 64W(최대 밝기)로 측정되었다(제품 스펙에는 최대 138W로 표기). 그리고 ECO 모드를 활성화시키면 여기서 소비전력은 더 내려가 55W대까지 떨어진다. 그렇다고 화면 밝기가 크게 떨어지지도 않아 보는데 불편함은 없다. 모니터에 영상신호가 들어가지 않는 대기 상태에서도 0.5W 미만의 전력이 측정되었다.

   
 
프로를 위한 UHD 모니터
‘ProArt PA328Q UHD 아이케어 무결점’의 매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늘 액정화면을 보고 지내는 현대인의 눈 건강을 위해 ‘로우 블루라이트(Low Bluelight)’ 기능을 넣었다. 또한 눈 피로의 주범이 되는 깜박임을 개선하기 위한 플리커-프리(Flicker-Free) 기술을 사용했다. ASUS 모니터에서 계속 제공되고 있는 SplendidPlus video intelligence technology는 상황에 맞게 최적의 화면을 보여주며, 8가지 용지 크기를 화면에 띄울 수 있는 QuickFit 기능도 내장했다.

   
▲ 8가지 용지 크기를 화면에 띄울 수 있는 QuickFit

이처럼 ‘ASUS ProArt PA328Q UHD 아이케어 무결점’은 단지 큰 화면, 높은 해상도만 제공하는 것이 아닌, 최적의 상태에서 최상의 색감으로 효율적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모니터의 완성도를 최대한 끌어올린 것이 큰 장점이다. 따라서 색에 민감한 사진/이미지 편집, 영상 편집, 그리고 스튜디오 등 전문적인 환경에서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한 완벽한 도구로써 ‘ProArt PA328Q UHD 아이케어 무결점’은 프로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프리미엄 UHD 모니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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