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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통 불편요소 개선할 ‘서울교통 주치의’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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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08  09: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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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교통 분야에 전문성이 있는 청년을 선발해 교통사고 위험지점, 교통안전시설 등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수렴, 현장 조사 후 선제적으로 개선한다.

서울시는 시내에서 교통 불편 또는 위험지점을 개선할 ‘서울교통 주치의’ 1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서울교통 주치의로 선발되면 월~금요일, 하루 7시간 씩 현장을 점검하게 된다.

‘서울교통 주치의’로 선발되면 현재 시가 추진 중인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대상지(‘14년 36개소, ’15년 35개소),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지점에 대한 주요 사고 발생원인 등을 모니터링하고 개선사항의 적정성 여부·효과를 분석, 개선안을 도출하는 업무를 맡는다.

버스, 택시 등 운수종사자와의 면담을 통하여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우려지점에 대한 의견 수렴 및 현장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사고 위험, 차로 운영·도로구조 개선, 시설 개선 등 민원이 접수될 경우 현장에 파견되어 도로 모니터링 및 개선안을 제시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또한 불합리한 교통안전시설물, 교통안전표지, 노면표시, 신호체계, 신호시설, 도로표지 등에 대한 실태조사도 담당한다.

서울시는 ‘서울교통 주치의’가 현장 조사, 시민의견 수렴, 모니터링 등을 통해 도출한 개선안을 전문가가 참여하는 회의를 통해 검증하여 내년도 교통개선대책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울교통 주치의’ 지원서 접수는 6.15(월)까지며, 교통 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정기 소득이 없으며 하루 7시간 이상 현장을 도보로 이동해야 하기에 만18세 이상 39세 이하 서울시민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강진동 서울시 교통운영과장은 “‘서울교통 주치의’는 현재까지의 사고가 일어나거나 민원이 접수된 이후에 시행되었던 사후 시설개선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불편을 겪기 전에 미리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개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올해 운영을 지켜보고 결과도 면밀히 분석하여 선제적인 교통개선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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