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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펜으로 소비자와 교감... 아날로그 감성 살린 입력장치로 변신국내 기술로 탄생한 디지타이저, 가격은 낮추고, 성능은 외산수준으로 뛰어나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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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01  16: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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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더 이상 출력장치 아닌 입출력장치
모니터는 화면을 통해 처리 결과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출력 장치이다. 손에 쥔 마우스를 움직이면 화면 속 커서가 돌아다니고, 키보드를 누를 때마다 한 글자씩 화면에 뿌려진다. 우리가 입력한대로 반응해 화면을 출력하는 것이 모니터인 것. 지금 이 순간도 우리는 모니터로 출력되는 화면을 보고 있으며, 키보드와 마우스를 이용해 화면을 스크롤하고, 다음 페이지를 클릭한다.

그런데 모니터에 대한 정의를 다시 써야 할 것 같다. 터치 기능이 더해진 모니터가 등장하면서 입력장치로서 모니터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화면을 보며 손이나 펜으로 직접 터치하니 그 어떤 입력장치보다 직관적이다. 상황에 따라서는 키보드와 마우스가 필요 없을 정도이다. 터치 인터페이스의 편리함을 제대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스마트폰과 태블릿이다. 선택, 이동 등 모든 액션은 손끝에서 일어난다. 사용자는 화면을 보며, 화면에 나타난 지시에 따라 손끝을 바쁘게 움직인다. 익숙해지면 문자 입력도 일반 키보드 못지않은 속도를 낸다. 터치 디스플레이는 별다른 주변장치 도움 없이도 입력장치로서 완벽한 기능을 해낸다.

   
▲ POS는 터치 기반의 대표적인 장비이다.

스마트폰의 터치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옮겨온 터치 모니터는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매장이나 식당에 설치된 POS 장비는 사실 PC가 내장된 일체형 터치모니터이다. 주문관리와 결제를 키보드가 아닌 터치로 처리한다. 백화점, 대형상가, 공공장소에 있는 키오스크(kiosk), 그리고 은행의 ATM도 터치모니터를 쓴 일체형PC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보다 한층 더 터치에 최적화된 OS인 윈도우8을 내놓으면서 터치가 가능한 노트북, 올인원PC도 다수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정교한 입력은 펜 터치가 한 수 위
이른바 핑거 터치라고 하는 손끝으로 톡톡 터치해 쓰는 제품은 쓰기 편리하지만 정확한 입력이 불가능하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핑거 터치 기반의 올인원PC나 터치모니터, 노트북의 경우 정밀한 그래픽 작업이 필요한 경우에는 결국 마우스를 이용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요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전자펜 기반의 입력장치이다.

   
▲ 전용펜을 이용, 기존 마우스로는 표현하기 힘든 부분까지 세밀하게 담아낼 수 있는 액정 태블릿 (사진 = 장은테크 Mine Digital Canvas JP220)

   
▲ 디지타이저 전용펜은 일반 펜과 비슷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여기서 잠깐 용어 설명이 필요할 것 같다. 손가락 대신 전자펜을 이용한 입력장치를 가리켜 흔히 디지타이저, 태블릿 등으로 부른다. 모두 맞는 말이다. 대개 X, Y로 된 2차원 아날로그 데이터를 디지털 형식으로 입력하는 장치를 일컬어 ‘디지타이저’라고 부르며, 그 중에서도 탁상에 얹어 사용하는 작은 입력 장치를 태블릿이라 부르고 있다. 과거에는 CAD와 같은 전문적인 작업에 주로 사용되었지만 요즘은 일상에서 그림을 그리거나 일러스트 작업을 하는 경우에도 많이 활용된다. 대표적인 것이 와콤사의 태블릿이다. 아이패드, 갤럭시탭과 같은 태블릿PC와는 구분된다.

여기서 하나 궁금한 점이 생긴다. 시중의 태블릿PC나 스마트폰에서 쓰고 있는 스타일러스펜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스타일러스펜은 손가락의 대체 수단에 불과하다. 손가락과 마찬가지로 정전기에 의해 터치패널 위에서 위치를 파악한다. 펜촉도 손끝처럼 뭉툭하다. 고무 재질로 되어 있어 부드럽다. 실제 써 보면 펜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 마치 크레파스를 들고 쓰는 기분이다.

   
▲ 액정 태블릿을 이용하면 마치 도화지 위에 그림을 그리듯 모니터 위에 전용펜으로 자연스러운 스케치가 가능하다. (사진 = 장은테크 Mine Digital Canvas JP220)

하지만 디지타이저는 원리가 완전 다르다. 전용으로 쓰는 전자펜이 패널과 신호를 주고받아 X/Y값이 매우 정확하다. 펜을 패널에 가까이 가져다 대면 커서가 나타나 정확한 위치에 터치할 수 있다. 펜을 패널에 접촉하지 않아도 약 1~2cm 이내 거리에서는 인식된다. 마치 종이 위에 펜으로 글을 쓰듯 자유로운 필기감을 준다. 펜 끝의 뾰족한 팁에 의해 X/Y 좌표가 결정되기 때문에 DOT 하나 단위로 매우 정확하게 입력할 수 있으며, 마우스보다 편안한 펜의 그립감은 자연스러운 드로잉을 가능케 하고, 장시간 사용할 경우에도 손목에 전해지는 부담이 없다. 또한 X/Y 위치만 파악할 수 있는 손가락 또는 스타일러스펜과는 달리 디지타이저의 전자펜은 여러 가지 입력이 가능하다. 전자펜 뒤쪽을 화면에 가져다 대면 지우개로 작동하거나 버튼을 누르면 마우스 우클릭한 것과 같은 상태가 되는 등 펜 하나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기존 입력 방식과 비교할 수 없는 디지타이저 전자펜의 또 다른 강력한 기능은 ‘필압’이다. 전자펜을 패널에 힘줘 누르면 굵게 써지고, 살짝 갖다 대면 가늘게 쓸 수 있다. 마치 종이 위로 붓이 지나가듯이 손의 힘이 선으로 고스란히 나타난다. 손이 아닌 펜에 의해서만 반응하므로 태블릿PC에서 스타일러스펜으로 쓸 경우 손을 패널에서 떼고 써야 하는 불편함도 없다.

   
▲ 전용펜을 사용하는 디지타이저(사진 속 제품은 WACOM INTUOS PRO 6X9 PTH-651)

이러한 디지타이저(태블릿)는 PC의 입력장치로써, 마우스처럼 별도의 주변기기로 사용되었으나 요즘은 디스플레이와 결합시킨 ‘액정 태블릿’이 터치 모니터 시장을 이끄는 또 하나의 축으로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펜의 움직임에 따라 펜촉 끝이 맞닿은 모니터에는 선이 그대로 그려지기 때문에 마치 종이에 그림을 그리는 것과 동일한 느낌을 준다. 모니터와 펜 모두 디지털 입력기기이지만 아날로그의 감성으로 다양한 형태의 2D 이미지를 마음껏 입력할 수 있다.

   
▲ 기존 디지타이저와 디스플레이가 결합된 액정 태블릿이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속 제품은 WACOM Cintiq 27QHD)

디지타이저, 창의력 개발을 위한 교육 분야에 최적
액정 태블릿을 중심으로 한 디지타이저가 가장 주목을 받는 분야 중 하나는 ‘교육’ 시장이다. 그동안 PC는 콘텐츠 열람을 위한 도구로 활용되었으나 전용펜을 이용, 모니터 위에서 다양한 창작활동이 가능해지면서 핵상의 창의력 개발을 위한 도구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학습과 교습 분야에서 쓰기와 그리기, 메모 추가, 도안 작성, 밑줄 긋기 등이 주로 사용되는 만큼 디지타이저의 전용펜은 이런 교육 환경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 교육 분야의 평가이다.

   
▲ 액정 태블릿은 교육용으로도 활용 가치가 매우 높다. (사진 = 장은테크 Mine Digital Canvas JP220)

예를 들어 초등학생의 경우 전용펜을 이용해 글자쓰기를 연습할 수 있다. 잘못된 필기습관은 모니터에서 바로 나타나 올바로 잡아준다. 중고교, 대학생의 경우 화면 위에 바로 필기할 수 있고, 숙제도 모니터에서 바로 작성한 후 제출할 수 있다. 가느다란 펜촉은 좁은 면적에도 많은 내용을 필기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이다. 수학이나 과학에서는 키보드로는 간단치 않은 미적분한, 기학 등 수학기호와 화학식, 간단한 도식도 자유롭게 입력할 수 있다.

미술 시간에는 필압 감지 기능을 이용, 다양한 색과 스타일, 그리고 준비된 디지털 붓으로 그림을 그리고 스케치 연습을 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복잡한 음악 기호도 넣을 수 있으며, 이렇게 입력된 콘텐츠는 OCR을 통해 검색 가능한 텍스트로 변환도 가능하고, 데이터 보관 및 출력도 자유롭다.

값비싼 디지타이저, 국내 기술로 대중화 앞당긴다
기존 키보드와 마우스로는 해결할 수 없었던 또 하나의 입력장치이자 출력장치인 액정 태블릿. 하지만 디지타이저의 기본 기술이 일본 업체인 와콤에 의해 끌려가다 보니 가격이 만만치 않다는 문제가 있다. 와콤은 전세계 디지타이저 시장의 85% 이상을 차지하며, 사실상 ‘디지타이저=와콤’으로 인식될 정도로 이 바닥의 고유명사가 되고 있다.

   
▲ 세계 시장을 거의 장악하다시피 하고 있는 와콤의 경우 'Mine JP220(Digital canvas)'와 비슷한 크기의 22인치 제품의 경우 200만원이 넘는다.

하지만 세계시장을 거의 장악하다시피 한 와콤의 특허를 피해 기술개발로 디지타이저 시장에 뛰어든 국내 업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IT 기기 제조사인 장은테크(www.jangeun.co.kr)가 최근 출시한 22인치 펜 터치 디지타이저 'Mine JP220(Digital canvas)'은 22인치 크기에 풀HD 해상도를 지닌 제품으로 가격이 70만원 대에 불과하다. 비슷한 사양의 기존 제품이 200~300만원대에 이르는 것과 비교하면 저렴한 것이 매우 큰 장점이다. 또한 국내 기술에 의해 탄생한 후발주자이지만 2048레벨의 필압, 그리고 0.5mm 내의 정확성을 갖춰 이미 시장에 나온 외산 제품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 장은테크 측은 “전문가용 디지타이저(액정 태블릿)가 독점적 메이저 업체에 의해 공급되면서 고가의 장비로 판매되고 있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가격적 거품을 걷어냈다”며, “소비자가 보다 쉽게 디지타이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을 내놓게 되었다”고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 장은테크 22인치 펜 터치 디지타이저 'Mine JP220(Digital canvas)'

외산제품의 1/3 가격에 불과한 국산 디지타이저
성능은 외산과 동급

'Mine JP220(Digital canvas)'은 펜 터치 기능을 추가한 모니터이지만 일반 모니터와 비교해 큰 차이는 없다. 더 크거나 두껍지도 않다. 특별한 공간 없이 기존 모니터 자리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 장은테크 Mine Digital Canvas JP220. 21.5인치 풀HD 광시야각 모니터와 디지타이저가 결합된 '액정 태블릿'이다.

펜을 이용해 모니터 위에서 바로 쓸 수 있도록 각도 조절이 가능한 특별한 스탠드를 달았다. 모니터 뒤편 75x75 규격의 베사 월마운트홀에 고정해 쓸 수 있는 스탠드는 레버를 살짝 들어 올리면 모니터를 세우거나 눕힐 수 있다. 한손으로 쉽게 조작이 가능하므로 필요할 때 힘을 들이지 않고 필요에 따라 모니터 형태를 바꿀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영상 입력은 DVI, HDMI, D-Sub 등 많이 활용되는 세 가지를 모두 달았다. PC 연결은 주로 DVI를 활용하면 되며, IPTV셋톱박스나 콘솔게임기, 기타 영상기기는 HDMI를 이용하면 좋다. 구형 기기의 경우 D-Sub와 쉽게 연결할 수 있다.

   
▲ 좌측부터 펜 인터페이스를 위한 USB, 전원, HDMI, DVI, D_Sub 순이다.

국내 기술로 탄생한 전용펜은 1-버튼 타입이다. 일반 펜과 비슷한 형태와 크기로 사용이 쉽다. 20g 정도로 가볍고, 무게가 분산되어 있어 장시간 써도 손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상단에 클립이 있어 셔츠 포켓이나 노트에 고정시킬 수 있다.

   
▲ 전용 펜

AAAA 타입 등 특수 배터리를 쓰는 타사 펜과는 달리 이 제품은 충전 방식을 택했다. 펜 뒤쪽에는 충전을 위한 접점이 있으며, 전용 충전기에 넣은 다음 USB포트에 꽂으면 충전이 된다. 완충된 상태에서는 약 800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주 충전할 필요는 없다.

   
▲ 펜 내부에 배터리가 있어 접점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한편 소모품인 펜촉은 교체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제품에는 여분의 펜촉이 들어있으며, 펜촉 리무버를 이용하면 쉽게 바꿔 끼울 수 있다.

메모 또는 스케치 관련 앱을 실행시킨 후 볼펜 두께와 비슷한 가느다란 펜 끝을 모니터 위에 대고 움직이면 그에 따라 그림이 그려진다. 검지손가락 끝으로 조작하는 것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편리하다. 마우스 커서의 움직임은 펜에만 반응하기 때문에 화면 위에 손을 올려놓아도 문제가 없다. 핑거 터치 기반 모니터는 손 전체에 반응하기 때문에 스타일러스펜을 쓴다 해도 손을 모니터에서 띄운 상태에서 써야하기 때문에 불편하다.

   
▲ 종이에 필기하듯 모니터 위에 바로 글을 쓸 수 있는 디지타이저(액정 태블릿)

또한 2048레벨의 필압을 지원한다. 펜끝이 화면에 닿는 힘의 강약이 2048단계로 매우 세밀하게 전달되기 때문에 만년필이나 붓으로 글을 쓰는 것처럼 가늘고 두꺼운 글씨체가 고스란히 나타난다. 그만큼 필기를 할 때 종이에 글을 쓰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입력되기 때문에 글씨를 알아보기 쉬울 뿐 아니라 아날로그의 감성이 그대로 녹아들어 부드럽게 느껴진다. 핑거 터치 기반의 디스플레이에서는 구현하기 힘든 부분이다.

   
▲ 장은테크 Mine Digital Canvas JP220은 2048단계의 필압을 지원하기 때문에 실제 붓이나 펜과 같은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느낄 수 있다.

또 하나의 특징은 펜 기울기를 알아챈다는 것. 45도까지 펜의 기울기를 지원하기 때문에 펜, 펜슬, 브러시는 물론 다양한 효과로 기존 제품보다 한층 더 창의적인 표현이 가능하다. 선의 굵기를 활용한 스케치 표현에 매우 효과적이다.

   
▲ 펜 기울기를 45까지 지원해 다양한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

정밀도도 비교적 높다. 화면 중앙부는 펜끝과 실제 화면에 입력되는 오차가 0.5mm 이내에 불과하다. 오차가 큰 경우 이질감이 느껴져 정확한 필기를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래픽 디자이너의 경우 의도한대로 정확하게 움직이지 않아 작업을 제대로 하기 어려운 문제가 나타난다. 화면 주변부 오차는 약 2mm로 무난한 편이다.

   
▲ 펜촉 끝의 정확성은 0.5mm(center 기준)로 우수한 편이다.

PDF문서나 이미지에 대한 주석 달기도 매우 편리하다. MS ONENOTE 등을 이용해 이미지 위에 바로 메모가 가능하니 문서나 이미지에 대한 의견 교환도 매우 자유롭다.

   
▲ 노트에 필기하듯 이미지나 PDF 문서 위에 주석을 쉽게 달 수 있다.

이처럼 온통 외산이 즐비한 상황에서 국내 기술에 의해 탄생한 디지타이저(액정 태블릿)은 우수한 품질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디지타이저의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장은테크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펜 뿐만 아니라 손으로도 터치가 가능한 듀얼터치 제품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학교나 학원, 디자인을 배우는 초보자 등 그동안 가격 부담으로 선뜻 디지타이저를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분야에 제품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장은테크는 ‘Mine JP220(Digital canvas)'을 원가보다 저렴한 69만원에 소셜쇼핑(http://www.coupang.com/np/products/92595119)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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