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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멘트, 동탄산업단지 시험소 확장…국내 시험 인증 시장 ‘입지’ 강화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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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04  09: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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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험, 검사 및 인증 기업 엘레멘트 머티리얼즈 테크놀로지(Element Materials Technology, 이하 엘레멘트)가 전략적인 투자를 기반으로 한국 지사인 엘레멘트 코리아의 동탄산업단지 시험소를 확장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 시험 인증 업계에서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에 투자가 단행되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동탄산업단지 시험소는 전장품 신뢰성 및 배터리 시험 인증을 전문으로 하는 NCT의 시험소이다. 엘레멘트 코리아의 계열사인 NCT는 배터리, 신뢰성, 전자파, 전기 안전, 무선 등 시험 인증 분야 전반에 걸쳐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전문 기관으로, 지난해 6월 엘레멘트에 인수되었다. 현재 국내에서 배터리 및 전장품 시험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엘레멘트는 기존 동탄산업단지 시험소에 배터리 및 신뢰성 시험 설비를 추가 확장한다. 이번 확장은 관련 분야 기술 리더십 확보와 시험 인증 서비스의 품질 향상에 중점을 둔 투자로, 국내외로 증가하고 있는 글로벌 배터리 및 자동차 제조 업체의 서비스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엘레멘트는 기존 NCT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배터리 및 자동차 전장품 신뢰성 시험 인증 분야의 서비스를 강화하며, 보다 안전한 고품질의 전장품 개발을 지원하고자 한다.

엘레멘트 관계자는 "엘레멘트의 동탄산업단지 시험소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시설 확장은 국내 자동차 및 배터리 산업의 안전성과 신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국내외 제조업체들과 협력하여 자동차 전장품 및 배터리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며, 관련 시험 인증 분야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엘레멘트는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신 국제 규격 및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며 시험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국제 규격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및 업데이트를 통해 제조사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속하게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NCT 및 CTK와 같은 국내 대표 시험 인증 기업을 인수하며 한국과 아시아에서의 비즈니스 영향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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