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탭
뉴스라이프
번개장터, 패션 중고 플리마켓 결산 키워드 'V.I.N.T.A.G.E.' 선정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2.26  09:39: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중고거래 앱 번개장터(공동대표 강승현ㆍ최재화)가 '패션 중고 플리마켓 결산 키워드'로 'V.I.N.T.A.G.E.(빈티지)'를 선정했다.

지난해 4월 ‘세컨핸드 이즈 더 뉴 블랙(SECONDHAND IS THE NEW BLACK)’이라는 타이틀로 첫 패션 중고 오프라인 플리마켓을 개최한 번개장터는 2023년 한 해 총 7번의 플리마켓을 개최, 누적 방문자 수 약 1만 6천여 명, 거래 건수 1만 5천여 건 등의 기록을 달성하며 패션 중고 거래 문화에 새 바람을 일으켰다.

'V.I.N.T.A.G.E.'는 Vintage(패션 카테고리로서의 빈티지), Influencer(패션 인플루언서의 필수 행사), New Black(중고 제품 가치 순환을 위한 기술), Trend(플리마켓의 트렌드화), Awaiting(대기도 불사하는 패션맛집), Green(환경을 생각한 지속 가능한 소비), Enjoyable(누구나 즐기는 축제)를 의미한다.

■ Vintage: 빈티지(Vintage)가 하나의 패션 카테고리로 등극, 상점 매출 최대 400% 상승
번개장터는 패션 중고거래에서 '빈티지'가 하나의 핵심 카테고리로 떠오를 것이라 내다봤다. 지난해 패션 빈티지 생태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번개장터가 전국 빈티지숍과 함께 진행한 '번개장터 빈티지 대잔치' 플리마켓 행사의 경우, 개최 후 2개월간 번개장터 앱 내 빈티지 상점 팔로워는 평균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전체 상점의 번개장터 앱 매출은 평균 198%, 최대 400%까지 상승했다. ‘빈티지’를 향한 선호는 오프라인 플리마켓을 매개로 온라인 패션 중고 트렌드까지 확장된 것으로 분석된다.

■ Influencer: 패션 인플루언서(Influencer)가 셀러로 직접 참여… ‘패피’라면 꼭 방문하는 행사로 자리매김
번개장터 플리마켓은 패션 인플루언서들이 셀러로 적극 참여하며 특히 이목을 끌었다. 기준(KIJUN), 본봄(BONBOM), 로스트가든(LOSTGARDEN) 등의 패션 브랜드를 비롯하여 키드밀리, 유빈, 모니카 등 빈티지를 사랑하는 아티스트, 패션 디자이너 및 스타일리스트, 패션 매거진 에디터, 모델 등 다양한 패션 인플루언서 271팀이 직접 셀러로 참여했다. 한 참여자는 “인스타, 유튜브로만 보던 인플루언서와 대화하며 스타일링까지 추천받는 중고거래는 신선한 경험이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 New Black: '세컨핸드 이즈 더 뉴 블랙(New Black)' 번개장터만의 기술로 더욱 편리한 중고거래 선도
번개장터는 첫 플리마켓 이후 소비자들이 중고 제품의 가치 순환을 더욱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별도 결제 시스템을 개발했다. QR만 찍으면 번개장터 앱에 접속돼 신용카드부터 토스,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까지 지원되는 플리마켓 전용 번개페이를 선보였다. 이러한 편리성에 힘입어, 전년도 전체 플리마켓 누적 참여자 수는 약 1만 6천여 명, 번개페이 플리마켓 결제 건 수는 1만 5천여 건에 이르는 수치를 기록했다.

■ Trend: 중고패션 플리마켓, 트렌드(Trend) 중심으로 자리 잡아... MZ세대 이용자 79%
번개장터 플리마켓에는 10대부터 40대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했다. 그 중 20세부터 35세까지의 방문객이 전체의 79%를 차지하며 MZ세대가 압도적인 비율을 보였다. 플리마켓을 통해 번개장터의 세컨핸드 가치를 모바일에서 오프라인으로 확산, 매번 다른 콘셉트로 가장 임팩트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강점이 젊은 층 사이의 트렌드화에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 Awaiting : 웨이팅(Awaiting)도 불사하는 '패션 맛집' 플리마켓... 새벽 2시 ‘오픈런’ 등 진기록
플리마켓을 향한 ‘패피’의 애정은 웨이팅(Awaiting)을 통해서도 두드러졌다. 번개장터가 지난해 4월 개최한 첫 플리마켓 ‘SECONDHAND IS THE NEW BLACK’부터, 행사 시작 3시간 전 대기 줄이 형성됐고 입장표가 조기 매진되는 등 적극적인 호응이 확인됐다. 첫 행사를 시작으로 번개장터 플리마켓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는 점층 상승하며 매 플리마켓 마다 평균 100m 이상의 대기 줄이 성수 일대를 가득 채웠다. 지난 11월 열린 '번개하자' 오프라인 플리마켓에서는 새벽 2시부터 대기열이 발생하는 등 단순 웨이팅을 넘어 백화점 명품관 및 인기 팝업을 연상케 하는 '오픈런' 현상까지 나타났다.

■ Green: 소비자들도 지속 가능한 소비(Green)에 동참, 플리마켓 거래만으로 탄소배출량 480여 톤 이상 감축
2023년 한 해 동안 번개장터 플리마켓을 통해 줄인 탄소량은 최소 97,500kg(티셔츠 1장 기준)에서 최대 487,500kg(청바지 1벌 기준)으로 추산되며, 이는 소나무 8만 7천 그루가 한 해동안 흡수하는 탄소의 양과 동일한 효과다. 소비자들은 패션 중고 플리마켓 거래를 통해 친환경적 가치를 직접 실현하며 지속가능한 소비로 적극 호응했다. 또한 번개장터 플리마켓에서는 1회용 쇼핑백 미제공 방침을 채택하고 소비자들은 개별 장바구니를 지참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지난해 열린 플리마켓에서 총 3,700개의 리유저블 쇼핑백이 사용되며 일반 일회용 쇼핑백 사용 대비 총 20.5톤의 탄소가 절감됐다.

■ Enjoyable: 트렌디한 F&B 브랜드 20여 개社 협업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Enjoyable) 중고거래 축제
번개장터는 누구나 중고거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로서 플리마켓을 기획했다. 매 행사마다 마이큐 등 인기 DJ를 초청해 파티 무드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런던베이글뮤지엄, 메종넘버나인, 벤앤제리스 등 가장 트렌디한 F&B 브랜드 20여 개사와의 협업을 통해 다채로운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플리마켓으로 확장했다.

번개장터 최재화 대표는 “플리마켓은 중고거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축제로 세상의 모든 물건의 가치가 건강하게 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라며, “번개장터는 앞으로도 세컨핸드 소비의 선순환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다채로운 플리마켓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기사
1
블루죤, 기가바이트 G5 KF5-H3KR, AI 게이밍 노트북 출시
2
세련된 오브제로 주목받는 스마트TV '라익미 스마트 N55 오프화이트 제로베젤 THE AI 구글 TV'
3
코멕스, 봄 피크닉에 딱 어울리는 ‘에코 클리어 보관용기’ 10종 세트 현대홈쇼핑서 특가 판매
4
SUPER 사고 메모리 받고! ‘ZOTAC RTX 40 SUPER 시리즈’ 블로그 후기 이벤트 진행
5
하얏트, 토끼 캐릭터 ‘베니’와 국내 첫 카카오톡 이모티콘 출시
6
이케아 코리아, 비즈니스 공간 위한 카페 가구 할인 행사 진행
7
코지마, 롯데홈쇼핑서 ‘전신 마사지 패키지’ 첫 생방송 진행
8
ipTIME, 5포트 및 8포트 스위칭 허브 6종 출시
9
인텔 공인대리점 3사, ‘설레는 봄엔 퀴즈 풀어봄’ 인텔 정품 CPU 퀴즈 프로모션 실시
10
다크플래쉬, 기본에 충실한 4포트 USB 3.0 허브 DHUB20 시리즈 2종 출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신로34길 10 영남빌딩 5층 504호  |  대표전화 : 070-7527-0410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자00408  |  등록년월일 : 2013년 4월 15일
발행인 : (주)이노엠앤엠 이준문  |  편집인 : 이준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준문
Copyright © 2013 뉴스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ewsta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