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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 미슐랭 스타 셰프 협업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기내식 첫 공개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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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22  09: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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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가 처음으로 유명 미슐랭 스타 셰프 프레데릭 시모냉(Frédéric Simonin)과 손잡고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기내식을 선보였다.

   
▲ 에어프랑스가 프레데릭 시모냉과 협업한 프리미엄 이코노미 기내식 신메뉴

에어프랑스의 19번째 미슐랭 스타 셰프 협업 기내식인 이번 메뉴는 파리에서 출발하는 장거리 항공편 프리미엄 이코노미 승객들에게 제공된다. 기내식 공급 전문 회사 세르베어(Servair)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어획된 생선, 엄선된 지역 제철 재료 등을 활용한 요리를 준비했다.

   
▲ 에어프랑스가 프레데릭 시모냉과 협업한 프리미엄 이코노미 기내식 신메뉴

미슐랭 1스타 셰프이자 프랑스 국가 공인 최고 요리사(MOF)인 프레데릭 시모냉은 총 두 가지 메뉴를 개발했다. 와일드 딜과 레몬 소스를 곁들인 연어 리조또와 오르초 파스타, 채식주의자를 위한 포르치니 버섯과 헤이즐넛을 넣은 트로피에 파스타로 선호도에 따라 기내에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식사의 풍미를 더하고자 2013년 세계 소믈리에 대회 우승자인 파올로 바소(Paolo Basso)가 직접 선정한 와인과 샴페인 등 다양한 음료 선택지도 제공한다.

프레데릭 시모냉 셰프는 “에어프랑스 승객들을 위해 프렌치 요리를 섬세하고 정밀하게 표현할 수 있는 식재료를 엄선했다”며 “이번 신메뉴를 통해 특별한 미식 경험을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총 48석으로 이루어진 에어프랑스의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비즈니스와 이코노미의 중간 클래스로 모든 장거리 항공편에서 이용 가능하다. 서울-파리 노선에 운항되는 보잉 777-300의 새로운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96cm의 넓은 다리 공간을 보유해 장시간 비행의 피로를 덜어준다. 등받이를 최대 124도까지 젖힐 수 있는 리클라이너 좌석이 도입됐으며 이전 대비 많은 여유 공간을 갖춰 프라이빗함과 안락함을 모두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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