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탭
뉴스라이프
에스트래픽, 신형 자동 개집표기로 워싱턴 지하철 부정승차율 70% 감소시켜
뉴스탭 취재팀  |  news@newstap.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9.17  21:34: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글로벌 교통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트래픽(234300)은 신형 자동 개집표기로 워싱턴 지하철 부정승차율을 70% 감소시키는 등 성능을 입증하며 미국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에스트래픽은 워싱턴 교통국(The Washington Metropolitan Area Transit Authority, WMATA)이 운영하는 지하철 역사에 스윙도어 스타일 배리어(Swing Door Style Barrier) 타입의 자동 개집표기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 3월 포트 토튼(Fort Totten)역을 시범역사로 정해 기존 게이트에 스윙도어 스타일 배리어를 프로토타입(Prototype)으로 설치한 후 테스트를 완료했다. 7월부터는 펜타곤 시티(Pentagon City)역을 시작으로 프로토타입보다 개선된 55인치 배리어를 설치했으며, 지난 1일까지 10개 역사 구축을 완료했다.

최근 워싱턴포스트(Washington Post) 보도에 따르면 신형 자동 개집표기가 설치된 6개 역사에서 부정승차율이 70% 감소했다. 가장 많이 개선된 역은 마운트 버논 스퀘어(Mount Vernon Square)역이다. 15%의 부정승차율이 2%로 감소했다. 애디슨 로드(Addison Road)역 부정승차율은 39%에서 11%로 감소했다.

신규 설치된 자동 개집표기는 폴리카보네이트로 제조되었다. 이 소재는 유리보다 200배 더 강하면서 무게는 더욱 가볍고 내구성도 우월하다. 튼튼한 경첩이 부착된 것은 물론 사람들이 스윙도어를 강제로 미는 힘을 견딜 수 있도록 더 강력한 모터가 추가되면서 부정승차 감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워싱턴 교통운영 공사는 부정승차로 인해 매년 약 4,000만 달러(약 530억원)의 수익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3월 자동 개집표기 도어 교체 사업을 시작하며 사업 비용으로 3,500만달러(약 460억원)를 책정했다.

에스트래픽 관계자는 “여러 지하철 역사에 신형 자동 개집표기를 구축해 부정승차율을 대폭 감소시켰다”며 “부정승차 문제로 고민하는 많은 도시들이 본 사업에 주목하고 있어 시장을 크게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탭 취재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기사
1
클래시스,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 최우수 종목 ‘AA’로 상향
2
퍼실, 굿윌스토어와 색다른 CSR 펼쳐... 세탁한 옷 1천점 기증
3
마운티아, 한겨울 체온 유지에 좋은 패딩 아이템 출시
4
갤럭시코리아, RTX 40시리즈 증정 크리스마스 이벤트 진행
5
한싹-모니터랩, 홈네트워크 보안 사업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6
더함, 65형 UHD 144Hz 게이밍기어 TV 출시
7
화이트와 홀로그램의 만남 'MAXSUN지포스 RTX 4060 터미네이터 W D6 8GB 디앤디컴'
8
대상웰라이프㈜, 어린이 구강 항균 건강기능식품 ‘마이키즈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출시
9
아카마이, 세그멘테이션 현황 보고서 발표 … “아태지역 기업 62%, 랜섬웨어 공격 대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네트워크 세그멘테이션”
10
필립스 전기면도기, ‘블랙프라이데이’ 네이버 쇼핑라이브 진행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신로34길 10 영남빌딩 5층 504호  |  대표전화 : 070-7527-0410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자00408  |  등록년월일 : 2013년 4월 15일
발행인 : (주)이노엠앤엠 이준문  |  편집인 : 이준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준문
Copyright © 2013 뉴스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ewsta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