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때이다. 하지만 마냥 포근해진 날씨를 즐기기에 남성들은 피부 고민이 앞선다. 바로 봄만 되면 유독 넓어지는 모공과 왕성해진 피지 분비,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 트러블 때문. 봄 타는 피부 때문에 고민인 남자라면 주목해보자. 몇 가지 아이템과 함께라면 누구보다도 산뜻한 피부를 뽐낼 수 있을 것이다.

환절기 피부 관리를 위한 완벽 클렌징, 필립스 비자퓨어 맨
봄철 갑작스럽게 늘어난 피지 분비는 여러 미세먼지를 얼굴에 엉겨붙게해 더 심각한 피부 트러블을 유발 한다. 때문에 그 어느 때 보다 세심한 클렌징이 필요할 터. 차앤박 김세연 원장님은 “여성 피부와 달리 남성의 경우 선천적으로 모공이 크고 확대되기 쉬워서 피지 분비량이 많고, 남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각질이 많이 생기고 피부도 두껍기 때문에 평소 올바른 면도와 클렌징 습관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세안할 때 박박 문지르는 것보다는 헤어라인이나 코 주변, 목선까지 꼼꼼히 세안해 피부 자극을 줄여야 한다” 고 강조했다.

남성 스킨케어 시장인 한국에 첫 출시한 남성용 진동클렌저 필립스 비자퓨어 맨은 초미세진동과 부드러운 롤링이 함께하는 필립스만의 독창적인 기술인 ‘듀얼 모션 무브먼트(Dual Motion Movement)’ 로 손 세안 대비 최대 10배 효과적인 클렌징, 최대 80% 눈에 띄는 모공, 블랙헤드 감소 효과와 각질제거 효과를 제공하는 제품. [2] 손 세안과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피부를 자극하지 않으며, 피부 미세 혈류량 증가로 건강하고 활력 있는 피부톤을 만들어 준다. 매일 아침, 저녁 각 1분씩 사용하면 된다.

이제는 차곡차곡 채울 때, 클라란스 맨 수퍼 모이스처 젤
클렌징 후에는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공급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저녁으로 여전히 쌀쌀한 봄 날씨는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무너뜨리기 쉽상이기 때문. 산뜻하고 상쾌한 젤로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클라란스 맨의 수퍼 모이스처 젤은 편안함과 활력을 불어 넣으며 수분을 즉각적으로 공급해준다. 자연 성분의 히알루론산 칼슘이 피부의 수분 매커니즘을 활성화 시켜 매끈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만들어준다. 또한 진정 작용을 하는 알파인 씨 홀리 추출물이 면도 후의 남성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빈틈없이 막아 건강한 피부로, 랩 시리즈 파워 프로텍터
겨울에 비해 봄에는 햇빛 속 자외선이 강해지고, 따뜻해진 날씨로 인해 야외활동도 늘어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랩 시리즈의 파워 프로텍터는 가벼운 로션 타입으로 기미와 잡티의 주범이 되는 자외선 A와 화상을 일으킬 수도 있는 자외선B 두 가지 모두를 방어 해준다. 번들거림 없이 신속하게 흡수되어 피부에 눈부신 생명력을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