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탭
리뷰컴퓨팅
모니터, 한 장의 도화지가 되다. 장은테크 22인치 펜터치 모니터 'MINE'2048레벨 필압으로 종이에 그림 그리듯 직관적 UI를 제공하는 모니터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3.19  18:39: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터치 한번이면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디바이스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이다. 손끝의 움직임에 따라 원하는 대로 움직이니 이만큼 직관적이며, 편리한 것도 없다. 다른 인터페이스와 비교하면 제조비용도 저렴한 편이다. 최근에는 손안의 모바일 디바이스 외에 노트북 및 데스크톱 제품에도 점차 터치 기반의 디스플레이가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OS도 MS 윈도우 8/8.1을 시작으로 터치 친화적인 UI로 점차 탈바꿈하고 있다.

그러나 이미 터치가 대중화된 모바일 시장과는 달리 데스크톱에서 터치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일부 올인원PC를 제외하면 소비자가 쉽게 접할 수 있는 터치 기반 모니터는 극히 제한적이다. 일부 업체만 관련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가격 또한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특히 펜 기반의 터치 디스플레이는 백만원을 훌쩍 뛰어넘는다. 20인치 이상의 큰 디스플레이는 200만원 넘는 제품이 다반사다. 때문에 일반 가정에서는 감히 써 볼 엄두도 나지 않는다. 그래픽 작업을 하는 일부 전문가나 산업 현장에서만 일부 사용되고 있다. 펜 기반 터치 디스플레이는 핑거 기반 제품보다 정확한 터치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전문 디자인 작업에 매우 유용하다. 또한 종이에 필기하듯 글을 쓸 수 있어 학습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이런 이유 때문에 다른 한편으로는 디지타이저라고도 부르는 태블릿을 쓰기도 한다. 화면이 없는 넓은 판 위에서 펜을 움직이면 마우스처럼 화면에 그대로 입력되는 장치이다. 하지만 화면 위가 아닌 별도의 장치로 따로 조작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에서 쓰는 직관적인 편리함은 없다. 화면 따로, 입력 따로 하니 이질감이 들기도 해 터치 기반 디스플레이가 주는 매력은 전혀 느낄 수 없다.

IT 기기 제조사인 장은테크(www.jangeun.co.kr)가 보다 저렴한 가격의 터치 모니터를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22인치 크기에 풀HD 해상도를 지닌 이 제품은 가격이 70만원 대에 불과하다. 비슷한 사양의 기존 제품이 200~300만원대에 이르는 것과 비교하면 저렴한 것이 매우 큰 장점이다. 또한 국내 기술을 이용해 품질 문제에 대한 걱정은 덜어도 된다. 2048레벨의 필압, 그리고 0.5mm 내의 정확성을 갖춰 이미 시장에 나온 외산 제품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 이제 막 디자인 업무에 뛰어든 입문자는 물론이고, 가정이나 각종 교육기관에서 유아동/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용 터치 모니터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 장은테크 22인치 펜 터치 모니터

모델명

장은테크 22인치 터치모니터 Mine JP220(Digital canvas)

패널 크기

21.5인치

해상도

1920x1080 @60Hz

화면비

16:9 WIDE

명암비

DCR 50,000:1

밝기

250cd/m2

응답 속도

5ms

시야각

좌우 176도/상하 176도

색온도

6500K,7500K, 9300K, Custom

입력 단자

HDMI x 1
DVI x 1
D_Sub x 1

펜 인터페이스

USB 2.0

펜 해상도

5048 LPI

펜 필압

2048 levels

펜 정확도

0.5mm(center) / 2mm(edge)

크기(스탠드 포함)

517.8x323.8x38.3mm

소비 전력

정상동작:36W / 절전모드 1W 미만

지원 OS

Windows 7/8/8,1
Mac OS X 10.7-10.10

문의

장은테크 http://www.jangeun.co.kr
1661-9232

21.5인치의 화면 크기를 갖고 있는 디스플레이이다. 생김새는 일반 모니터와 크게 다르지 않다. 풀HD 해상도를 내며, 476.64x268.11의 디스플레이 공간은 1920X1080픽셀을 모두 담아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무난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블랙 컬러로 옷을 입었다. 동작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LED와 버튼의 기능을 표시한 문구를 제외하면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 고급스럽다.

   
 
   
 
펜 터치 기능을 추가한 모니터이지만 일반 모니터와 비교해 베젤 폭이 특별히 넓거나 측면 두께가 두껍거나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부가적인 장치가 모니터에 추가된 것도 없다. 단지 터치를 위한 패널이 추가되어 있을 뿐이다. 무게도 스탠드를 포함에 4.3kg에 불과하다.

   
 
   
 
   
▲ 터치 기능이 추가된 모니터이지만 일반 모니터만큼 얇다.

펜을 이용해 모니터 위에서 바로 쓸 수 있도록 각도 조절이 가능한 특별한 스탠드를 달았다. 모니터 뒤편 75x75 규격의 베사월마운트홀에 고정해 쓸 수 있는 스탠드는 레버를 살짝 들어 올리면 모니터를 세우거나 눕힐 수 있다. 한손으로 쉽게 조작이 가능하므로 필요할 때 힘을 들이지 않고 필요에 따라 모니터 형태를 바꿀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 모니터 뒤에 있는 75x75 규격의 베사월마운트홀에 스탠드를 장착한다.

   
▲ 모니터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스탠드

   
▲ 펜 입력을 사용할 때에는 모니터를 눕혀 마치 종이에 글을 쓰는 자세로 이용할 수 있다.

   
 
영상 입력은 DVI, HDMI, D-Sub 등 많이 활용되는 세 가지를 모두 달았다. PC 연결은 주로 DVI를 활용하면 되며, IPTV셋톱박스나 콘솔게임기, 기타 영상기기는 HDMI를 이용하면 좋다. 구형 기기의 경우 D-Sub와 쉽게 연결할 수 있다.

   
▲ 좌측부터 펜 인터페이스를 위한 USB, 전원, HDMI, DVI, D_Sub 순이다.

일반 모니터와는 달리 USB포트가 추가되어 있다. 이는 펜 터치 입력을 위한 인터페이스로 PC의 USB포트와 연결하면 모니터는 펜 입력이 가능한 상태가 된다. 펜 터치를 위해 뭔가 복잡하게 설치할 필요가 없다는 것. 케이블 하나만 더 챙기면 되니 PC를 잘 모르는 초보자로 어렵지 않게 쓸 수 있다.

충전 방식의 전용펜
이 제품에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펜을 사용했다. 때문에 외산 제품에 비해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안정적이며, 신뢰성 높은 동작을 보증한다.

   
▲ 함께 제공되는 전용 펜

모니터에 함께 제공되는 전용펜이다. 1-버튼 타입이며, 일반 펜과 비슷한 형태와 크기로 사용이 쉽다. 20g 정도로 가볍고, 무게가 분산되어 있어 장시간 써도 손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상단에 클립이 있어 셔츠 포켓이나 노트에 고정시킬 수 있다.

   
▲ 일반 펜과 비슷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AAAA 타입 등 특수 배터리를 쓰는 타사 펜과는 달리 이 제품은 충전 방식을 택했다. 펜 뒤쪽에는 충전을 위한 접점이 있으며, 전용 충전기에 넣은 다음 USB포트에 꽂으면 충전이 된다. 완충된 상태에서는 약 800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주 충전할 필요는 없다.

   
▲ 펜 내부에 배터리가 있어 접점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 펜을 충전하기 위한 장치

   
▲ 사진과 같이 펜을 끼운 후 USB포트에 꽂기만 하면 된다.

한편 소모품인 펜촉은 교체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제품에는 여분의 펜촉이 들어있으며, 펜촉 리무버를 이용하면 쉽게 바꿔 끼울 수 있다.

   
▲ 펜 촉은 쉽게 교체할 수 있다.

화면 위에 바로 쓰는 모니터
핑거 터치 기반의 기존 제품과는 달리 이 제품은 전용 펜을 이용한 터치 모니터이다. 손 끝으로 조작하는 핑거 터치 모니터는 도구를 이용하지 않아 편리하지만 정밀성이 크게 떨어져 프로그램 실행, 스크롤, 화면 이동 등 극히 제한적으로 활용될 수밖에 없다. 정전식 스타일러스펜을 이용하면 되기는 하나 종이에 글을 쓰듯 자연스러운 필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 종이에 필기하듯 모니터 위에 바로 글을 쓸 수 있다.

   
▲ 터치 기반의 윈도우 8.1도 사용이 자유롭다.

반면 이 제품은 전용펜을 이용한 입력 방식을 택했다. 메모 또는 스케치 관련 앱을 실행시킨 후 볼펜 두께와 비슷한 가느다란 펜 끝을 모니터 위에 대고 움직이면 그에 따라 그림이 그려진다. 검지손가락 끝으로 조작하는 것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편리하다. 마우스 커서의 움직임은 펜에만 반응하기 때문에 화면 위에 손을 올려놓아도 문제가 없다. 핑거 터치 기반 모니터는 손 전체에 반응하기 때문에 스타일러스펜을 쓴다 해도 손을 모니터에서 띄운 상태에서 써야하기 때문에 불편하다.

   
 
또한 2048레벨의 필압을 지원한다. 펜끝이 화면에 닿는 힘의 강약이 2048단계로 매우 세밀하게 전달되기 때문에 만년필이나 붓으로 글을 쓰는 것처럼 가늘고 두꺼운 글씨체가 고스란히 나타난다. 그만큼 필기를 할 때 종이에 글을 쓰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입력되기 때문에 글씨를 알아보기 쉬울 뿐 아니라 아날로그의 감성이 그대로 녹아들어 부드럽게 느껴진다. 핑거 터치 기반의 디스플레이에서는 구현하기 힘든 부분이다.

   
▲ 2048레벨의 필압을 지원하기 때문에 훨씬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보여준다.
   
 
   
 
정밀도도 비교적 높다. 화면 중앙부는 펜끝과 실제 화면에 입력되는 오차가 0.5mm 이내에 불과하다. 오차가 큰 경우 이질감이 느껴져 정확한 필기를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래픽 디자이너의 경우 의도한대로 정확하게 움직이지 않아 작업을 제대로 하기 어려운 문제가 나타난다. 화면 주변부 오차는 약 2mm로 무난한 편이다.

   
▲ 펜촉 끝의 정확성은 0.5mm(center 기준)로 우수한 편이다.

펜 터치 기반의 디스플레이 활용도는 매우 높다. 모니터를 마치 커다란 스케치북으로 써도 된다. 메모 또는 스케치 앱을 실행시킨 후 화면 위에서 펜으로 글을 쓰면 고스란히 입력된다. 앱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두께와 형태의 펜이나 붓을 이용해 2048레벨의 필압으로 실제 펜과 붓을 쓰듯이 그림을 그리고 글씨를 쓸 수 있다.

   
▲ 노트에 필기하듯 이미지나 PDF 문서 위에 주석을 쉽게 달 수 있다.

PDF문서나 이미지에 대한 주석 달기도 매우 편리하다. MS ONENOTE 등을 이용해 이미지 위에 바로 메모가 가능하니 문서나 이미지에 대한 의견 교환도 매우 자유롭다.

광시야각 풀HD 패널 달아 멀티미디어 환경에 최적
해상도는 풀HD인 1920x1080이다. 멀티미디어와 게임을 즐기기 위한 최적의 해상도이다. 그 이상의 해상도로 게임을 즐길 경우 프레임이 떨어져 게임을 즐기는 맛도 줄어들 뿐 아니라 그만큼 고사양의 그래픽카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영상도 마찬가지. 1080p를 구현해내기 때문에 문제없다.

   
▲ 풀HD 60Hz 해상도를 지원한다.
   
 
정적 명암비는 1000:1, 동적 명암비는 50000:1이다. 보다 선명하고 시인성이 우수한 영상을 전달할 뿐 아니라 색감이 더욱 깊어 보이고, 또렷해 보인다. 따라서 게임이나 영상 감상시 가장 어두운 부분부터 가장 밝은 부분까지 폭 넓게 표현하므로 더욱 사실적이다. 특히 FPS 게임에서 어두운 곳에 숨은 적의 움직임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게임의 흥미가 더욱 살아난다. 화면 밝기는 250cd/m2로 무난한 편이다. 응답속도는 5ms로 빠른 편이다. 화면 속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나 적의 움직임도 선명하고 또렷하게 나타낸다. 응답속도가 떨어지면 잔상으로 흔들림이 생겨 정확히 알아볼 수 없는 문제가 있다.

패널은 광시야각 특성을 지닌 IPS를 사용했다. 따라서 상하좌우 176도 범위 내에서는 색상의 왜곡 없는 선명하고 또렷한 화면을 제공한다.

   
▲ 광시야각 특성을 지닌 패널을 사용했다.

모니터 교정장비인 <스파이더4 엘리트>를 이용해 색 재현율을 살펴봤다. 측정 결과 sRGB는 95% 색공간을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 작업을 위한 입문자용 모니터로서 무난한 성능을 갖고 있다.

   
 
낮은 발열... 쾌적한 작업 환경 제공
단지 눈으로 바라보기만 하는 일반 모니터와는 달리 이 제품은 화면 위에 손을 직접적으로 대고 펜으로 조작한다. 따라서 모니터 패널 표면에서 발생되는 열은 쾌적한 작업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장은테크는 화면에 밀착해 써도 문제 없도록 저전력, 저발열 설계에 초점을 뒀다. 실내 온도 21도인 상황에서 약 한 시간 가량 모니터를 켠 후 패널 표면 온도를 측정한 결과 29~30도가 나타났다. 모니터 후면도 33~34도에 불과했다. 사용자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장시간 써도 손에 땀이 찰 정도로 온도는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큰 불편은 없다.

   
 
전력 소모도 낮은 편이다. 제품 스펙에는 동작시 36W, 대기 상태에서는 1W 미만이라도 소개되어 있다. 가정용 전력측정기로 측정해 본 결과 스펙보다 낮은 21~22W 정도의 전력 소모가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대기 상태에서는 스펙에서 제시한 1W 이하로 나타났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펜 터치 모니터
200~300만원 대로 고가에 형성된 펜 터치 기반의 모니터. 하지만 장은테크는 가격을 70만원대로 크게 낮춤으로써 대중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설 수 있도록 했다. 따라서 당장 큰돈을 쓰기 부담스러운 그래픽 디자인 입문자나 학생을 겨냥한 터치 모니터로서 큰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비용 문제 때문에 펜 터치 모니터가 아닌 태블릿(디지타이저)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던 이들에게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태블릿(디지타이저)에 쓰는 것보다 종이에 글을 쓰는 것처럼 직접 모니터에 쓰거나 그릴 수 있기 때문이다. 보다 직관적인 환경에서 그래픽 편집이나 일러스트 작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이 향상되고 결과물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진다.

가정에서는 아이들에게 마우스 대신 펜을 쥐어 줌으로써 보다 인터랙티브한 환경에서 각종 유아동 앱을 이용한 멀티미디어 수업이 가능해진다. 펜에 대한 습관을 잡아주고, 화면 위에서 펜의 움직임에 따라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나 아이들은 집중을 갖고 흥미를 느낌으로써 교육 효과는 높아진다.

또한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사진 편집, 일러스트 등을 주로 다루는 전문가, 그리고 만화를 그리는 작가도 큰 부담 없이 태블릿(디지타이저)와 모니터가 하나로 된 펜 터치 기반의 모니터를 장만할 수 있다. 합리적인 구매로 작업 환경을 크게 개선시키는 효과도 가져다주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이준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기사
1
멋과 실용성을 모두 잡은 미니타워 '잘만 P30 Air BTF'
2
잘만, 어항케이스의 정석 'P30' 새로운 색상으로 출시
3
다크플래쉬, 유무선 기계식 키보드 GD87 밀크브라운 컬러 출시
4
MSI, 30% 성능 향상 UMPC '클로' 바이오스 업데이트 발표
5
SPM, 풀 알루미늄 키보드 AL시리즈 업그레이드 후 재출시.
6
더함, TV 백라이트 교체 비용 대폭 인하
7
컴이지, 게이밍에 특화된 K2718B QHD REAL180 GAMING 모니터 출시
8
GIGABYTE, 컴퓨텍스 2024에서 AI와 사용자 친화적 혁신 기술 공개
9
도파민이 터진다...엘든링 DLC와 찰떡궁합 '라데온' 그래픽카드
10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 31일(금)까지 네이버 서머 가전 페스티벌 기획전 참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신로34길 10 영남빌딩 5층 504호  |  대표전화 : 070-7527-0410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자00408  |  등록년월일 : 2013년 4월 15일
발행인 : (주)이노엠앤엠 이준문  |  편집인 : 이준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준문
Copyright © 2013 뉴스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ewsta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