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게임스튜디오(VIC GAME STUDIOS, 대표 최재영)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게임 ‘블랙클로버 모바일: The Opening of Fate(이하 블랙클로버 모바일)’의 게임 상세 내용과 5월 정식 서비스 일정 등을 공개했다. 블랙클로버는 전 세계 1800만 부를 발행할 정도로 글로벌 메가 히트를 기록한 작품으로, ‘블랙클로버 모바일’은 블랙글로버 애니메이션 IP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빅게임스튜디오 최재영 대표는 "빅스튜디오는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RPG를 목표로, 애니메이션의 재미를 넘어 감동을 드릴 수 있는 게임을 개발하고자 노력했다"며, "원작 팬은 물론이고 원작 모르던 분들에게도 그 재미와 감동을 게임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대표는 다음과 같이 다섯 가지 감동 포인트를 소개했다.

첫 번째는 그래픽과 연출 비결이다. 빅스튜디오만의 애니메이션을 표현하는 기술과 노하우를 적용, 원작 팬에게는 애니메이션에서 느낄 수 있었던 감동을 게임으로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원작을 모르지만 게이머에게는 게임만 있을 수 있는 재미를 애니메이션에 가까운 그래픽으로 느끼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두 번째 포인트는 스토리이다. 블랙클로버는 두 주인공인 아스타와 유노가 마법 세계의 정점인 마법제가 되기 위한 여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소년 만화 특유의 뜨거운 무대와 방송은 물론이고 등장하는 수많은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매력이 넘친다.

세 번째 포인트는 원작 세계의 구현에 있다. 블랙클로버 모바일는 블랙클로버의 마법 세계를 게임으로 구현해냈다. 캐릭터를 조작하여 지역을 이동할 수 있으며, 스토리가 전개됨에 따라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재현된 게임 속 세계를 만날 수 있다.

네 번째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다. 게임 플레이를 통해 블랙클로버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많은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이야기와 매력에 빠질 수 있다. 게임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총 40종의 캐릭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 포인트는 전투의 재미와 다양한 콘텐츠에 있다. 특히 전투에서는 파티 구성을 통한 전략적 재미 외에도 본 재미를 놓치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점점 더 파고를 수 있는 전투의 재미를 캐릭터들의 화려한 스킬을 통해 즐길 수 있다. ‘보는 재미’를 강조하며 화려한 필살기 시퀀스와 턴제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한 전투 시스템을 선보였으며, 스토리를 따라 진행되는 점은 물론이고, 토벌전, PVP 아레나, 그리고 미니 게임 등의 콘텐츠들도 준비되어 있다.

빅게임스튜디오 최재영 대표는 “’블랙클로버 모바일’은 게임의 재미를 넘어 감동을 주는 것을 목표로 오는 5월에 한국과 일본 동시 직접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며, “한국을 넘어 전 세계를 뒤집어 놓을 마법 같은 RPG, 지금까지의 모바일 게임과는 차원이 다른 슈퍼클래스 ‘블랙클로버 모바일’을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블랙클로버 모바일’는 아래 링크를 통해 사전 등록을 할 수 있다.

‘블랙클로버 모바일: The Opening of Fate’ 사전등록 페이지:
https://bclover-mobile.vicgame.kr/preregistration

‘블랙클로버 모바일: The Opening of Fate’ 공식 포럼:
https://bclover-forum.vicgame.kr

‘블랙클로버 모바일: The Opening of Fate’ 공식 사이트:
https://bclover-mobile.vicgame.kr

‘블랙클로버 모바일: The Opening of Fate’ 공식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yWsESLoBuEwr6gPFawtZig